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년은 친북정권에 의한 대한민국 알거지 만들기 생 쇼였다. 낙후된 국력을 반석위에 올려놓기 위한 6~70년대의 부단한 전 국민적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고, 미래에 대한 발전적 희망의 설계가 있어야 후손의 밝은 내일을 약속해 줄 수가 있다. 이 땅에 건국을 위한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있었기에 자유대한민국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해방이후 북괴의 김일성 괴뢰도당은 동족상잔의 비극 6.25전쟁을 일으켜 회생불능의 땅, 굶주리다 못해 죽어가는 기근의 땅, 쌀밥한번 먹여 시집보내는 게 부모의 소원 이였던 5~60년대의 비참한 그 시기에도 오늘과 같은 붉은 이리떼들에 선전, 선동, 모략과 반역 적 정권 흔들기 데모가 만연해 있었다. 5~60년대의 어두웠던 시기를 돌아보면, 식생활 생필품 도둑이 극성을 부릴 때였다. 쌀’ 한 되, 두되 겨우 사다. 찬장, 아니면 쌀독에 넣었던 쌀이 아침에 밥을 지으려고 보면 귀신이 곡 할 노릇 밤새 안녕하듯 사라지기 일쑤였고, 한겨울 오동지섣달 냉방이 될까, 연탄불 꺼질세라 갈려고 연탄이 있던 곳을 가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다반사였다. 이시기에는 19공탄(구멍이 19개난 연탄) 가운데 구멍에 새끼줄을 끼워 들고 가기 편하게 한 장씩 팔 때였다. 1961년 5월 16일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다 못한 박정희 소장(군수사령부 사령관) 주도 하에 해병대, 6군단포병대, 등이 혁명군이 되어 당시 무능했던 정권과 불신풍조로 만연해 있는 사회의 썩은 응어리를 도려내 새살이 돋아나게 한 이시대의 영웅, 반공과 국가건설을 국시로 무장한 박정희장군이 있었기에 이 나라가 그 나마 구걸하는 나라에서 남을 돕는 대국의 형태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러나 지난 從北者들에 10년간의 고개 숙인 좌향좌로 인한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어느 곳 어느 장소 가릴 것 없이 무엇부터 어떻게 손을 써야할지 가늠하기조차 힘든 상태에 놓여있으며, 남한 땅 자유대한민국에 북을 위한 從北정권이 들어서면서 이렇게“자유대한민국 알거지 만들기 생 쇼”가 시작 된 것이다. 지난 10월1일 노무현은 서울 힐튼호텔에서 10.4선언 축하 강연을 했다. 이는 從北을 위함이며, 진상국내지. 종속국이 되자 라는 것이다. 이에 동조할 국민은 없다는 게 사실이며, 국민의 6% 친북좌파들 특히 98% 지역 주민을 제외한 나머지 국민은 전혀 동조치 않는다. 從北을 위한 친북좌파들은 국가보안법이 살아있는 이 땅을 쑤셔대고 파헤쳐 썩은 피고름이 흐르게 했고, 이렇게 만신창이가 된 현실이 대한민국 현주소이다. 지난 토요일 오전 11시에 서울역 앞 광장에서 10.4선언 실천 지지선언을 위한 從北者들의 임진각행이 있었다. 오늘날의 자유대한민국이 이렇게 치유 불가능할 정도의 나라가 된 것 또한 국민들에 책임 적지 않다. 바뀐 정권에 질타의 목소리를 높이기 이전에 반성을 먼저하고, 정권이 從北者 척결을 빠른시일안에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며, 정권에 버금가는 힘을 함께 실어줘야 마땅하다. 또한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중도화합을 버리고, 분명한 노선, 좌익정권이 되었던 우익정권이 되었던 분명한 노선을 밝혀야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대통령의중과 한나라당의 그 노선에 따라 지지를 재 표명할 것이며,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어벌쩡하게 정권 유지 내지, 5년의 대통령 임기, 4년 국회의원 임기에 연연한다면 정통우익세력으로부터 크나큰 저항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이는 각 우익단체 행사 뒤 뒤풀이에서 쏟아져 나온 말이기도 하다. 아직 지난 從北정권의 두 대통령이 두 눈에 시뻘건 불을 켜고, 하부조직을 움직이고 있으며, 이들 두 전직대통령들에 의해 현 정권 또한 처절하리. 많지 유린당하며, 좌지우지되고 있는 실정이 사실로 비춰지고 있다. 우익은 좌파처단을 위해 대동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