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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좀비들의 광난으로 독도를 왜놈에게 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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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한민국이란 이 작은 땅덩어리가 세계 속에서 왕따 당할 시간 뼈마디가 잘려나가는 아픔의 그 시간 1초, 2초, 3초,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초읽기에 들어갔다 는 말이다. 오늘의 이 암울한 역사를 만든 자 누구이며, 이렇게 되도록 내버려 둔자 누구입니까? 너나 할 것 없습니다. 유비무환이라 했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저들에게 강력하게 대항을 했다면 이렇게 난감한 시기를 예방할 수 있었을 텐 대 말입니다. 배운 자라는 자들은 위신이 먼저였으며, 그잘 난 얼굴가리기에 바빴으며, 자리보존이 우선이었고, 권력의 자리에 있는 자는 상전에 아부떨기에 바빴고, 있는 자는 움켜쥐고 하룻저녁 술값으로 기백 기천을 쓰면서도 나라를 위한 우익단체의 행동에는 담 너머 남에 일로 취급한 결과이다.

전 국민의 6%는 악을 쓰며, 反逆질을 하고 있는데 나 몰라 라, Que Sera Sera(될 때로 되라)라 했던 지난세월 당해도 싸다. 그래서 이제 이 나라 우익정권이 공중 분해되어 공산화 되는 일만 남았다. 탈출하여 亡命政府를 세울 시기를 염두에 두어야 하질 안을까? 아니면 목숨 부지를 위해 boat people(보드피플) 신세가 되어야 한다. 먼 남쪽나라의 이야기로만 알았는데 이제 이 땅의 자네와 나 우리 모두는 일가친척과 터전을 버리고 고향을 뒤로 한채 푸른 파도 넘실대는 파도에 목숨 맞기고 도주하듯 탈출해야하는 시기를 생각해야 하다니 땅을 칠 노릇이며, 눈앞이 캄캄 하다못해 난감하며, 한숨이 꺼질듯 나온다. 

지난 10년 그렇게도 모질게 血盟美國을 모욕적 욕설로 하대를 하며, 헐뜯고, 폄훼한 결과가 오늘에 나타나고 있다. 목숨 바쳐 이 땅의 국민을 구해줬고 지켜준 보답이 血盟友邦 美國을 향해 “거짓 촛불”을 들고 우방미국을 전쟁광으로 매도했으며, 한미 간 혈맹관계를 철저하게 난도질 했다. 그러나 지난 좌익정권시절 몇 몇 우익단체는 저들과 맞서 수십, 수백 번의 혈전을 치렀다. 그로인한 법적책임을 묻는 법의 판결에 적게는 수 십 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의 벌금형을 맞았으며, 실형선고가 각 우익단체장들에게도 떨어졌다. 이뿐입니까? 수많은 네티즌들까지 실형과, 벌금을 때려 맞았다. 이들에게 위로의 말도 없다. 이들을 향해 우익이란 자들이 연일 독화살 같은 비난 섞인 골빈 소리를 한 자들 또한 무지기 수다. 나라꼴이 이지경이 되었는데도 말입니다. 지난 친북정권은 일본과의 협상에서 “쌍 끄리 어선이 뭔지 외끄리 어선”이 뭔지도 모르는 자들이 교활하기 짝이 없는 왜놈들과 마주앉아 해놓은 작태가 독도주변 해역을 공해상으로 만들어놨기 때문에 주인 없는 바다에 주인 없는 섬이 된 것이다.

미군철수를 줄기차게 요구해온 반역적 반미데모가 결국 우리 땅, 우리에 섬을 두 눈뜨고 벌건 대낮에 왜놈들에게 넘겨줄 위기에 처해 있다. “韓國領의 섬” 독도가 아니라는 미국의 입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요즘 “아가리정치꾼”들이 청와대를 향해 개같이 짖어대고 있다. 저들 아가리정치꾼들은 사사건건 정권의 발목잡고 늘어진 자들이다. 이제 겨우 5개월여 남짓 되는 정권을 하루가 멀다않고 주리를 튼 자들이 누구인가? 이명박 정권탄생 5개월여 조용히 내버려 둔적 있는가? 개 같은 “아가리정치꾼”들이 외교 안보라인 무능을 들고 나왔는데 어느 정권 어느 인간들에 의해 진행 된 일인가? 이럴 진데 나라의 위급상황이 자신들의 살길인 냥 이 시각에도 미군 철수를 외치고 있다. 이제 미국으로 부터 당하는 것 시간문제이며, 피부에 와 닫는다. 이제 서서히 각 기업들에 대미 수출품 귀제강화가 현실화 될 것이며, 종북자들에 혈맹 미국을 상대로 한 매국행위로 인해 애꿎은 국민들에게 처참한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어용언론과 개 같은 “아가리정치꾼”들에 놀아난 죗값을 치러야 할 일만 남은 듯하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도 自省의 빛은 없고 정권 흔들기에 혈안이 돼있다.

저들 “아가리정치꾼”들의 종국적 목적은 이 땅에 북을 위한 종북정권을 세우려는 것이며, 현재 누리고 있는 똥 싸 뭉갠 권력과 갈취한 부를 영원히 누리기 위해 저들에게는 나라도 없고 국민도 없는 전 국민의 6% 개 같은 자들이다. 이제 전 우익단체는 똘똘 뭉쳐나서야 한다. 공권력이 못 막는 좌익들의 불법행동을 우익단체가 그 시간 그 장소에 출동해 일전을 불 싸 몰아내야 한다.

이 나라가 제자리로 대한민국의 본연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이명박 정권은 종북자 전원을 사상검증 및 인성을 재검증해야 한다. 저들은 이 땅의 진정한 국민이 아니다. 이명박 정권은 반란의 “거짓 촛불” 주동자 전원을 공권력을 동원해 도피자들을 전원 구속 수사해야 하며, MBC, PD수첩은 지난 4개월여 동안 “거짓 광우병”을 유포 시켰고,  “거짓 촛불”시위를 시위현장에서 실시간 생중계 해대며, 전 국민을 극도로 불안케 했으며, 혈맹 미국이 동양의 한국국민들은 이제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만든 자들이 “거짓 촛불”을 든 자들이며, 결국 신사의 나라 미국이 믿을 수 없는 나라 한국이다 라 낙인찍게 자초한자가 누구인가?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