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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친방송과 從北者 척결은 시간문제

이제 서서히 그것도 조심스럽게 북을 위한 從北언론과 從北단체에 거대한 압력을 가해 고사시킬 수 있는 정통애국단체 및 우익언론 그리고 협회와 네티즌이 하나가돼 한곳을 향한 힘을 모으고 있다. 이는 필연적이며, 우익의 사명이기도 했다. 늦으나마 이제라도 10여 년간 온갖 위협과 협박을 감수하며, 한낮 뜨겁게 내려쫴는 태양열에 녹아내리는 아스팔트위에서 꽁꽁 얼어붙는 혹한의 동지섣달 칼바람을 맞으며, 북을 위한 從北者들의 공갈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 싸워온 애국단체와 우익언론 및 협회 그리고 각 토론장의 논객 또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는 데 적지 않은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가칭 “미디어선진화국민연합” 창립은 좌편행적 좌파언론과 맞장토론 및 북을 위한 從北언론의 일률적 좌편향보도에 족쇄를 채울 수 있는 정통우익기자와 칼럼, 그리고 각 토론장의 우익논객들에 의해 본 미디어선진화국민연합이 창립되었기에 좌편향적 從北방송과 각 언론계의 從北기자,  從北칼럼리스트 그리고 從北논객들을 일시에 잠재울 수 있는 게기가 마련됐다고 본다.

이는 획기적 발상의 창립이었으며, 이로써 좌파언론들의 좌편향성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본다. 지난 MBC KBS와 찌라시 신문 등의 거짓 선동 선전보도에 적지 않은 국민들이 식상해 했으며, 이를 제대로 대처치 못한 정권과 우익언론 그리고 우익단체에 국민의 많은 질타가 있었다는 사실 통감하고 있기에 늦은 감은 있으나 이제라도 저들 從北者 전체를 발본색원하는 일에 우익의 언론 및 기자협회와 칼럼, 각 토론장의 논객들이 바람을 일으켜 여론을 주도해야한다.

그러나 아직도 근시안적으로 개인의 영달을 위한 줄서기를 하는 자들이 있다. 무엇을 바라고 한탕을 염두에 둔 야합만을 일삼는 자와 단체는 이 일(애국)에서 손을 떼야 한다. 이는 좌파종식과 자유대한민국으로의 진정한 우익 정권부활에 장애만 될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단체와 자들을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그리고 기존의 정통우익단체는 철저하게 排除(배제)해야 한다.

이렇게 남 팔아 나 출세하려는 자들과 한건에 눈먼 단체가 없다고는 볼 수 없다. 좌우합작이란 논리로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으며, 저들은 이 나라가 공산화가 되던, 이 나라가 쪽박을 차던, 나만 잘 먹고. 잘살면 된다는 골빈 자들의 가식적 집단이다. 저런 모리배들 껍데기를 벗겨 이리떼에게 던져 준다 해도 침 뱉고, 돌아설 구역질나는 파렴치한 자들이기에 이명박 정권과 우익단체는 從北者와 모리배들을 우익 곁에 발그림자도 얼씬 못하게 분명한 선을 그어놔야 한다.

현 시국에서 “물에 물탄 듯, 술에 술 탄 듯” 어벌쩡하게 넘어 간다면, 낭패 중에 낭패이다. 지난 4개월여 동안 오히려 이명박 정부와 국민이 친북좌파 무리들을 모조리 끌어내 처단해도 시원치 않았을 저들에게 오히려 말려들어 끌려 다니며 온갖 수모를 다 당했다. 이 이 얼마나 눈앞이 캄캄할 정도로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았는가? 이로써 저들 從北者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는 저들에 검은 속내를 꿰뚫어 봤고, 저들이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청계광장, 시청 앞 광장, 서울역 광장,  광화문 로타리, 종각 앞의 “거짓 촛불”데모에서 체감을 했다.

자유대한민국은 휴전선이북 동토의 땅에는 붉은 이리떼들에 살인집단 김정일 괴뢰도당이 두 눈에 독을 품고 적화통일을 위해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은 아직 반공법인 국가보안법이 살아있다. 국가보안법으로 지난 수년간의 친북 활동을 한 자와 이명박 정권 탄생과 동시에 반역행위를 한 “거짓 촛불” 시위 주동자를 전원 추포 국보법에 따라 처벌을 해야 한다.

이명박 정권은 지난 8.15사면에서 이들을 제외시켰다. 그러나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국민행동본부, 서정갑대표, 최인식사무총장, 북핵저지시민연대 박찬성대표, 라이트코리아 봉태홍대표, 주권찾기시민모임 이기권대표, 집회참가자 박은영, 월간박정희발행인 새물결21 대표 김동주 등 수많은 애국단체 대표와 단원 그리고 우익네티즌 등이 아직도 좌파들에 고소고발로 족쇄가 채워진 상태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 재량으로 사면조치 함이 좌익에 휘둘리는 정국을 쉽게 풀 수 있는 열쇄이기도 하기에 위에 거론한 분들을 사면조치 해야 한다. 이들은 누구보다도 좌익화 공산화가 되가는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사비를 털어 아스팔트위에서 저들 從北者들과 10년을 넘게 맨몸으로 싸워온 분들이다. 이명박 정권은 친북좌파들의 고소 고발로 이 나라의 진정한 애국투사 이들 발목에 채워진 족쇄를 풀어줘야 한다. 이는 자유대한민국 정통우익의 한사람으로써 이명박 정권에 건의 하는 것이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전 우익단체와 기자 그리고 네티즌들은 똘똘 뭉쳐 이명박 정권에 건의하고 從北者 척결에 앞장서야 한다.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