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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통합민주,민노당,정연주,kBS와의 삼각관계

통합민주당, 민노당, 정연주, 그리고 KBS와 삼각관계

KBS와 정연주는 바늘허리에 실을 맨 꼴이며, 엄살떠는 꼬라지를 보면 눈썹만 뽑아도 똥을 쌀 놈이다. 공영방송이란 말 그대로 공중파방송의 특성상 독립성과 공정성이 필수요건이며, 국민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KBS의 전 사장 정연주는 지난 친북정권 노무현정권의 코드인사 중 유독 노무현을 따르는 충견 중의 충견임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정연주의 죄질에 노무현도 책임이 작지 않을 것이다. KBS에는 없어도 될 빚을 눈덩이처럼 부풀려놓고도 버티고 있던 저 더러운 똥 뱃장, 어느 놈을 빽 이라고, 믿고 있었을까?

정연주를 보호하기 위해 MBC KBS사수대 라는 똥물에 튀겨 시궁창에 처박아도 시원치 않을 개 같은 종자들이 연일 웃기지도 않는 촌극을 벌리고 있다. 사수대의 시위 장소인 KBS 현관 앞에는 어김없이 민노당 의원들과 당직자, 그리고 통합민주당의원들이 합세하여 MBC KBS사수대를 연일부추기고 있다. 저들 사수대들은 김대중과 노무현에 의해 뿌리내린 殘滓(잔재)들이다. 버티고 있는 저 자리에는 공영방송으로서 공정성과 독립성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자로 교체 되어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지난 3개월여 동안 MBC, KBS가 한 짓을 보면 지난 친북정권의 나팔수, 패잔병들에 사수대 역할을 했다는 것쯤은 다 알고 있다. 그러나 從北者들은 명색만 정권을 내줬을 뿐이지 정작 알토란같은 국민의 눈이며 귀였던 언론을 장학하고 있었기에 마음 놓고 이명박 정권을 이판사판식으로 초장부터 때려 부수며, 주무를 수 있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했던가요, 못됀버릇 개(犬) 못주고 아직도 외곡날조하고 있으며 糊塗(호도)하고 있다.저들의 眼下無人식 행패는 도를 넘고 있다. 거짓을 사실로 사실을 감추고 숨기려는 검은 속내 이젠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다.

2007년 7월10일 KBS는 분명 현행의 월 시청료 2500월을 4000원으로 인상하겠다. 밝혔다. 그런데 정연주 KBS사장 사퇴를 요구하자 야당의 발표를 보면 분명 정연주의 KBS는 흑자다. 흑자가 났는데 왜? 무엇 때문에 시청료인상을 하려했을까? 그리고 시청료 인상을 반영시키기 위해 수일간 KBS직원들이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방송차량을 동원해 기자회견 및 집회를 갖기도 했다. 흑자가난 KBS가 왜? 무엇 때문에 인상을 강행하려 했을까? 이게 바로 저들의 검은 속내이며, TV 시청자로써 도저히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다.

이것만 봐도 저들 입에서 “국민 여러분”을 찾을 때에는 “국민’ 등칠 일이 생겼다”는 뜻이며, 그 한건으로 從北의 일등공신이 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저들이 마구 휘두른 거짓 홍보전에 빨려 들어가는 순간 전 국민은 김정일의 노리게 감이 돼버린다. 이 얼마나 기가 찰 노릇이며, 황당한 일입니까? 저렇게 사악한 무리들이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 갈수 있는 수단과 방법주의 하나가 “중’도 될 수 있고” “사제도 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양에 탈을 쓴다는 표현의 말이다. 국민을 위하는 척, 서민의 곁에 항시 있는 것처럼, 겉치레를 하고 요설로 온갖 허풍을 다 떨지만 정작 가슴속에는 시퍼렇게 날이 선 칼을 숨기고 있으며, 엉덩이에는 천년 묵은 백여우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다.

저들은 “시대의 사기꾼” 이“시대의 살인마”들이다 그랬기에 음흉하기 그지없는 망국적 사기극을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다. 나팔수 KBS MBC가 앞장서고 찌라시 시문들이 뒤를 받치며, 이명박 정부가 언론을 장악하려 하고 있다. 떠들고 있지만.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현재 KBS와 MBC의 방송내용은 편파방송이다. 앞장서서 국민을 선동한 방송, “미친 방송” MBC, KBS의 만행을 우리는 보아왔고 저들의 悖惡的(패악적) 행태에 적지 않게 식상해있다.

지난 5월 15일 국민행동본부(KBS MBC 정상화운동본부)등 우익단체가 KBS 부실경영, 인사권 남용, 편파방송 등을 감사원에 고발했으며, 백한기 6.25남침피해유족회장은 “KBS 정연주는 평양의 김정일과 함께 있어야 할 사람으로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다”고 했고,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KBS는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나팔수라는 의구심이 든다”고도 했다. 그러나 아직도 적자투성이의 KBS를 만든 정연주 전 사장을 비호하는 세력 통합민주당과 민노당이 흑자경영을 했다. 하였는데 왜? 전 국민들이 그렇게도 반대하는 시청료 인상을 하려한 이유가 뭔가? 되묻고 싶다. “KBS도 김정일 사금고 이었던가?”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