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역사의 흐름은 서서히 북의 패망 쪽으로 흐르는 것 같다. 반세기가 넘는 긴 세월동안 수없는 목숨을 아사 간 북한괴뢰도당이 결국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는 구나 란 중론이며, 惡은 영원할 수 없으며, 결국 善이 이긴다. 라는 실증이기도 하다. 요즘 미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북한의 패망을 기정사실로 받아드리는 것 같다. 이를 뒷받침하는 빅뉴스 중 김정일의 중병설과 사망 설 등 여기에 북한권력내부의 예기치 않은 암투 설 등이 그것이며, 북한내부에서는 지난 300만의 인민 아사자가 난 이 후 최악의 사태 즉 굶주려 죽어가는 아사자수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가 8일 북한은 국경경계 강화를 하고 있으며, 북한은 요’ 주요인물을 구금 사살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급변하는 북한 정세에 대한 이명박 정권의 대처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조만간 벌어질 북한붕괴의 전초 조짐인 대량 탈출사태가 발생 할 가능성에 대비해 정권과 당이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탈출난민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떠한 방법과 방식으로 수용 처리해야 할까를 고민을 해야 하는 시기가 당도했다. 는 믿을 만한 정보가 있기에 정권과 한나라당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이는 북한의 급박함을 보여주는 간접적 정부의 시인(是認)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은 북한인민들에 대량 탈출 사태가 벌어지기 이전에 이 땅에 기생하며, 북을 위한 다함없는 忠誠질을 한 반역 역도들을 발본색원(拔本塞源) 경리 수용해야 한다. 국회의원이 되었건, 정당인이 되었던, 말뿐인 사회단체(친북단체)의 일원이 되었던, 고하를 가리지 말고, 철저한 감시 감독을 해야 한다. 이것은 저들 친북좌파들이 말하는 서민의 삶과 자유와 행복추구권을 유린 박탈하는 것이 아니다. 자유대한민국의 國家 존폐와 흥망성쇠(興亡盛衰)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정권과 한나라당은 국가적 위기, 난국을 헤쳐 나가기위한 주권국가로서의 정당한 권리이며 주권행사이다. 그러나 정권과 한나라당이 친북좌파당과 김정일에 충성 맹세한 단체의 눈치를 본다. 라’ 한다면 오히려 우리마져 더더욱 어려워지게 된다. 기회가 왔으면 그것을 잡고 이용 활용할 줄 아는 정권과 者가 최종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이를 미리준비하고 대처한다면 자연스럽게 자유대한민국으로의 흡수통일이 가능하게 된다. 북한이 나락으로 쑤셔 박히고 혼란 상태에 빠져 극심함이 더해 갈수록 남한사회는 혼란상태 공항상태가 야기 될 수도 있다. 이 땅에 기생하고 있는 골수친북세력들이 “que sera, sera” 될 때로 되라, 이렇게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쯤은 다 알고 있다. 오히려 더더욱 극성과 극한 난동질을 할 것이며, 정권 흔들기에 혈안이 될게 뻔하다. 이렇게 되면 사회혼란은 극에 달하게 될 것이며, 북한이 바라는 적화통일을 위한 최후의 수단과 방법인 6.25와 같은 남침 전쟁을 또다시 일으킬 우려도 낳고 있다. 정권과 한나라당은 긴장의 끊을 놔서는 안 된다. 북한의 오판, 남한의 친북당과 친북단체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아작 내고, 북한을 위한 행동을 또다시 광화문 로타리에서 벌리기 이전에 정권과 한나라당은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유비무환이 그중 제일이다. 또다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안일한 대처를 한다면 그 다음을 없다. 괴뢰의 시녀가 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