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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정일과 함께 붕괴돼야 할 종북당과 단체

김정일과 함께 붕괴돼야 할 從北者 黨과 단체들

북한의 유일사상에 넋이 나간 사악한 從北무리들 저들은 결국 김정일에 노예가 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몰락하여 붕괴되면 남한의 從北 黨과 단체는 자연 소멸 돼 버릴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北과의 채널은 북괴집단 枯死(고사)와 체제붕괴 쪽으로 유도해야 한다. 될 수 있는 한, 빠른 시일 안에 북한정권 즉 북괴집단이 붕괴될 수 있는 극약처방이 절실히 필요하다. 시일을 끌면 끌수록 남한까지 못살게 돼있다.

이명박 정부는 北과의 “平和共存”은 아 얘,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저들 북괴집단에게는 애초부터 평화공존이라는 게 없다. “적화통일”많이 저들에 숙원사업이며, 남한국민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남한 땅을 접수하는 게 저들에 과업일 뿐이다.

북괴체제는 지구상에서 붕괴돼야할 첫 번째 집단이며, 북괴집단은 우리와 共助(공조)할 이유가 전혀 없는 골치 아픈 집단이다. 지난 10년 동안 “민족공조, 우리끼리, 화해협력이라는 가당치도 않은 허울 속에 북한인민의 인권과 생존권을 박탈한 집단이 바로 일인세습독재 김정일 괴뢰집단이다. 두말할 나위도 없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집단이기에 이명박 정부는 북한 괴뢰를 붕괴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할 시기이다. 북괴집단은 현행헌법으로 봤을 때 반국가단체이지 국가가 아니다. 이를 부정하고 뒤엎은 정권이 바로 김대중 노무현 從北者들에 정권이었다.

한반도는 “적화통일”이 아닌 “自由大韓民國으로의 統一”을 염두에 두고 이명박 정권은 저들 북괴집단과 대화를 하되 아닌 것은 분명하게 NO라고 말해야 하며, 저들과의 대회에서 미지근하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양다리 걸치기식의 어벙벙한 짓을 또다시 한다면, 자유대한민국은 파멸일 뿐이다.

북괴집단은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퍼 올린 자금으로 핵무장한 것 사실이며, 오늘도 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 북괴의 슬로건 중에 “온 세상 주체사상화”를 뇌까리고 있다. 이럴 진데 저들과 평화공존이 가능하겠는가? 저들 북괴집단이 연명하며 버티고 있는 한, 평화는 요원한 것이며, 이 땅 대한민국에 일궈놓은 산업 또한 한순간의 물거품일 뿐이다.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북괴집단을 붕괴 시켜야 우리가 살수 있다는 命題(명제)이다.

2차대전 이후 세계에서 가장 실패한 체제가 바로 북괴 김정일 체제이다. 저들 북괴집단이 오로지 믿고 있는 것, 핵무기와 대포동 미사일이며,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노농적위대뿐이다. 이럴 진데 저들과 평화적 대화를 하겠다. 한마디로 개 풀 뜯어먹는 소리다.

첫째도 북괴집단은 정리 대상이며,
둘째도 북괴집단은 청산해 버려야 할 대상일 뿐이다.
헌법 제3조에 따르면 북한인민은 未(미)수복지구에 사는 우리에 국민이다. 그런데 갈취한 땅에 대문을 걸어 잠그고 대한민국 국민을 자신들 마음대로 인권을 유린하고 생으로 굶겨 죽이는 집단과 대화를 한다는 자체가 무의미 하다. 저들 북한 괴뢰집단은 처내고 무릎을 꿇려야 할 대상일 뿐이다.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