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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소식

[기자회견]북괴의 총살만행 금강산관광 폐지하라!!

김하중 통일부장관 사퇴촉구

오늘 14일 오전 11시 통일부 앞에서 우익 많은 단체가

"북괴의 총살만행 금강산관광 폐기"와 "친북좌경 직무유기하는 金하중 통일부장관은 사퇴"를 촉구하는 노상 기자회견과 관계자 면담이 있었다.
 
▲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무공수훈자회,우국충정단,멸공산악회,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나라사랑실천운동,한국인터넷언론인협회의 대표와 회원님들(촬영 장재균) 
 
▲ 금강산,개성관광 폐지하라! 6.15공동선언 폐기하라!! "김정일 초상화" 화형식 직전(촬영 장재균) 
 
▲ 화형식(촬영 장재균) 
 
▲ 임은주 대표 통일부장관 김하중은 김정일의 하수인이냐!(촬영 장재균) 
 
본 기자회견에는 금강산 관광페기에 대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의 성명서와 김하중 장관 사태촉구문이 전달되였으며 그 전문은 아래 첨부 한다

성명서 전문

[대불총 성명]양민을 사살하는 금강산 퍼주기 관광 즉각 폐지하라!
정부와 현대아산은 조속히 국민이 납득 할 수 있는 조사와 조치를 하고,
북한군의 자금줄이 되고 있는 관광사업을 즉각 폐기하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은 대불총은 금강산 관광 등 무분별한 북한관광사업을 반대해온 단체로서 2008년 7월 11일 금강산 관광객이 북한군의 사격으로 사망한 참담한 사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뜻을 밝힌다.

1. 남북한 화해와 평화통일이란 허울로 시행되어온 금강산 관광도중 무고한 관광객을 무참히 사살한 북한의 도발적 행위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도발 행위이다.

2. 정부와 현대 아산은 조속히 진상을 명백히 밝히고, 국민이 납들 할 수 있는 조치를 하라.

3. 오늘날은 개인의 생명과 인권을 국익보다도 우선시 하는 문명의 세기이다. 국민의 생명도 보장하지 못하는 국가의 관광사업을 통한 북한 퍼주기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즉각 폐기되어야 한다. ① 아직 휴전상태의 군사적 긴장 상태 하에서 전선지역을 관광하는 것은 국민의 안위는 무시하면서 까지 퍼주기에 전념하는 친북세력의 무책임한 책동이다.
② 북한 금강산 관광사업단의 실질적 주체가 북한군 인민무력부 산하기관임으로 관광수익이 북한군의 무기구입자금을 지원하는 이적행위이다.
③ 금강산 관광 사업이 북한의 고도한 정치,심리전에 국민을 노출시키고 그동안 수많은 관광객의 인권이 유린 당해온 정책으로 국민의 이름으로 마땅히 응징되고 폐기되어야 한다
④ 북한 방문비용을 지불하는 기상천외한 관광사업은 김정일을 지원하여 북한식 연방국가를 만들기 위한 국민에 대한 사기극이다5. 정부는 시행주체인 현대아산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상응한 그 책임을 물어야 하며, 본 정책을 입안하여 시행하게 한 정책 주체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6. 정부는 비인도적이며, 반민족적인 김정일과 남한 내의 그 추종자들은 단호히 응징하고, 북한이 피해자 가족과 대한민국국민들에게 충분한 보상과 사과를 하고, 관련자들을 처벌할 때까지 일체의 대북지원 중단을 촉구한다.

7. 정부는 위헌적인 6.15선언과 10.4선언을 폐기하고, 통일정책을 재검토라.

2008. 7. 14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 대표가 통일부 성명서 전달하는 사이 이문현여성 대표님 통일부장관 사퇴하라!!(촬영 장재균) 
 
[친북좌경ㆍ직무유기…金하중 통일부장관은 사퇴하라 !!!]

통일부가 4월 20일 이후 아직까지 통일교육원장 후임자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임명권자로서 직무를 유기하고 정치권의 눈치만 살피고 있는 김하중장관은 더 이상 장관의 역할을 수행할 능력이 없으므로 즉시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더욱이 김하중 장관은 과거 주중대사 시절 수많은 탈북민들을 북송(北送)하는데 협조하는 등 친북 좌경 행태를 서슴지 않아 온 인물이다.

통일교육원의 ‘교육목표’는 무엇인가?

“국민으로 하여금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과 민족공동체 의식 및 건전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통일을 이룩하는데 필요한 가치관과 태도를 함양”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적시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 교육기관의 수장(首長)인 통일교육원장은 이러한 교육목표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할 것이다.

첫째,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이 있어야 하고
둘째, 민족공동체 의식이 있어야 하며
셋째, 건전한 안보관을 갖춘 사람이어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통일교육원장이라는 자리는 구체적인 대북정책이나 대북전략을 수립하는 전문가 보다는 통일의 원칙에 충실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번에 통일교육원장에 내정된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은 다년간 통일문제와 북한 문제를 전공해 온 전문가이다. 그는 친북 좌경 세력의 근거 없는 음해와는 달리, 확고한 자유민주주의 원칙과 합리적인 남북관계, 건전한 안보태세를 주창해 온 사람이다.

김하중 통일부장관이 공개모집과 적법한 면접 평가를 거쳐 내정된 홍관희박사를 바로 임명하지 않고, 친북좌경 세력의 반대에 눈치를 보며 임용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장관으로서의 직무 유기다.

첫 외부 개방직인 만큼 원칙을 세운다는 측면에서도 평가점수가 좋은 사람을 뽑아야 한다.
이런 원칙을 제쳐두고 천부당 만부당한 정치적 고려에 좌우된다면 누가 대한민국을 정당한 사회로 보겠는가 ?

친북좌경 세력에 좌우되어 맡은 바 직무를 유기하는 김하중 통일부장관은 즉각 사퇴하라!

2008년 7월 14일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무공수훈자회> <무한전진> <우국충정단> <멸공산악회>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 <나라사랑어버이연합> <한국인터넷언론협회>

[대불총] 2023년“부처님 오신 날”서한 [대불총] 2023년“부처님 오신 날”서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하 대불총) 회원 여러분!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봉축드립니다. 대불총은 노무현 정권 말기 북한의 핵 무장 선언, 연합사 해체 추진 등 총체적인 안보의 불안을 극복하고자 “자유 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실체를 수호”하기 위하여 창립되었습니다. 그간 노 무현, 이 명박, 박 근혜, 문 재인 정권에 이어 금년 윤 석열 대통령까지 5번의 정권이 교체되었습니다. 이념적 혼돈의 시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과연 자유 민주적 가치를 수호하고자 했던 대통령이 몇 명인지? 대불총이 17년 동안 활동을 지속한 이유가 무엇인지? 여러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불교도로서 창립이후 16번째를 맞이하는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우리의 반성과 비전을 찾고자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나투시면서 “세상에서 인간은 가장 존귀하다”라고 인간의 존엄성을 설 하셨습니다. 어떤 선지자 보다 도 명확하게 인류의 최고의 가치를 분명하게 제시하시고 이것이 실현 되로록 일관되고 구체적인 가르침을 주시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존귀한 존재이다. 이를 위하여 마음을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