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31 (화)

  • 흐림동두천 16.7℃
  • 맑음강릉 20.0℃
  • 구름많음서울 17.5℃
  • 맑음대전 14.7℃
  • 맑음대구 13.8℃
  • 맑음울산 14.4℃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7.5℃
  • 구름많음고창 13.4℃
  • 맑음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17.5℃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9.9℃
  • -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0.1℃
  • 맑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뉴스

5.16군사혁명이 낳은 업적과 5.18從北者가 낳은 無湖南無國家

5.16군사혁명이 낳은 업적과 5.18從北者가 낳은 無湖南無國家

5.16 혁명군의 업적은 한마디로 대단한 것이며, 세계가 다’ 찬사를 아끼지 않을 정도였다. 그러나 지난 친북정권은 내 놓고, 대한민국 아작 내기를 서슴지 않았다. 한두 해도 아닌 10년을 통 채로 저들에게 내줬는데도 이 나라가 이만큼이나마 버티고 있다는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없었다면 가능키나 했겠는가, 혁명군의 박정희 장군은 이와 같은 말씀을 하셨다.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했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라고 말씀하셨다.

5.16군사혁명이 일어나게 된 근본 원인은 자유당말기 만연했던 부정부패와 4.19학생의거 후’ 윤보선, 장면내각의 정치 사회적 불신풍조로 인한 사회적 불만세력들을 잠재우기 위한 5.16군사혁명이었다. 경무대(청와대)를 접수한 혁명군은 즉시 국회를 해산시켰다. 3권을 혁명위원회에 귀속시키는 동시에 국민들에게 6개 항목의 혁명공약을 내걸었다.

"5.16 혁명공약"
1.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체제를 재정비 강화한다.
2. 유엔헌장을 준수하고 국제협약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며 미국을 위시한 자유우방과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한다.
3.이 나라 사회의 모든 구악을 일소하고 퇴폐한 국민도의와 민족정기를 바로잡기 위하여 청신한 기풍을 진작시킨다.
4. 절망과 기아선상에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국가 자주경제 재건에 총력을 경주 한다.
5. 민족의 숙원인 국토통일을 위하여 공산주의와 대결할 수 있는 실력배양에 전력을 집중시킨다.
6. 이와 같은 우리의 과업이 성취되면 참신하고도 양심적인 정치인들에게 언제든지 정권을 이양하고 우리들의 본연의 임무에 복귀할 준비를 갖춘다.

반공과 국방 안보체제를 확립해야 했고 집권 초에는 오늘날과 같은 사태 新·舊 친북좌파 그리고 군부 내의 반대세력의 저항으로 적지 않은 국정혼란을 가져 오는 등 잠시 사회혼란이 있었으나 군사혁명위원회는
“비상계엄령을 선포”
군사혁명위원회는 이어 전국에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고, 그 명칭(군사혁명위원회)을 “국가재건최고회의”로 개칭했다. 혁명군은 먼저 반공을 “국시”로 정하여 승공태세를 정비하고 사회기풍을 쇄신하는 데 온 힘을 다했다.

“국가재건최고회의”는 폭력배 소탕, 밀수품 단절, 농어촌 고리채 정리, 부실기업 및 사학 정비 등 사회 모순적 구악과 폐습을 과감히 제거했다. 이로써 정치가 국민을 실망 시키지 않는 최초의 선례를 남기기도 했다.

5.18이 낳은 無湖男無國家란
영호남 갈등을 부채질하는 구호이며, 더 나아가 김정일에 아부 아첨하기위한 햇볕 정책과 6.15공동성명 그리고 노무현의 2007, 10.4합의란 이시대의 變亂(변란)의 반역적 음모를 낳게 했다. 저들은 정권을 잡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철천지원수와도 손을 잡고 그를 우상화 했으며, 국민을 일회용으로 착각 한번 쓰고 버려도 된다. 라는 시대의 시기꾼들이 금배지를 달게 됐다.

나라를 위한 진정한 일꾼은 낮에는 방콕하고 해 떨어지면 겨 나와“거짓 촛불”을 들고 “미친 소”너나 먹어라 외치며, 광화문 로타리를 점령한 從北者들은 아니다. 새아침이 밝았네, 우리 모두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이렇게 닭의 울음소리로 새벽을 열고, 통금시간이 다 될 때까지 야간잔업을 솔선한 6 ~ 70년대의 어른들이시다.

이건 호적에 잉크도 마르지 않은 젖비린내 나는 애송이들이 “거짓 촛불”을 들고 광란의 반역질을 한“거짓 촛불”의 從北者들 너희들은 나라발전에 있으나 마나한 거치적거리는 걸림돌일 뿐이다. 사라져라~!!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