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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제 데모질로 출세하는 시기는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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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민주화” “거짓 촛불”이 점점 시들해지고 꺼져가는 이유,

사람이 한평생을 살면서 저렇게 사기와 거짓에 찌들어 진실을 잊고 사는 집단도 드믈 게다, 한두 시간이라도 사기와 거짓말을 안 하고서는 마음 편히 살수 없는 자 그들이 누구일까? 인간이란 태생자체가 바르지 않은 행동과 거짓을 보면 울컥 가슴에서 뭔가? 잇 따 만한 게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從北者들은 이를 아는바 없는 개 같은 종자들이다.

“사기와 거짓이 저들 從北者들의 밥벌이 수단이기도 하다.”
저들 집단에서 사기와 거짓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자, 가차 없이 자아비판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일까? 석 달 열흘 잠을 못자는 한이 있더라도 수도꼭지를 틀어놓은 듯 좔좔 좔 입에서 쏟아낼 수 있어야 한다. 이는 從北者들에 기본상식이며, 이렇게 세뇌(洗腦)되지 않고서는 도저히 살아남기 힘들며, 그들이 바로 남한 땅에 기생하고 있는 從北 黨’ 從北단체’와 흡혈귀집단(吸血鬼集團)이다. [“거짓 촛불”에 비친 저들 광란자(狂亂者)의 얼굴보라!l 피 냄새를 맡은 살인마귀와 같이 살기가 돌고 있고, 몸짓 하나 하나에는 섬뜩할 정도로 “북을 위한 충성”이 넘쳐흐르고 있다.

그러나 저들 속에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세종로 大로를 막고 “거짓 촛불” 을 외치는 데모꾼 뒤에서는 “주거니 받거니 술판이 벌어지는 희한한 일이 종종 눈에 뜨이고 있다.” 그러니 저놈들이 국민건강 걱정? 먹 거리 걱정? 한마디로 말한다면 개수작 질이다. 그러니 고작 저런 망나니짓을 하려고 어린학생들을 꼬드겨 데모 질을 했다는 말이던가? 그리고“거짓 촛불” 시위현장에는 어김없이 포장마차가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송두리째 작살내려는 從北者들은 사사건건 말도 안 되는 거짓과 사기를 진실인 냥 아스팔트 위에 쏟아놓고는 으슥한 곳에 떼거지로 모여앉아 잔을 높이 들어 “위하 여!”를 외친다. 뭘 의미하는 “위하 여~!!”일까? 또한 저들이 잘 써먹는 “국민여러분~!!” 무엇에 쓰려고, 애꿎은 국민을 들먹일까? 왜 찾을 까요? 개기름 번지르르하게 바른 입에서 국민여러분~!! 듣기는 좋을지 모르나 정작 까놓고 사기를 치겠다는 말이다. 그리고 실탄이 다 떨어지고, 극약처방의 약발이 먹히지 않았을 때 저들이 동서화합 또한 외치며, 지역감정을 부추겨 자신들에 밑 딱까리로 쓰겠다는 말이다. 그렇게 국민들이 저들에게 당해왔고, 저들이 다급하다는 말의 뜻도 포함돼 있다.

남한 땅에 기생(寄生)하고 있는 從北者들은 서민 아니’ 전 국민을 속이기 위해 태어난 종자들이기도 하다. 저들은 거짓을 진실인 냥, 거짓말을 수도 없이 내뱉고, 수도 없이 사기를 치고 있다. 저들 從北者들에게는 가책’ 죄책감 진실이라는 것과는 동떨어진 애초부터 싹수가 노란 자들이다. 지난 친북정권 보호아래 희희낙락 유유자적하며, 자유대한민국을 능멸하던 자신들에 희망의 정권 친북정권이 국민에 의해 빼앗기자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요즘 기를 쓰며, 정권강탈을 위한 정권퇴진 시위를 벌리고 있다. 저들 “거짓 촛불”시위 자들은 세과시를 위해 사방곳곳 일면식도 없는 곳에 전화질을 하고, 문자를 때려 놓고는 대가리 숫자를 세어 대가리 숫자 자랑을 늘어놓는다. “몇 백을 몇 만”으로 “몇 천을 몇 십만”으로 둔갑시켰으며, 카메라 렌즈 장난질로 국민의 눈을 “홀”옅다. 그리고는 경찰이 무력을 사용했다. 며’ 어안이 벙벙하고 기가다 찰’ 정도의 악의적 유언비어를 살포했으며, 누구는 전경에게 구타당했다 더 라’ 또는 전경이 짓밟고, 전경이 방패로 찧고, 경찰이 강제진압을 했다 며, 수년전의 동영상을 각 토론장에 살포하기도 했다. 경찰이 시위현장에서 불의의 불상사를 막기 위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과격한 난동자제와 해산을 촉구하는 방송을 하게 되면, 오히려 과민반응을 보이며, 공권력 투입을 하고 있다는 개소리와 과격한 행동을 보이기 일쑤였다. 급기야는 사복경찰을 끌고 가 인민재판을 하는가하면, 경찰에게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고,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우리에 아들 전경을 끌어다 복날 개패 듯 마구 두들겨 패는 자들이 바로 “거짓 촛불”든 從北者들이다.

이제 데모 잘해서 출세하는 시기는 지났다.
아직도 MBC KBS, 그리고 從北 종이신문들이 이명박 정권 흠집 내기에 조, 중, 동이 동조내지 협조하지 않는다. 집중 공격을 하는가 하면 이들 조 중 동의 광고주를 협박하기도 했다. 저렇게 악랄한 자들에게는 공권력의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 한다. YTN 사장이 물러나고 MBC KBS 사장자리가 위태위태하니까, 사수 대를 결성하고, 從北당과 종북 단체들이 연일 국회와 당 안 밖에서 울어대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중도 노선을 버리고 정통우익 정권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며, 從北者들과의 협상가 타협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從北하는 자들에게는 강력한 공권력을 총 동원해 처벌함이 마땅하다. 저들은 불법을 합법인 냥 서슴지 않고 저지르고 있다. 미국과 서방의 예를 들지 않아도 공권력이란 법으로 강력한 공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집단이다. 비근한 예로 군인이란 인명의 존엄성을 몰라서 전쟁에서 적(인간)을 사살 하겠는가 이것은 국가 안위와 직결된 사안이기에 세계 어느 나라 어느 국가이던 국민의 안위 평화로운 삶을 보장받기 위한 최후의 수단과 방법이다.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