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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시민혁명을 꿈꾸는 노이공산(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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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시민혁명”을 꿈꾸고 있는 노공이산(노무현)이 지난 10월1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김정일 남측대변인답게 회유와 선동, 선전, 찬양을 거침없이 쏟아내 각계 각 층으로부터 질타의 목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노공이산(노무현)은 “민주주의 2.0”이란 노사모 전문 싸이트를 개설하고, 다음의 아고라식 방법을 유용해 추락한 친 노 진영과 쇄락해가는 친북세력을 재규합 “거짓 촛불”을 들고, 친북정권을 재현하려는 가당치도 않은 꿈을 꾸고 있다. 노공이산(노무현)은 지난“거짓 촛불”의 원조 격인 의정부 여중생 美 장갑차사고 “추모 촛불 시위”와 정몽준이란 政, 財界의 걸출한 스타와의 후보 단일화라는 눈속임 용 사탕발림 깜짝 쇼로 2003년 12월18일 16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노공이산(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된 1년 후인 2004년 10월 25일자 아시아월스트리트저널지로부터 이런 평가를 받았다. “평양이 하고 싶은 더러운 일을 대신해 주는 것 같다. 간첩이 해도 이보다는 더 잘 할 수가 없다”라는 속 터지는 칭찬을 받은 바 있다. 이렇게 적을 이롭게 하고 남한을 거덜 내는 짝궁뎅이 두 원흉이 정계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아직도 행사하고 있기에 지난 4일 토요일 오전 11시 서울역 앞 광장에서 從北者들에 적(괴뢰동당)을 위한 반역행위가 보란 듯이 벌건 대낮에 벌어졌다.

4일 오전 11시 서울역 대합실로 오르는 우측계단을 점령하고 줄지어 앉아 임진각행 열차를 기다리는 붉은 이리떼 저들 손에 들려나온 현수막과 피켓에는 이런 문구가 쓰여 있었다. “자유와 평화통일을 향해 날아라. 1004(천사) 통일열차”란 문구였다. 여기서 1004(천사)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10월04일(10.04선언)을 뜻한다.

이날 오전11시 임진각행 열차에 동승할 대표적 인물 중의 한사람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대표 백낙청(서울대 교수) 그리고 지난 3개월여 낮이면 박쥐처럼 방구석에 처박혀 잠을 청하다. 해떨어지면“거짓 촛불”을 들고 뛰쳐나와 치안을 무력화 시켰던 그들 단체의 깃발들 중 유독 눈에 띄는 골수 친북단체인 범민련과 한총련 산하 서총련 깃발과 6.15TV가 눈을 거슬리게 했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실천연대는 북한정권에 동조하는 이적단체를 구성하고 인터넷 방송인 6.15TV를 통해 북한의 체제선전 자료를 공개 유포시킨 혐의 받고 있다. 실천연대 집행위원장 강진구는 2004과 2005년 중국 북경에서 민족화해협의 북측 관계자와 만나 북측의 지령은 받은 혐의 받고 있다. 국가보안법상 회합, 통신, 찬양·고무 등으로 실천연대는 압수수색을 받은 단체이며, 이런 단체에 가담한 從北者들이 서울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유자작 걸어서 서울역 임진각행 열차 탑승 장으로 향하는 모습에 치가 떨릴 지경이었다. 실천연대는 6.15 남북공동선언을 기념을 해, 통일운동(적화통일)에 적극 나서자는 국민 회유와 선동, 선전 취지에서 2000년 10월 결성된 단체이다. 이적단체 실천연대는 “무리하게 국가보안법을 적용해 민간차원의 통일운동을 탄압하고 있다” 라며, 항시 불법시위에 앞장섰던 단체이며, 전 노동당 비서 황장엽 씨가 맡고 있는 ”자유북한방송“ 사무실로 ”남은 것은 죽음뿐“ 이라고 적힌 문서와 함께 손도끼를 소포로 보낸 협박 혐의와 한국대학생회연합 출신 김 모(34) 등은 현재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이다.

이런 친북성향 이적단체들이 지난 10년간 줄기차게 주장해온 “민주화” “우리민족끼리” “자유와 통일” “김정일의 선군정치”라 국민을 회유하며 친일파로 매도했다. 정작 북한 괴뢰도당은 정권유지를 위해 일본 내의 “조총련”상납자금으로 지탱해왔으며, 저들 북한체제는 조총련의 돈줄과 남한에서 퍼 넘기는 지탱자금줄을 차단해 버리면 한시도 버팅 겨 낼 수 없는 구걸에 길 드려진 체제이다. 이럴 진데 자유대한민국의 유력인사를 친일파로 매도하고, 우익집회 및 기자회견장에 난입해 친일파라 從北者들이 매도를 했다. 해방이 후 수십 년을 일본의 덕을 물심양면으로 본 북한이다. 이제 “거짓 촛불”을 든 從北者들은 우익을 향해 친일파라 떠버리던 그 입 다물라~!

친북좌파들의 평화통일 운운은 개풀 뜯어먹는 소리다. 괴수 김정일이가 굶어죽던 배 터져죽던 그래도 한 나라의 지도자가 났지 너 같으면 그 좋은 것 다 팽개치고 첩첩산중 절간에 들어가 어영부영 살길 원할까 그래서 좌파의 머리는 한계가 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의 헌법3조에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하고 있다. 북한은 북반부의 우리에 땅을 도적질한 반국가단체이다. 누구와 평화통일 운운 하는가? 때려잡고 척살하여 자유대한민국으로 흡수 통일이 돼야한다.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