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4 (일)

  • 구름조금동두천 -4.0℃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0.8℃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9℃
  • 구름조금광주 -0.2℃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6.0℃
  • 구름많음강화 -4.3℃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3.4℃
  • 구름조금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칼럼/인터뷰

민주당의 대북 삐라 저지법 반대 한다.

세상은 요지경이다 6~70년대에 우리는 지상낙원으로 오라는 삐라와 김일성아버지 수령 만세 삐라를 수도 없이 주었다

 
<글쓴이 : 徒亨>

세상은 요지경이다 6~70년대에 우리는 지상낙원으로 오라는 삐라와 김일성아버지 수령 만세 삐라를 수도 없이 주었다 이것을 주어서 파출소에 갔다 주면 공책 한권씩 주었던 기억이 난다 이 삐라를 이제 남한에서 북한을 향하여 민간 단체에서 보내고 있다.

대북 삐라를 납북자가족모임과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의 자비로 보내는 대북삐라를 민주당이 저지하는 법안을 만들겠다고 나섰다.민주당이 정신이 똑바로 박힌 정당인가? 자유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한다는 정당인지 궁금하구나? 민주당 정권시절에 납북자들을 위하여 북한에 어떤 요구도 못했던 정부가 납북자 가족들의 한을 풀어 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한을 심어 주겠다는 행동이 개탄스럽다.

민주당 최철국 의원은 21일 "고압가스안전관리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은 수소 등 특정고압가스를 풍선 및 애드벌룬에 불법주입해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하거나 공공의 안전을 해하는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어기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는 내용이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민주당이구나 민주당과 김대중이가 그리도 원했던 햇빛정책으로 이북이 옷을 벗은 것이 아니라 옷을 더 단단히 입게 만들어 놓았다.북한에 옷을 벗게 만드는 것은 햇빛의 따스함이 아니라 모진 바람이 북한의 단단한 옷을 벗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북한에게 햇빛을 보내야 한다는 민주당 과연 대한민국으을 위하여 정치를 하는 정당인지 묻고 싶구나?

헷빛으로 옷을 못 벗겼으면 삐라라는 바람으로 옷을 벗게 만들어 할것이 아닌가! 그런데 이것을 대한민국에서 저지하는 법을 발의하겠다고 나서는 민주당 과연 김정일이 종들 답다는 생각이 든다 민주당은 무엇이 그리도 겁이 나서 북한에 삐라를 보내는 것을 두려워하고 북한에 동조하는지 모르겠다.

뿌리가 같아서 이념적으로 동무라 그래서 이북의 정권을 보호해주고 북한의 요구에 동조하면서 법으로 삐라를 보내지 못하도록 만들겠다고 나서는 것인가? 과연 민주당스럽다 북한에 그렇게 퍼주고서도 납북자 하나 되려오지 못한 정권답다는 것이다.국군포로와 납북자를 위해서는 말한마디 못하던 정권이 북한에 삐라를 보내는 것에는 못하도록 제도적으로 막겠다.착상이 김정일 졸개답구나 하하하!

정부가 삐라를 못보내게 하더라도 삐라를 보내야 한다고 나와야 할 야당에서 도리어 삐라를 보내지 못하도록 만들겠다.왜 북한에 삐라를 보내면 처벌을 해야 한다고 나오는지 답좀 해보라! 누구를 위하여 대북 삐라 금지법을 만들겠다는 것인지 말을 해 보라! 대한민국을 위하여 삐라를 북한에 보내지 말아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김정일 장군을 위하여 삐라를 보내지 말아야 하는 것인지 민주당은 말좀 해보거라!

북한에 삐라를 보내는 것을 안전상 금지 시키겠다고 개가 웃을 소리하구 있네 민주당 최 의원은 "일부 대북단체가 수소 가스를 대형풍선에 주입해 공중에 띄워 삐라를 뿌리고 있는데 삐라를 담은 풍선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터지면 남쪽이든 북쪽이든 사람이 다치게 된다"며 "안전상"의 이유로 법안을 발의했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정치적 이유를 떠나서라도 안전상의 이유로 대형 풍선에 수소 가스를 주입해 대북 삐라를 살포하는 행위는 멈춰야 한다"고 강변했다.

한마디로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하구 있구나 안전상 대북 삐라 살포 행위를 멈추라고 에라이 어린아이도 믿지 않을 소리를 하구 있네 정정당당하게 북한의 김정일 장군님을 위하여 종들이 총성스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하는 짓이라고 하라 그개 훨씬 대장부 답지 않겠나? 졸장부 같이 무슨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대고 있는가!

이법안 개정안 공동 발의자로는 민주당 강창일 이광재 이용섭 최문순 전혜숙 김재균 강기정 백재현 송영길 문학진 노영민 주승용 박지원 우윤근 이춘석 전현희 의원과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등 17명이 참여했다.면면을 살펴보니 친북 김정일 종숭자들이구만 에라이 정신 차리거라 당신들이 뭔데 북한에 삐라 보내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것이냐!

그리 할일이 없으면 국회의원 사퇴하고 북한으로 올라가서 거기서 북으로 삐라 보내지 말라고 투쟁을 하거라 그것이 훨씬 김정일이 한테 충성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당신 같은 자들 의원으로 인정할수 없으니 북한으로 가기를 바란다.

그러니 민주당 지지율이 8%로 나오는 것이다 김정일이가 좋아하는 짓이나 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싫어하는 짓만 하니 지지율이 올라가겠는가! 정신차려라 정신 빠진 의원들 같으니라구 에이 기가 막힌다 민주당의원들아......

(사단법인)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