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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은 두마리 원흉을 척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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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이 사회에 뿌리 깊게 썩어있는 응어리를 도려내기 시작했다. 국민들이 손을 내 저으며, 그들과 가까이 말을 섞기 싫어할 정도의 썩은 부분 그 핵심부에는 북의 지령을 받고 있는 고정간첩이 있으며, 이들 뒤에는 거물급 정치인이 연류 돼있다. 한마디로 양에 탈을 쓴 늑대 들이다.


高貴한 역사의 땅 韓半島 자그마한 땅덩이지만 분명 나라를 상징하는 깃발과 명칭이 있다. 그러나 지난 두 차례의 친북정권에 의해 국가 정체성이 상실 되었고, 존재자체가 유명무실화 되어가고 있었다. 이는 수천 년의 고귀함을 수탈하는 짓거리였으며 공산주의자들에 반역 역모이다.


지난 친북정권 10년이 그랬듯이 從北者들이 우상으로 떠받드는 김정일의 친부 김일성은 죄 없는 양민을 반동으로 몰아 인민재판에 부쳐 죽창으로 쑤셔죽이고, 한 마을의 양민을 개 끌어내듯 끌어내어 우물에 거꾸로 처박아 죽이고 동굴과 웅덩이에 생매장해 죽였다. 그도 모자라 북녘 땅의 인민을 생으로 굶겨 죽인 살인마 인간백정을 하늘과 같이 떠받드는 존경의 대상 어버이 장군님이라며, 이 나라를 건국하신 이승만 박사와 건설의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박정희장군을 반통일 반역의 무리들이다 라며, 이들을 친일파 매국노로 폄훼했다.


저들 친북자들은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집단이다. 친북정권의 2대에 걸친 망국적인 역모로 國家의 명예가 땅에 떨어졌으며, 한반도기로 인한 대한민국의 국기 훼손이 극에 달해있다. 국가 간의 유대를 위화감(違和感)을 조성해 혈맹 美국을 통일을 방해한 전쟁狂의 나라로 매도 폄훼했다.


신문과 방송매체는 연일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불륜관계를 다뤄왔으며, 이웃 간, 男女간에 이질감(異質感)을 갖게 한 언론프레이를 했다. 이렇게 하여 대한민국에 태어난 자체가 잘못이며, 대한민국 국민임을 부끄럽게 만든 자들이 바로 지난 정권의 從北者들이다. 이들은 이 시각에도 북한 인민 300만을 아사시킨 패륜아를 선군정치 지도자라며, 떠받들고 있다. 저들 입에서 대한민국은 이 지구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나라다. 라며 폄훼했다.


친북정권에 의해 나라의 존엄성 국가위신이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내 나라 안에 세워진 국민을 위한 상암 경기장내에 내나라 국기를 들고 들어가지 못하게 했던 정권이 바로 8개월 전의 친북정권에서 벌어졌던 일이다. 이들은 태극기 대신 출처도 불분명한 한반도기를 통일깃발이라 선전했다.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가 통일의 방해 깃발이라며, 태극기 말살정책이 이때부터 본격화 됐다.


이렇게 되기까지 북괴는 수없는 공갈 협박과 요인살해 납치 그리고 동해안과 서해안에 간첩을 침투시켰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는 북괴에 굴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정권과 국민은 똘똘 뭉쳐 저들 괴수집단에 맞서 싸워왔다. 그러나 지난 친북정권 10년은 비굴할 정도로 김정일 집단에 저 자세였으며, 세계 최빈국에 굴종 진상국가가 되려했던 역적들이었다. 이명박 정권에서 이 모든 전모를 밝혀 처단해야 마땅하다.


이승복 어린이는 죽어가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말입니다. 이 땅에 좌익사상이 아닌 빨갱이 종자 몇 마리가 분탕질을 하고 있으나 자유대한민국은 건국 자체가 대한민국으로의 통일을 기본으로 한 국가이다.


이는 국민의 염원이며 대한민국의 숙원 사업이기도 하다. 국가발전에 해악을 끼치는 자가 있을 때 그 빛이 변질되게 돼 있으며, 빨치산, 간첩, 共匪들을 애국열사로 둔갑시켜 놨으며, 우리에 부모형제를 주창으로 쑤셔죽이고 평화롭던 들과 산야를 화약연기로 뒤덮어 잿더미로 만든 者 겨레의 원수를 신격화 우상화한 인간들이 자유대한민국에 함께 살 아무런 이유가 없다 척살해야 한다.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