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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내달 10월4일 盧의 상경을 어찌 보십니까?

240만 건의 청와대 자료를 빼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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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만 하니까? 때가 되서 올라오려 하시는가? 시간이 되어 올라오려 하시는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린애 졸려서 잠투정 부리듯 발광병이 도지셔서 올라오시려는가? 하여간 가을 모기 영 성가 싫게 깨나 앵앵거리며 달려들어 주둥일 꼽아 놓고, 쪽쪽 빨아대더니만, 노 수컷 모기가 턱밑에 죽치고 앉아 떫은 감, 씹은 표정으로 옆 대 손꼽아 가며, 다 꺼진 "거짓 촛불"(친북좌파단결)을 또 살려 볼 속셈으로 있었구나?


다음달 10월4일이 제2의 "거짓 촛불" 광란자들에 재 가동시기가 될까요, 정말 걱정이 됩니다. 5~60년도에 이런 표어가 있었습니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우익의 모든 단체와 애국시민들은 대동단결 하여 盧의 상경을 저지해야 합니다.


지난 정권의 盧에 만행을 우리는 보아왔고, 어느 권력을 위한 짓거리인지를 알고 있기에 서울상경을 막아야 한다.


前 임은 이 취임식이 끝남과 동시에 잘했던 못했던 모든 全權(전권)을 후임 대통령에게 넘기고 서민으로 돌아가야 함에도 전임 前 盧統이 청와대가 마비가 될 정도로 214만 건의 청와대 자료를 빼돌렸다. 그 중 40만명의 인사파일, 750명의 언론인 파일, 민간인 35만명, 공직자 5만명 등 총 40만명의 인사파일을 봉하 마을로 유출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盧는 퇴임 前 後 청와대의 국가 기밀을 봉하 마을로 빼돌렸다.

이는 531만 명 이란 압도적 국민의 지지를 받은 정권을 퇴임한 자가 새 정권을 좌지우지 하겠다는 악의적인 발상이 아닐까? 그리고 절 때 이런 일은 벌어져서는 안되겠지만, 만약 악의가 있어 고의적으로 북을 위한 남한내의 모든 기밀사항을 북에 유출시킬 수 도 있지 않을까? 란 의구심 마져 드는 게 사실이다. 이는 국가적 재난이며, 국가에 재앙을 부르는 악귀의 짓이며, 나아가 미심적은 악마가 도사리고 있다는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고 있다. 왜? 무엇 때문에 퇴임 대통령이 어떤 이유서 무슨 목적으로 저렇게 엄청난 국가적 기밀사항이 필요로 할까,


그리고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으면서 까지, 저렇게 무지막지한 악행을 왜? 했어야만 했을까? 그 이유가 뭘까? 엄청난 사회적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말입니다.


총리와 장,차관 등 최고위직 인사 120명과 정부요직의 공무원 1만5천여 명에 대한 약 2만3천건의 인사검증 보고서(존안 파일)와 공무원 4200여명에 대한 최신 인물 데이터베이스도 유출 한 뒤 전부 없애는 바람에 청와대 내부전산시스템인 "e지원(知園)이 텅 비어있었다. 그래서 이명박 정권 초기 퇴임 盧 측과 진실공방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이렇게 안하무인식 지난 정권의 막무가내로 인한 어려움과 그 후유증이 지금까지 남아있다.


이렇게 새 정권의 발목을 잡고 늘어진 지난 정권의 수장이 서울로 상경을 해 모 호텔에서 10,4남북정상선언 1주년 기념행사 및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한다고 盧측근이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이 날 기념행사 만찬에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인데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언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10월4일 회담 수행원을 포함한 각계 인사(친북좌파) 350여명이 초청 되 예정이며. 2일 열리는 국제학술회의에는 교수, 한국학센터 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