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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5적의 패륜정치 후유증

이들 5적은 역사에 반역자로 낙인이 찍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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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론과 노론, 남인과 북인, 이 모든 것은 4색 당파 패악의근원이며, 현대판 4색 당파는 김정일을 등에 업고, 지역감정을 부추기며, 깡패집단을 곁에 두고, 좌 편향적 한탕정치를 한 지난 정권이 바로 패륜정치의 산실이다. 이는 정치발전의 독이며, 해악을 끼치는 포자이기도 하다. 패륜정치의 당파적 이해득실이 맞물려 학문을 좌 편향적으로 접목했고, 정권유지를 위해 편파적 지방색을 즐겨 써먹었다. 패권의 득실을 따져 철저하게 야합하는 처신주의 자들에 표상이었으며, 척신정치(戚臣政治)를 유감없이 보여준 지난 정권의 주역인 金·金·盧·林·鄭 5적이다.

정치적 생명의 몰락을 막기 위해 패륜적 악습인 4색 당파의 악행을 답습해서는 안 됨에도 수백 년을 훌쩍 뛰어넘어 오늘의 김정일 나팔수 從北者들이 즐겨 써먹는 국민 현혹용 요설 속에 선동이 들어있었고, 서민회유 속에 반역행위인인 국방의 안위를 송두리째 뭉개버렸다. 이게 바로 4색 당파 패륜정치의 본모습이다.
 
내가 태어나 살다 죽어 묻힐 나에 운명의 나라 자유대한민국에 지난 10년 김정일 친위대가 정권을 틀어쥐고 있다. 물러난 지난 2월 25일까지 북한괴뢰 집단의 앞잡이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이들은 특정지역과 특정부류에 영합을 했고, 이들 붉은 무리들은 민주화란 거짓 손짓으로 게걸스럽게 대한민국을 유린했다. 5적의 2번째 역적은 풀뿌리 민주주의라며 대한민국 기둥뿌리까지 뽑아 퍼 넘겼고, 5적의 3번째 참여정권은 패한 뒤를 겨냥해 정치권과 정부산하단체의 요직에  비 오는 날 말뚝을 박아놓듯이 요소요소에 박아놨고, 박혀진 지난 정권의 하수인들은 정권이 바뀐 지 6개월이 넘도록 꼼짝 달싹도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 식으로 되레 큰소리치며, 5적의 눈치를 보고 있다. 

얼굴 모습이 같고, 같은 말을 쓰며, 음식과 옷매무새가 같다고 하여 다 같은 민족일수는 없다. 반세기가 넘게 떨어져 한쪽은 자유대한민국 자본주의 국가로 한쪽은 김일성 김정일로 이어져온 족벌세습왕조체제인 어버이 수령사상을 갖고 적화통일을 위해 호시탐탐 남한을 노리고 있다. 두 체제 중  북을 위한 金·金·盧·林·鄭 5적 이들이 바로 이 나라를 어떻게 하려고 반역적질을 했는지 지난 10년 겪어봤기에 모르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저들 5적은 철저하게 반인륜적이었으며, 전 국민을 사지로 내몬 악질 역적들이다. 그런데 저들 반역도들이 아직도 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려들고 있다.

이런 실정인데도 아직 여당 내에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을 못한 사이비들이 있다는 게 개탄스럽다. 우익의 대통령과 우익의 한나라당을 지지해준 국민의 뜻을 그렇게도 모르시겠는가? 아니면 지난 개 같은 정권에서 더러운 물이 든 것 아직도 못 벗어버렸다는 말인지? 軍을 다녀오신 분들께서는 다" 아시는 봐와 같이 "대령"에서 원 스타 "준장"으로 진급을 하면, 그때까지의 보직(병참 통신 포병 공병이하)모든 병과의 보직이 없어진다.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별이란 계급의 위압감 그 별의 연륜과 위엄이 경지에 도달했다는 말이 된다. 한 병과 한곳에 치우치지 말고 타병과 타 보직에도 그만한 연륜이 쌓였다는 반증이 된다. 그랬기에 그에 걸 맞는 숨은 실력을 발휘하라는 뜻이다.
 
