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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統이 밝았느냐 盧가리가 우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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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統이 밝았느냐, 盧가리가 우지진다.

지난 친북정권의 김대중·노무현은 자유대한민국을 마수의 손아귀에 처넣기 위한 물밑작업을 한두 해도 아닌 무려 반세기가 넘도록 작업을 해왔다. 이 작업을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우익에 정권을 내줬다. 하여, 저들이 순순히 수긍하고, 물러설 자들이 아니라는데 있다. 지난 광란의 3개월을 우리는 봤고, 몸소 체험을 했다. 저들 친북자들에 집요한 정권 흔들기가 어느 정도 이였는지를 우리에 눈앞에서 끌려 다니는 이명박 정권을 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좌파의 생각을 우익에 접목시켜도 어찌 되지는 안을까? 라는 시대착오적 발상을 갖고 있는 자가 있다. 이렇게 나약해 빠진 생각을 갖고 있다면, 從北者들에 노리개 깜이 되는 구제불능의 인간들이 수두룩하다. 이렇게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한”어 벙벙한 인간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지경이 된 것 사실이며, 저들 從北者들이 중도를 표방하는 이들을 미끼로 삼아 마음 놓고, 국민과 정권을 떡 주무르듯 주무르고 있다. 우익 모두는 저런 자들과 중도화합을 내세워 껴안겠다는 아닐 한 발상 이제는 접어 버려야 한다.


이제 서서히 사면초가에 몰리기 시작한 從北者들에 처지가 바람 앞에 촛불신세이며, 나아가 “국가보안법” 법의 칼날 앞에 목이 날아갈 판국에 처해있다. 는 사실 누구보다도 저들 從北者들이 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저들 從北者들이 그냥 목 내놓을 터이니, 내목을 처 달라 할 인간들일까요? 아니라는 사실이다. 조상대대로 뼈 속 깊게 붉은 물이 흠벅든 자들 저들에게 인기 영합하여 김정일의 적화통일에 일조한 세력들 또한 같은 맥락에서 봤을 때 국가적 반란, 반역죄를 면키 어렵기 때문에 여하한 일이 있어도 이명박 정권을 물고 늘어질 것이며, 별아별 해괴한 논리로 사회 혼란을 야기 시킬 것이 자명하다.


지금까지 從北者들이 즐겨 써먹는 “군사독재 탄압 처단”을 위한 “민주화”민주화라 했다. 이렇게 “거짓 민주화”란 가림 막 뒤에 숨어 “성공한 5.16군사혁명”을 “군사 구테타” 라 폄훼하며, 저들이 말하는 애꿎은 국민, 통일에 앞장섰던 애국자들을 무자비하게 拘禁(구금)해 처벌을 한 것처럼, 아직도 매도하고 있다. “성공한 5.16군사정부”는 그 당시 사상이 불순한 북괴괴뢰도당의 앞잡이 들을 추포 구금했으며, 그들에게 국보법에 상응한 형벌을 가했다.


아직도 민주화를 가장해 국민을 속이고 있는 반역의 우두머리는 장장 사당독식 총재 40년을 했으며,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자체를 부정 거부한 원흉이기도 하다. 반역의 우두머리는 빼앗긴 권력 뒤에 숨어 아직도 섭정을 하고 있으며, 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려들고 있다. 두 원흉은 지난 10년 놀고먹은 게 아니라. 오늘날과 같이 차후 정권을 빼앗긴 뒤를 예상해 남한의 軍, 警, 儉, 정치, 사회, 요소요소에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골수 친북좌파들을 깊숙이 심어놨으며, 박혀진 자들은 시시콜콜한 사건까지 우두머리에 직통으로 보고를 하고 있다.


현재 남한 내의 일부 좌파조직

1. : 전교조(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약 77000명,
2. : 민주노총,(전국 민주노동조합 총연맹) 47만 명,
3. : 민노당, 당원 및 지지자 70만 명,
4. : 한총령,(한국 대학 총 학생연합)
5. : 한 청,(한국 청년단체 협의회)
6. : 전국 통일위원회,
7. : 전국연합,(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
8. : 평통사,(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9. : 실천연대(남북공동선언 실천연대)
10. : 통일연대(6.15남북공동선언 실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연대)
11. : 범민현 남측본부(조국 통일 범민족연합), 범청학년 남측 본부,(황장엽씨는 현재 남한내에 5만명 정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12. : 범청련 및 천주교 정의사제단(기독교좌파)
13. : 민중연대, 14. : 전국농민회 총연맹, 15. : 한국민권문제 연구소, 16. : 평화연구소, 17. : 21세기 코리아 연구소, 18. : 송두율 사건,


친북좌파의 통일방안
고려연방제 = 자주, 평화, 민족연합(실제 주체사상에 의한 적화통일)
북한은 이명박 정부를 괴뢰 파쇼정권이 칭하고 있으며, 남한을 북한의 일부로 규정하고 대한민국이 아닌 남반부라 하고 있다. 북괴와 친북좌파의 국가 연합통일방안은 남북분단고착화 통일방안일 뿐이다.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