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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從北 반란세력에게는 초법적 대응을

저들을 대한민국 국민이라 할 수 있을까?
저들은 대한민국 國權(국권)을 자신들의 권력, 치부의 수단으로 밖에 생각지 않는 파렴치한 자들이며, 여의도국회의사당을 사리사욕, 한건의 장소로 밖에 여기지 않고 있다. 하대는 예사이며, 총리 장관을 불러다 놓고 개·새끼 길 드리듯 어르고 뺨치며, 핏대를 세워 야단치듯 해야 얼굴이 서고 생색이 나는 줄 아는 “下 등급의 금배지”들이다. 장돌뱅이만도 못한 자들이 금배지를 달고 개기고 있으니 한심 하다는 말밖에 나오질 안는다.

저들은 “사사건건 물어뜯고” “사사건건 할퀴며” 국회 본회의장을 미친개 날뛰듯이 날 뛰고, 명패를 날리며, 단상을 점검하고, 단상에 줄줄이 줄맞춰 “요이 땅”하듯 울어대야 정치를 잘하는 것으로 언제부터인가 야권에 자리 매김하고 있다. 바꿔져야 한다. 어린학생들이 저런 모습을 보고 뭘 먼저 배우겠는가? 기득권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짓도 해도 된다는 것을 국회의원들이 몸소 솔선수범 하고 있다.

그래서 일까? 불법시위 현장 맨 앞에 서있는 금배지들을 보는 것은 예사이며, 지난 “거짓 촛불”시위대 맨 앞에서 구호를 외치며 선동을 한 것 또한 사실이다. 그 당의 당원들이 우익의 현수막을 임의 철거내지 회손 했다.(어제 7일 KBS 앞에 설치된 우익의 현수막) 국민에 의해 빼앗긴 좌파정권의 떨거지들이 그 미련을 아직도 버리지 못한 게 사실이며, 지금의 반란적 난동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저들은 나라의 안위는 뒷전이고, 친북 적화통일이 목적이었으며, 현재는 똬리 틀고 앉아있는 그 자리보존이 우선이며, 꿰차고 있는 저 자리에서 떨려나지 않기 위해 개 같은 “거짓 촛불”난동에 참여하는 자들이 무지기 수다.

이젠 북을 위한 從北者들에 건너서는 안 될 다리를 건넜다는 게 중론이다, 가서는 안 될 길을 갖기에 저들은 대한민국 정부에서 排斥(배척)해야 하며, “국가보안법”에 따라 利敵 罪(이적 죄)를 물어 처단해야 한다. 제아무리 양심에 털이 난 인간이라 할지라도 저렇게 반역적 행동으로 나올 수는 없는 법이다. 나라가 있고 나서 좌·우익도 있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분탕질해 시궁창에 처박아 넣고, 권력을 다시 쥐겠다는 발상, 한마디로 개 같은 생각이며, 역적질 중에 상 역적질이다.

한 하늘아래 쥐꼬리만 한 땅에서 복작 거리며 머리를 맞대고 살아왔기에 그래도?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젠 저들 “거짓 촛불” 주동자들은 아니다. 라는 결론이다. “미친 소” “거짓 촛불”시위를 주동하며, 전경을 끓어다 개 패듯 패고, 사진 찍는 기자를 붙잡고 몸싸움은 예사였으며, 신분증을 요구하는 등 從北者들의 본색이 다 들어난 것 갖다. 촛불 문화재를 빌미로 도로불법점거 및 정권퇴진을 외치다. 경찰로부터 수배를 받게 되자, 조계사에 피신해있는 “거짓 촛불” 주동자들에 정신 상태는 비정상적 극도의 불안상태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초등학생이 알면, 뭘? 얼마나 알겠으며, 안다 한들 그 깊이가 얼마나 될까? 하기 사 시위현장에 유모차를 동원할 정도였으니까, 저능아적 저들에 IQ로서는 저 정도가 고작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은 놀이삼아 죄책감 없이 끄 적 거린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이닐게다. 그러나 저들 從北者들의 계산은 하늘과 땅 차이이다. 그 속에 내포 돼 있는 저들에 엄청난 음모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뒤 엎을 수 있는 “계략” 초등학생들까지 이럴 진데 라며 말입니다. 정말 소름이 끼칠 일입니다. 요즘 사회에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조계사에 피신해 있는 한 농성 자가 아이들에게 다가와 이명박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라, 욕을 해도 되고 반말을 써도 된다” 라 부추겼다고 한다.

방명록에 써놓은 초등생의 글 내용 “이명박 게셰끼, 야 이 병신 넌 호주산 우린 죽으라고? 니가 그러면 난 널 살인하겠다” “이명박 죽을래, 니 미쳤나”라는 등의 미성숙 아동들로써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욕설을 방명록에 적었다. 이러한 문구로 봐서 뒤에서 누군가가 초등생들에게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그것도 불교인들이 하루에도 수백 수천이 다녀가는 조계사 사찰 내 도피자 방명록에 욕설을 쓰도록 유도한 것은 이곳을 방문하는 많은 불교인들에게 자신들에 지난 불법폭력시위“거짓 촛불”을 합리화 정당화 하려는 불순한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첫째 : 누군가가 초등생 3, 4, 5 초등생들에게 욕을 쓰도록 유도했는지
둘째 : 어느 누가 어떤 의도로 동영상을 제작했는지,
셋째 : 어떤 의도로 유포내지 했는지 등 3가지로 압축해 수사 착수,

경찰 측은 3, 4, 5 S초등학생들이 7월 23일 견학지로 종묘, 창경궁, 국립중앙박물관 등로 반문계획이 짜여 있었는데 조계사 방문 일정이 급작스럽게 단행된 것은 적지 않은 의심이 간다.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