그런데 여 야를 총 망라한 사이비정치인들은 입만 열면 “국민의 종이 되겠다.” 입버릇처럼 했다. 선거 때만 되면, 유세차량을 타고, 후보란 자는 00복덕방 회장님 00세탁소 사장님, 00슈퍼회장님을 찾으며, 굽신굽신 절을 하며, 온갖 요설로 자신을 믿어 달라, 잘하겠다는 온갖 쇼를 한다. 여기에 동요된 우매한 국민과 지역 주민들은 대선과 총선에서 저들을 뽑아줬다. 그러면 당리당략에 억매이지 말고, 나라의 안위와 국민의 삶을 먼저 챙겨야 했음에도 국민들을 찬밥신세 취급했고, 한번 쓰고 버려도 되는 일회용으로 취급했다.

그리고 특이체질 당인, 민주당과 민노당은 철저한 사상성과 지역감정을 볼모로 한 악의적인 좌 편향성이 두드러진 당이며, 말할 것도 없는 5적(金·金·盧·林·鄭)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이들은 민주화라는 요설로 탄압을 받았다 며 국민을 속였고, 괴수 김정일 앞에 줄을 선 역적들이다. 또한 민노당은 김정일 친위대 당이며, 이 땅에 민노당이란 간판을 걸어서는 안 될 역적 당이다. 또한 저들은 권력을 쥐기 위한 수단과 방법으로 공산당원이 될 수도 있다는 자들이며 정권 재 찬탈을 위해 이 나라를 작살낼 수도 있는 자들이다. 우리 모두는 저들을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할 것이다.

지난 2007년 10월13일 오후 5시 광화문 열린공원의 추모분향소라는 것이 차려졌었다. 분향소에는 “열사의 정신으로 일어서라!”라는 구호 아래 소위 “”제 18회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범국민추모제“가 개최 됐었다.

이날 추모대상 500여명에는 상당수의 간첩과 빨치산 활동을 하다가 붙잡혀 실형을 받은 인물들이다. 행사장 전시물에는 남파간첩 출신과 빨치산 출시 등을 가리켜 “동지” “열사”로 호칭하며, 각각 “통일조국을 위한 사업을 위해 남한에 파견” “조국통일투쟁에 전념하시다”라 미화했다.

이날 공식자료집에 따르면 강기갑, 강창일, 권영길, 김원웅, 김희선, 노회찬, 단병호, 문병호, 심상정, 오영식, 우상호, 이복희, 이상민, 이영수, 이인영, 정청래, 천영세, 최순영, 현애자, 등 한나라당의원도 몇 명이 포함되었다.

추모 대상자 중에는 1979년에 검거된 공산혁명조직 “남조선민족해방애국전선”의 주범인 이재문, 신향식과 1968년 검거된 조선로동당 지하당 “통일혁명당” 간부로 월북해 조선로동당에 입당했던 김종태, 김질락, 이문규등 간첩전력자들도 추보대상에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김일성주의 수령 영생론 등을 퍼뜨리려고 왔던 김남식, 범민련남측본부에서 이적활동을 벌려온 신창균 남파간첩 금재성, 긴도한, 왕영안, 윤용기, 진태윤, 최백근, 최남규, 최인정, 빨치산 출신 권양섭, 김광길, 김병인, 김용성, 김현순, 유낙진, 박판수, 손윤규, 안상운, 윤기남, 정광명, 정대철, 정순덕, 주명순, 등 다수의 골수공산혁명가 들도 포함됐다.

이날 행사는 오종렬 전 전국연합 상임의장의 대회사로 시작됐다. 오종렬은 “자주평등 평화통일 민중해방 세상은 열사의 꿈이자 살아있는 우리의 꿈” 이라며, “민족을 목 조르는 한미동맹을 해체할 것” “멸망의 재앙덩어리 전쟁기지를 없애버릴 것” “생존과 번영의 6.15선언을 이행해 자주통일 민중해방을 앞당길 것” 등을 주장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열사들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자신의 목숨을 민중세상을 만들기 위한 공동체 속에 자신을 던지셨다” 며 간첩 빨치산 출신을 미화하면서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위해 평화협정 체결과 주한미군철수를 반드시 이룩할 것” 이라고 주장했으며,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냉전적 법제도를 즉각 폐지시킬 것” 과 함께 “냉전수구세력을 역사의 뒤안길로 내려 보내야 할 것” “반민주 반 민중 반통일적 세력이 더 이상 이 땅에 존재하지 못하도록 투쟁할 것” 등을 이날 결의했다.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