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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난 정권의 지루했던 거짓 촛불 시위 종지부 찍을 시간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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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그것도 차분하게 지난 정권의 從北者들을 처내야 할 시간이 다가와 있다. 從北者, 이들 또한 자신들에 발뒤꿈치에까지 처단당할 그 시간이 바짝 다가와 있다는 사실 예약된 그날, 끝장날 그날. 그날 이후의 자신들에게 가해질 무거운 법적 제재와 10년간 누려왔던 명예와 부, 향락이 일순간 물거품처럼 사라질 악몽의 시간을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게다.




어제 조계사 “불법시위주도 수배자 도피처 제공 규탄 기자회견”장에는 “미친 소 촛불” 난동을 주동한 자와 이들과 함께 반역적 행동에 참가 했던 자, 그리고 이들을 뒤에서 부추긴 듯한, 머리가 반질 반한 땡 중이 그곳에 함께 있는가 하며는, 도피자의 일원인 듯한, 자가 집회 허가를 받고 집회준비를 하고 있는 우리 쪽을 향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상스런 욕을 쏟아낼 때 조계사가 진정 불교의 聖地일까? 라는 생각과 난동에 가까운 행패와 욕설을 일삼는 저런 개 같은 자들이 사찰 내에 기거를 해도 되는지 방관만 하고 있는 조계사 측의 태도 정말 잘못된 처사이다.




어제 9일 오전 10시 35분경 조계사에 도착했다. 기자회견 시작까지는 25분가량 남아있어 조계사 경내를 두루 돌고 있던 중 조계사 뒤편에, 절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믄 2개의 텐트가 있어 가까이 가보니 “불법시위를 주도하다가,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도피중인 도망자들에 텐트, 반란자들에 은신처가 거기에 있었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범법자들은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자신들이 그토록 떳떳하고 잘못이 없다면 당당하게 나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이런 자들을 앞세워 나라를 파국으로까지 내몬 한통속의 從北국회의원과 단체들 또한 매 한가지 이다. 저들에 지난날의 내력은 대충 훑어보면 이러하다. 어느 날 뒷골목을 배회하다. 코드에 끼워져 얼결에 출세한 불량배와 인간쓰레기들 저런 쓰레기들에게 권력과 부를 그냥 줬겠는가, 거꾸로 매달고 두들겨 패도 아야~! 소리 한번 제대로 못할 코뚜레에 코가 꿰어 끌려 다니는 “얼 벙벙이” 이들을 백분 활용해 대 국민 사기를 쳤고 정권을 갈취했던 從北者들이다. 이런 개 같은 정권에 비리 붙어 개인의 立身揚名(입신양명)을 위해, 죄의식도 없이 역적질의 진수를 보였던 수배자들이 절간에 똬리 틀고 앉아 국민과 정권을 희롱하고 있다.




“소귀신” 불러내 개 지·랄 떠는 인간들이여, 인간의 生 끝맺음이란 이렇다. 생각 없이 별 부담 없이 잘 쉬던 그 숨이 어느 날 마신 숨을 내뱉지 못할 때 그게 바로 저승문턱 황천길을 넘는 순간이다. 이승을 하직하는 찰 라의 순간이다. 너희 놈들 “거짓 촛불” 시위자들이 백년 간다던 그 허풍 또한 10년 만에 급전낙하 천 길 낭떠러지로 쑤셔 박힌 추풍낙엽 낙동강 오리알 신세이며, 나락으로 곤두박질쳐져 쑤셔 박힐 끝장의 시간 그 종착역이 가까워 왔다는 게 사실이다.




從北者들이 오늘도 곳곳에서 작당 질을 하고 있다. 정권과 우익의 힘에 눌려 고사 될 처지에 있으면서도 악을 쓰고 덤벼들고 있다. 이래 죽나, 저래 죽나, 정권타도 반역 질 역적질을 하다가 죽나, 죽는 건 매 한가지이니 이판사판 역적질 하다 잘되면 從北者들에 영웅이 되는 것이고, 잘못 돼도 그게 그것이다 보니, 배운 게 작당 질이라 입을 있는 대로 찢어 발겨 “거짓 촛불” “소귀신” 굿판을 거하게 벌렸던 것이다.




지난 토요일은 [서울 시청 앞 광장] [대한문 앞] [세종로] [청계광장] [광화문 로타리] [종로 3가]까지 유모차 부대가 선두에서 데모를 주도한 듯한, 반란의 밤 狂亂의 밤이었다. 그날 밤은 말 그대로 적에게 함락 된 듯, 착각 속의 환상을 보는 듯한, 생각이 일순간 머리를 스치며, 등줄기에 식은땀이 주르륵 흐르며, 오싹해지는 한기까지 느껴졌다. 닭살이 온몸에 돋는 소름끼치는 시간 아찔한 시간이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말 그대로 지난 토요일은 從北者들에 亂動 反亂 反逆 자들에 세상이었다.




그러나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從北者들에게 보여준 531만 란 대선승리의 표와 한나라당 국회의원 당선153명이란 국민의 선택이 從北者들에게 심판을 내렸다. 그런대도 국민을 들썩이며 국민을 팔고 있는 정신 나간 덜 떨어진 從北者들 그리고 전교조 교사들의 “거짓 촛불” “거짓 미친소” “거짓 촛불 문화제”에 대한 유혹의 회유, 어린학생들에게까지 이젠 먹혀들지 않는다는 게 사실로 들어나고 있다. “사기방송 MBC” “거짓방송 MBC” “미친 방송 MBC”를 폐쇄시켜야 한 다며 서민들은 이수동성으로 말을 하고 있다. “거짓 촛불” 주동자 “거짓 미친소”주동자 “소귀신” 불러내 전 국민 사기극을 벌려온 從北者 반역세력들이 서서히 대한민국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갈 그 시간이 내일일까? 모래일까? 그래서 죽기 전에 짹 소리 한 번 더 해보는 것이다. “거짓 촛불” “거짓 미친소” 從北者들이....................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