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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짓 촛불 꺼져가고 있다. 오늘 오후 조계사

자유청년연대 불법촛불집회 반대 기자회견




청년우파단체인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6일 오후 2시 조계사 정문에서 불법 촛불집회 반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달 4일 밤 정부종합청사 후문에 설치된 연평해전 추모 농성장을 습격하여 앰프와 플랜카드 15개 등 자신들의 집회용품을 파손하고 절취하고, 그동안 조계사 정문농성을 폭력과 욕설로 방해한 이명박 탄핵 범국민운동본부 측의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는 최용호 대표(촬영 장재균) 
 
▲ 담배를 피우며 계속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본인에게 까지 다가와 네놈이 뭔데 매일 사직을 찍느냐며, 저에 신분을 묻기도 했다.(촬영 장재균) 
 
▲ 메가폰까지 동원해 기자회견을 방해하고 있다(촬영 장재균) 
 
▲ 피우던 담배를 인도에 펼쳐놓은 현수막 위로(촬영 장재균) 
 
▲ 기자회견을 못할 정도로 계속 야유하던 자들을 스님께서 경내로 드려 보내시고. 마음놓고 하십시요.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까 라 말하고 있다.(촬영 장재균) 
 
▲ 미국산 쇠고기 반대 불법 촛불집회를 주도하다 이곳 조계사에 도피중인 수배자는 이 정문을 통해 자수라하!(촬영 장재균) 
또한 자유청년연대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수배자 촛불 농성단의 즉각 자수, 특정 종교단체와 조계사측의 불법 폭력 촛불시위대 비호 중단을 촉구한다.

광우병선동 국민대책회의 지도부는 경찰에 자수하라!
부처님 돌아누우실라 조계사는 촛불시위대 내보내라!
이명박 탄핵 범국민운동본부 절도 만행 규탄한다!


(성명서) 불법폭력 촛불집회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자수하라!


우리는 촉구한다. 불법과 폭력으로 얼룩진 미국소고기 반대 촛불집회를 주도하고 경찰에 의해 공개 수배되자 정당한 법집행마저 거부 한 채 특정 종교단체의 비호아래 조계사에 한 달 넘게 피신해 있는 광우병선동 국민대책회의 지도부 촛불수배자 농성단은 즉각 조계사를 나와서 경찰에 자수하라!


조계사가 더 이상 장기간의 불법 도로점거 시위로 인한 교통체증, 국가 이미지 손상 등 몰상식한 폭력 시위로 시민들의 공통만 가중시켜온 불법 촛불시위대 수배자 농선 단을 비호하는 것은 결코 국민들과 1천만 불자들의 동의를 받을 수 없다. 이제라도 조계사는 정치적 구호가 담긴 프랜카드를 걷고 불법 폭력 시위대를 조계사 밖으로 내보내라!


우리는 불법폭력 촛불집회 수배자 농성단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그대들은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자수하라! 또한 불법 폭력 촛불시위대를 비호하고 국론 분열과 종교 분쟁마저 초래하고 있는 조계사는 각성하라! 끝으로 자유청년연대의 농성장을 습격해 집회용품을 파손하고 정도하고, 조계사 앞 합법적인 불법 촛불집회 반대 집회를 욕설과 폭력으로 방해한 이명박 탄핵범국민운동본부측은 법적 도덕적 책임을 져라, 즉각 공개 사과하라!


2008년 8월 6일

자유청년연대 대표 최용호

blueff.com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