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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디오 MBC 이런짓을 하고 도 국민의 방송이라 하겠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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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 “국민의 방송” 라디오 MBC의 실체이었던가? 아니면 친북을 위한 從北者들에 마지막 발악인가? 국민에 의해 추대된 대통령을 이렇게 좌파들 입맛에 맛 게 주물러 대도된다? 기절초풍할 일이다. 대통령이라 함은 一國의 원수 즉 대통령에 주워진 권한이 막강하다. 그러나 친북정권을 뒤엎고 새 정권 이명박 집권 7개월이 넘었다. 어찌된 일이기에 시장 잡배와 같은 권세가들에 아직 휘둘리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국가원수의 권한이란 군 통수권자로서 국방과 통일 국가 안전에 관한 주요정책 그리고 천재지변과 같은 재난 국가적 긴급 비상 상황이 벌어지면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명령권이 주워져 있고, 행정에 관한 권한으로는 법률을 집행하고 공무원을 임명 할 수 있는 권한과 대통령이 국민의 생활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법률을 국회에 제출할 수 있으며, 법률을 집행하는데 필요한 대통령령을 발포 할 수 있는 입법에 관한 권한과 대법원장, 대법관, 헌법 재판소 재판권 등을 임명하며, 국회의 동의를 얻어 죄수들의 형량을 줄여 주거나 면제해 줄 수 있는 사법에 관한 권한 갖고 있다.


이러한 모든 권한을 갖고 있는 대통령이 왜? 무엇 때문에 좌파들에게 저렇게 절절매며 질질 끌려 다니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를 필자의 좁은 소견이겠으나, 대통령 측근에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우익 지도자급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우익의 한사람으로써 이해할 수없는 부분 중 으뜸일 게다. 지금이라도 대통령께서 나라를 거덜 낸 친북좌파들을 때려잡을 수 있는 기관과 단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아스팔트와 광장에서 맨 몸으로 좌파와 맞서 싸워온 정통우익이 이명박 대통령 곁에 없다는 살아있는 현실로 비춰지고 있다.


지난 좌파정권의 대북 퍼주기로 인한 나라살림 아작 내기 그 후유증이 이제 사 오열을 동반한 사지 떨림의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 고물가 저성장 미국이 감기 걸리면 한국은 폐렴을 앓는 다는 말 실감이 난다. 이렇게 악순환의 고리가 맞물려 더더욱 어려워진 국내 물가고를 친북당과 친북단체는 이명박 정권의 경제정책 실패라 떠들고 있다. 그러나 친북당과 좌파단체가 이명박 정권이 마음 놓고 경제를 살릴 수 있게 협력해 준일 있었으며, 하도록 내버려둔 일 있었는지 네놈들 좌파들에게 묻고 있다.


대통령이 決斷(결단)을 내려 국민과 대화를 시도하는 라디오 연설 방송을 한마디로 묵살해 버렸다. 이렇게 거절한 방송 MBC TV와 라디오 방송은 “거짓촛불” “광우병” 선동 선전의 주 방송이었다. MBC PD수첩이 주저앉는 소를 광우병에 걸린 “미친 소”로 방송을 해 지금도 일부국민들은 미국산쇠고기를 기피하는 현상이 있다. 방송의 위력이 이렇게 엄청난 것이다. 친북좌파들이 이런 방송을 점령하고 있기에 아직도 국민의 의도에 부합하지 못한 좌 편향적 방송을 일삼고 있다.


MBC가 13일 오전으로 예정됐던 이명박 대통령의 국제 금융위기 극복에 관한 대 국민 라디오 연설 방송을 하루 전인 12일 오후 전격 취소했다. MBC의 방송 취소는 "PD수첩" 문제로 소원했던 정부와 MBC의 관계가 작용한 것으로 관측돼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정권의 노무현 핵심그룹이었던 PD수첩 이들이 설 자리가 줄어들고 허허벌판 사막과 같은 냉혹한 경쟁체재로 내 몰리게 되자 다급한 나머지 이판사판 아사리판식으로 대통령의 라디오 방송출현을 막은 것이다. 이는 국민의 알권리를 막은 것이며, 친북을 위한 從北者들이 열일 떠버렸던 국민의 알권리라 했던 말 김정일 시녀가 되기 위해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고, 벌건 대낮에 개수작을 부린 술책 이였음이 백일하에 들어난 것이다.

MBC 방송국 사장이 바뀌었으나 아직 껍데기만 바뀐 것이다. 알토란같은 모든 중요 직책의 요직에는 지난 정권의 김대중, 노무현에 수하들이 틀어박혀 있다는 증거이며, 저들 친 노 친북세력들에 의해 방송이 장악 돼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8개월이 다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봤을 때 보통의 대통령 결단이 아니고서는 한마디로 어렵게 되었다. 라는 생각 그리고 아직 대통령의 어정쩡한 의중이 문제인 것이다. 단호한 결단결과 대통령으로서의 추진력이 강구되는 막중한 이 시기에 이러한 일들이 벌어진 다 하는 것 이명박 대통령의 옳은 판단력으로 칼자루를 쥐었으면 하다못해 썩은 무‘ 라도 잘라야 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미지근한 처신술에 술탄 듯 물에 물 탄 듯 한 중도를 계속 고집한다면 從北者들에게 휘둘릴 수밖에 없다.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