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득보존 직 불금” 갈취 者 17만 명의 명단을 삭제했다. 지난 노무현 정권은 2007 끝마무리를 2008정권 순항을 위해 좋은 직언과 발상을 다음 대통령에게 전수해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뭘? 삭제해 버렸다. 지나가던 개가다 웃을 일이다. 이번사건은 돈 몇 푼 받아 꿀꺽해버린 비리를 봐준 것이 아니라 친북 좌익사상에 빠져있는 동료들에 氣살리기 위한 방편으로 밖에 볼수 없다. 세계의 어느 공산국가이던 자유진영국가에 비해 국민소득이 월등이 낮음에도 몇 배가 넘는 공무원 수를 들 수가 있다. 왜일까? 이는 인민들을 감시, 감독, 지휘, 통솔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지난 10년 남한공산화 작업을 했던 從北者들은 잇 빨을 갈며, 빼앗긴 정권 여하한 일이 있어도 5년 후를 이들과 함께 정권갈취 물밑 작업이 있었음이 “직 불금”사건에서 물신 풍겨 나온다. 친북좌파의 궁극적 목적은 정권 재 갈취와 나아가 남한국민을 통제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손쉬운 지방 관리를 위한 공무원 수 늘리기이다. 그랬기에 정권을 이양해줄 시기인 2007년 막판에 차기정권 갈취를 염두에 둔 정부산하기관 각 요직에 똘똘 말아 비온뒤 말뚝 박아 놓듯이 쑤셔 박아놓고는 바뀐 정권 이명박 정부 길들이기를 한 것이다. 거리로 몰려나와 너 죽고, 나 살자, 라는 식이였으며, “나는 독을 품고 있는 독사다“ 라며, 엉덩이를 접착제로 붙여놓은 듯 요지부동 꼼짝 달싹도 않고 있는 자들이 친 盧 그룹이며, 從北者들이다. 이는 지난 정권의 간접 反역을 꾀한 증거라 할 수 있다. 참여정권자체가 從北 말고도 깊숙이 파고들면 무엇인가에 틀림없이 뒤가 구리고 캥 기는 곳이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막무가내 식, 똘·아이들이나 할법한 짓을 했을 리 만무하다. 여기에 뒤 구린 곳을 감추기나 하려는 듯 국민 회유용으로 연일 정권을 향해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막말을 도로당과 민노당이 쏟아내고 있다. 인간 같지 않은 자들이 인간행세를 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자리에 누워 하늘에 침 뱉기 하는 저 인간들 이는 단순 무식도 아니요, 덜떨어진 짓도 아니었다. 라고 본다면 앞으로 터져 나올 적지 않은 폭발적인 뭔가가 터져 나오지 않을까 라는 속단을 내릴 수 있다. 노무현은 지난해 말, 한 술 더 떠, 소위 청와대 업무관리시스템인 e지원의 저장디스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원본데이터 디스크가 왕창 사라졌다. 이는 모든 언론 국민 모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의 의도적 유출이라는 가능성에 심증을 굳히고 있다. 참여정부 5년간의 대통령 통치기록을 담은 72테라바이트(TB) 분량의 238개 원본디스크가 사라진 것이 들어났고, 당시 사라진 노무현의 통치기록은 A4용지 236억장 분량으로, 이를 쌓아놓으면 높이가 무려 7천200Km 높이에 달한다. 그러고 물밑에 갈아 앉아 있던 “쌀 소득보존 직 불금” 못 먹으면 병·신 취급받을 정도로 음성적으로 너나할 것 없이 줄줄이 코드에 꿰어 처먹은 17만 명의 갈취 범들은 한마디로 거렁뱅이 처삼촌처럼 눈에 돈독이 올라있는 자들이다. 그러나 어느 날 어느 時에 어느 인간부터 어떻게 걸려들어 쇄고랑 찰까에 노심초사하고 있을게 뻔하다. 어느 분이 이런 말을 했던가요, 정치인(정치꾼)은 형무소 담벼락 위를 걷는 심정이라고요, 아차하면 감방직행은 예사요, 그러나 개중에 미꾸라지 미끈덩 빠지듯이 쏠랑 빠지는 운이 좋은 자 있겠지만 하여간 모를 건 정치꾼의 속내이며, 이를 보고 가슴앓이 해야 하는 건 국민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