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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미친 방송과 악성종양 도로당

요즘’ 정치인과 끼리끼리黨 그리고 언론매체를  한마디로 표현을 한다면 정신 나간 몽유병 환자들이 갈지자걸음을 걷고 있다. 라 한다면 정답일 것이다. 저들은 괴상망측의 최’첨단을 걷고 있는 천하에 상종 못할 후레자식들이다. 國民 알기를 개밥에 도토리 많지도 여기지 않고 있으며, 국민을 얕보고 우롱하기를 밥 먹듯 하고 있는 순 사기꾼들이다.

言論社, 언론사는 두말할 나위도 없다. 국민을 위한 눈과 귀가 되어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저급화, 저질화, 갈등과 편협에 휩 쌓인 암 덩어리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에 이해득실(친북)을 따져 몇몇 개 같은 인간들과 한통속으로 놀아나며, 애꿎은 국민을 선동하여 사지로 내몬 “찌라시 신문과 미친 방송” 이들 언론은 무지몽매한 국민을 하향평준화 세계 하위권으로 끄러 내리기를 주저치안았으며, 망국병을 퍼트린 반역 역모언론들이다.

요즘 종이신문과 방송사를 무어라 표현해야 적당할까? 구지 표현을 해보면 한건, 한탕주의에 빠져 좌 편향적 건수 올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구독자와 시청자의 말초신경만을 자극하는 언론매체들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랬기에 “부어라! 마셔라!” 내일은 사전에 없음이며, 그저 그 시간만을 위하여 눈에 보인 그것만을 즐기자는 식 그 외엔 아무것도 없다.

지금까지처럼 이렇게 허접스러운 종이신문과 미친 방송으로 눌러앉아있지 말고, 국민을 위한 진정한 종이신문, 국민을 위한 지상파방송, 나라의 백년대계를 위한 언론 및 방송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

이렇게 사회를 大 혼란의 늪 속으로 빠트린 너희 종이신문과 지상파방송 그리고 친북 네티즌의 말대로 “대한민국은 이 지구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나라다.” 라고 지금 이 시각에도 생각하는 자가 특히 언론매체 그것도 지상파방송에 종사하고 있다면 정권뿐 아니라 이 사회는 당분간 뒤숭숭 할 것이 자명하다. 왜냐하면 저들 김정일 친위대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그 무엇’ 가고자 하는 그 어떤 것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될 때로 되라”라는 식으로 호박밭에 말뚝 박고, 못 먹는 감 찔러나 보듯이 국민 염장 지르기를 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이 뜻이다.

이렇게 가식으로 국민의 여린 가슴에 파고들어 공안정국 운운하고, 폭력경찰이라 몰아붙이며, 경찰로 매도했다. “거짓 촛불” 광란극의 극치인 유모차부대를 앞세운 짱돌과 쇠파이프에 몰매를 맞아 찍으러지고 박살이 난 전경버스 그리고 거짓을 강조하기 위한 현수막과 피켓 속 광화문점령 반역자들을 애국자들 인양 생방송 생중계를 했던 악랄한 미친 방송, 그리고 이들을 부추긴 김정일 앞잡이 국회의원들이 아직 득세하고 있다는 게 현실이다.

이뿐입니까? 여기에 좌편향 친북종교 또한 다를 바 없다. 이들 친북단체는 종교라는 허울 속에 적화통일을 선호하는 이적단체이다. 이 표현은 전체 종교인들을 싸잡아 하는 말이 아니라 일부 종교 좌편향 친북종교단체에 대한 말이다.

저렇게 저들은 바라는 곳’가고자 하는 그 곳을 향해 南韓의 政治, 社會를 혼란 방탕의 사회, 도덕윤리도 없는 막가파사회, 즉 혼란 속 쾌락의사회를 만들기 위한 작당질을 하고 있다. 그 작업의 한 예로 남녀 간의 우월성과 차별성을 이슈화시켰고, 이를 사회의 초미에 관심사로 만들었고, 여기에 편승 저질 문화를 퍼트려 지역갈등을 부추겼고. 錢 錢 錢의 만능시대, 쾌락의 최고조인 괴성을 지르며, 숨넘어가는 순간의 아찔한 사회에 빠져 허우적대는 음탕한 사회, 뼈 속이 노글노글해지는 아리랑고개를 넘고 넘어 홍콩을 왕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낯 뜨거운 방송을 보란 듯이 하고 있다.

밥상머리에 앉아 애정행각을 하는 방송은 예사이며, 저질 쇼 프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온 가족이 모여앉아 담소를 나눠야 할 그 시각에 낯부끄러운 행위를 자랑스레 방송하고 있는 저질 불량 지상파방송이며, 錢의 만능 향락의 세계로 내모는 악성바이러스이다. 그중 지상파 방송사는 시뻘건 거짓말의 산실이되어왔다.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날뛰며, 방송을 악의선전場 선동의 무기로 변질돼 국민을 충동질하여 시위현장으로 까지 끌어내는 악성루머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스스로 혁신 대상이 된 민주당 혁신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 지난 7월 30일, 민주당 혁신위원회의 김은경위원장은 청년좌담회에서 “왜 미래가 짧은 분들이 똑같이 표결을 하느냐”고 아들과의 대화를 핑계하여 노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였다. 이에 대하여 같은 당 양이원영의원도 “지금 투표하는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미래에 살아있지 않다”고 하며 동조를 하였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철부지같은 사고방식이다. 그들의 이러한 발언은 인간 사회의 원리와 질서를 허물고 존중과 배려를 모르는 못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김위원장은 며칠 후 가진 인천 시민과의 대화에서도 ‘윤석렬 밑에서 통치받는 것이 창피했다’고 하면서 대통령의 호칭마저도 쓰지 않은 채 고위공직자로서의 품위를 추락시켰다. 그는 문재인 정부 시절 금융감독원 최초의 여성 부원장으로 임명되어 연봉 3억원을 받으면서 운전기사가 딸린 승용차까지 제공 받았다. 다른 부원장들이 새 정부의 원활한 통치를 위해 임기 중에도 사표를 내었지만, 김은영 부원장만은 홀로 3년 임기를 모두 채우고 나오면서, ‘치욕스러웠다’고 말을 한 것은 그야말로 염치가 없는 언행이다. 김위원장의 부적절한 언행은 이 뿐만이 아니다. 그는 지난 6월에 임명 직후에는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대하여 검찰에 의하여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