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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것은 이명박 정권의 필연적 과제이다

지난 10년 친북 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국헌은 抹殺(말살) 되었으며, 노골적으로 친북세력들은 국가보안법에 역행하는 고무, 찬양을 했다. 이렇게 국방력과 치안이 從北者들에 상부인 북괴괴수 손아귀에서 놀아나게 한 저들의 지난 친북정권10년은 김일성 유훈이었던 적화통일을 달성키 위한 대한민국 국방과 치안, 국민의 반미감정을 이 땅에 뿌리내리기 위한 첫 과제 이었던 대공 전문가들 처내 버렸다.

從北者들에 의해 본의 아니게 자리에서 밀려났던 수많은 대공 전문가들 이들이 다시 제자리로 復歸 復職(복귀 복직)돼야 한다. 이는 이명박 정부의 과제이며 필연이다, 그리고 우익의 염원이기도 하다. 이들이 제자리로 복귀, 복직 해, 지난 從北者들에 10년의 반역적 국가 파괴범들에 지난날의 망국행위를 말끔히 정리 정돈하고, 대한민국의 국방과 치안을 제자리 반석위에 올려놔야 한다는 이 또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숙원과제 이기도 하다. [한번敵은 영원한 敵이며] [한번원수는 그 씨가 마를 데까지 화해의 손짓과 협력이란 있을 수 없다] 힘은 힘으로써 저들을 다스려야 한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

1999년 6월 15일 오전 9시28분, 서해 북방 한계선 NLL을 기습 침범한 북괴 함정이 우리 해군을 향해 무참히 함포사격을 가했다. 이는 1950년 6,25전쟁 이후 남북 정규군간의 첫 해상 교전이었다. 그러나 지난 김대중 노무현 친북정권의 10년 동안 나라가 휘청할 정도로 퍼 넘겼어도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김대중 정권당시 2002년 6월 29일 이 땅의 국민들 이라면 결코 잊지 못할 청천벽력과 같은 만행 서해 해상에서의 북괴도발이 또 벌어졌다. 서해교전이 벌어진 이날은 김대중과 북괴괴수 김정일과의 6.15공동선언 서명의 먹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북괴의 도발 이라는데 있다.

우리의 해역에서 어로작업을 하던 어부 이 나라 이 땅을 지키려고 몸을 던졌던 국군포로 들을 저들 북한괴뢰 놈들이 아직도 억류하고 있으며, 포로와 납북자란 말, 말자채도 꺼내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從北정권하에서는 민노당, 민노총, 한총련 등 이 이적 단체의 행동대원들은 북괴의 노동절행사, 평화축전이라 떠들며, 국민의 혈세인 국고를 퍼 부어가며 적국 북한 땅을 마음 놓고 드나들었다. 이 뿐입니까? 김대중 전 대통령은 국가반역에 해당하는 5억$ 밝혀진 금액을 김정일에게 갖다 바쳐다. 지난 노무현 정권의 통일부장관 이었던 이종석의 대북사업 팀에서 이적단체에 7000만원 이란 거금을 드려 북괴 애국열사묘(철천지원수들에 묘)에 헌화한 것이 발각이 되 한참동안 여론의 몰매를 맞기도 했다. 이뿐입니까? 간첩과 빨치산들에 묘소에 묘비를 세워 놨다가 정통우익의 기습철거가 있었고, 요즘은 사회주의자(빨갱이) 항일투쟁을 독립투쟁으로 둔갑시키려는 수작들이 이곳저곳에서 머리를 처 들고 있다. 이것 말고도 겉으로 들어나지 않은 크고 작은 사건들은 무지기 수다.

한 달여가 넘어가는 북괴군의 금강산 관광객 총격사건 뒤 금강산 관광 업무에 종사하는 우리 측 인사들을 추방하고 있다. 똥 뀐 놈이 성낸 다더니 바로 이걸 보고 하는 말인 듯하다. 이것이 저들이 보여준 보답이다. 국제적 테러, 암살, 살인을 밥 먹듯 아무거리낌 없이 파렴치한 짓을 저지르는 저들을 동족, 우리끼리, 인간대접을 하겠다면, 남한정부의 수뇌들이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는 자가 있다면 뇌 세척을 해도 여러 번 해야 한다. 그리고 파괴 살인기술자 북한괴뢰 도당들에게 주파를 던졌던 이명박 정부 또한 자제해야 하며, 차후에라도 저들 북괴와 남북회담을 한다. 하는 것은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는 말과 같이 심사숙고해야 하며, 무뎁보로 일을 추진한다면 골빈 짓이며, 맹한 짓이다. 옛말에 뭣? 주고 뺨맞는다는 말 이 있다. 한 달 전 실감 하고도 모른다면 이명박 정부 또한 이건 아니다 라는 결론이다.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 노무현의 친북적 시각에서 비롯된 북을 위한 다함없는 충성심 그리고 김일성의 유훈이었던 적화통일에 한 발 더, 바짝 다가 가기위한 수단으로 軍, 警, 檢의 공안직의 공안요원을 職務停止(직무정지) 시켜 퇴출됐던 공안요원 이들을 재삼 요구하거니와 복직시켜야 한다. 이들에 투철했던 애국심 이 나라를 그나마 지탱할 수 있게 했던 반공·방첩의 표상이었으니, 저들 從北者들에 의해 퇴출됐던 이들 공직자 전원을 1998년 이전의 상태로 원상복귀 복직시켜놔야 한다. 공안이란 관공서의 문서를 가리켜 부르는 말이지만 위반해서는 안 되는 공정한 법령을 말하는 것이며 그 법령에 따라 시비를 판단하는 기준 표준을 뜻 한다. 그래서 일까?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철저하게도 공안에 문외한(門外漢)자들을 대거 입성시켰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