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욕심이란 정말 한도 끝도 없는 가 보다. 권력욕과 물욕도 모자라 음탕할 정도의 불륜관계 이모든 행각 등이 행세깨나 한다는 자들에 일관된 모습이다. 방송과 신문지상에 자주 오르내리는 자들에 뒤를 캐보면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식으로 똥오줌 못 가리는 애물단지 보다 오히려 더 더러운 종자들이 요즘 소리통을 붙들고 개나발을 불고 있다. 거짓(민족끼리)과 사기(연방제)로 그럴싸하게 포장한 6.15선언과 10.4공동선언을 펼쳐놓고 그 속에 남한의 1. 국민들의 혈세, ①직접세 : 소득세, 법인세,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증여세, 부당이득세, ②간접세 :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주제, 인지세, 증권거래세, ③목적세 : 교육세, 교통· 에너지· 환경세 지방세 ①보통세 :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주행세, 농업소득세, 담배소비세, 레저세, 도축세 면허세, ②목적세 : 지방교육세, 도시계획세, 지역개발세, 공동시설세, 사업소세, 2. 국방의 1급 비밀, 국가 기밀 분류의 하나로서 국가의 안전 보장 때문에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비밀로서, 누설될 경우 외교 국방 경제 과학에 중대한 타격이 우려되는 비밀을 말한다. 3. 국가경쟁력 세계13위의 infrastructure(인프라)생산이나 생활의 기반을 형성하는 : 도로, 항만, 철도, 발전소, 통신과 학교, 병원 등 기반을 말한다. 4. 대한민국의 자본력, 국제시장에서 한 나라의 산업이나 기업이 경제적으로 경쟁하여 나가는 힘, 즉 생산성, 자본력 따위를 말한다. 위의 1, 2, 3, 4,를 김밥 말이 하듯이 둘둘 말아 한 몫에 김정일 아가리에 처넣으려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 만약 從北者들의 속셈대로 그렇게 됐다고 치자 현제 이 땅에서 누리고 있는 권력과 부를 공산화가 됐을 때 대대손손 이어져 희희낙락누릴 수 있다고 보는가? 그리고 [가마 타고 시집가긴 영 그른 년이다.]란 말 무슨 뜻인지 아시는가? 잘 새겨들 들으세요, 욘석들아~ 처녀의 행동거지로 보아 순리대로 시집가서 애 낳고 살기는 예전에 틀린 여자다, 라는 말이다. 알겠는가? 한마디로 네놈들은 후안무치한 종자들이다. 란’ 이 말이다. 아시겠는가? 네놈들에 요즘 하는 짓을 보면 오뉴월 더위 먹어 혀 길게 내밀고 나 잡아 잡수 하는 멍멍이와 같다. 그래서 미·친 개수작질 하지 말라는 말이다. 아시겠는가? 네놈들 요즘 어지간히 조바심이 나고 좌불안석인가 본데, 그래서 옛말에 있을 때 잘해 라는 말이 있다. 데모 질이나 하던 주제들이 권력을 잡고 보니 데모만 잘해도 권력을 쥘 수 있고 행세 할 수 있구나. 란’ 착각 속 10년 6개월 노가리 삼매경에 빠져있다 가, 이제 사. 아차, 싶어 개수작들을 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눈꼴사납고 구역질나 못 봐 주겠다. “염병” “땜병” “가다마리 속병” 온갖 사회악이란 악은 다 갖고 있는 악성 괴질들이 깨끗한 척, 청렴한 척, 위하는 척, 개나발들을 불고 있으니, 세상이 말세는 말세인가 보다. 권력이란 자리, 저 자리를 신선이 아니고서야 어느 누구인들 한번쯤은 생각지 않은 사람 있겠는가? 그러나 혹 생각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팔불출은 아닐까? 아니면 道통한 신선일 게다. 그래서 일까? 가진 자의 힘, 있는 자의 힘, 무시 못 할 일이며, 유전무죄요 무전유죄라 했던가요, 인간이란 어미의 몸속에서 발가벗은 채 태어나 죽는 그날까지 억매인 사슬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게 바로 인간의 삶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모습일 게다. 그래서 일까? 유행가 가사처럼 “벗어나고 파~” “벗어나고 파~” 벗어나면, 어댈 갈건 데? 수십 년 전 학창시절에 무전여행이란 걸 해보신 분들은 기역들이 날것이다. 엄마 아버지 잔소리와 단임 선생의 꾸지람에서 벗어나고 싶은 속 좁은 생각과 해방감의 환상 속에 물설고 낮 서른 곳으로 무작정 떠나고 파~ 친구와 의기투합하고는 일을 저지릅니다. 부엌에 살쾡이처럼 살금살금 소리 날까 까치발고 들어가 있는 반찬 없는 반찬 배낭에 챙겨 넣고는 책상위에 편지 한 장, “부모님 전상서” 꼭 전쟁터로 떠나는 전사처럼 어머님 아버님 일양만강 하옵시고, 라 들은풍월은 있어 거창한 문구를 휘갈겨 놓고는 뒤가 “캄캄 무스네” 그래서 점, 점, 점, 대글박이 돌아가야 뭔 소릴 써도 쓰지 결국 한 줄짜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오겠습니다. 많이 배워오겠습니다. 란 편지 아닌 쪽지를 남겨두고는 지가 뭔 놈에 일제 때 독립투사나 되는 것처럼 뒤도 돌아보지 않고 쏜살같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떠나기 몇 일전부터 뱃속에 風雲兒바람이 잔뜩 들어, 흥분과 설래 임, 그리고 희열에 들떴던 그 때의 그 기분 기억들이 새록새록 날것이다. 집 떠난 며칠 동안은 해방되었다. 라는 들뜬 기분 속박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과 겪어보지 못했던 뿌듯함에 10여일은 홑 딱 지나간다. 그러나 그 해방감이 서서히 사그라지고, 괜 실이 퉁명스러워지며, 잠자리가 불편하고, 뜬금없이 엄마가 해주시던 그 반찬들이 눈앞에 아롱 아롱거린다. 그래서 사람이란 집과 가족을 떠나봐야 가족과 고향이 귀한 줄 알고, 굶어봐야 밥이 귀한 줄 안다. 잘살아 보세 잘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 새벽에 일어나 산과 들에 나가 논과 밭을 일구고 산업현장과 건설현장에서 피땀 흘려 일궈놓은 내나라 내 강토에 붉은 자 괴뢰도당들이 反逆질을 하고 있다.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에는 분명 국가보안법이 있다. 그런데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전교조, 진보연대와 같은 從北 黨과 집단들이 북괴 수령의 숙원사업인 적화통일을 하고 자, 날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