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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민주당/민노당은 북한 노동당의 2중대냐? 통일부 앞 기자회견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의 잔재들은 여전히 김정일의 주구노릇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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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늘오전 11시 30분 통일부 앞에서 북한 동포들을 억압하는 김정일의 충견인가? 라는 애국단체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오늘 참여단체 17개 단체 외에 개인적으로 참여하신 10여개 단체 대표님들이 자진해서 참여해 주셨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의 잔재들은 여전히 김정일의 주구노릇을 하며 북한의 깽판을 비호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향한 김정일의 온갖 억지와 깽판은 북한체제의 내부 모순 때문이지, 남한의 간섭이나 훼방 때문이 아니다.
 
▲ 정신나간 김정일의 통일부냐 북한 삐라 살포를 통일부는 막지 마라 자유통일포럼 대표 정창인(좔영 장재균) 
 
▲ 대북 풍선엽서를 막는 남한의 통일부는 북한동포들을 억압하는 김정일의 충견인가?(촬영 장재균) 
 
▲ 대북 풍선엽서를 빌미로 남한을 농락하는 북한의 전략을 따르는 세작들을 처단하라 구호를 선창하는 구국결사대 대표 김경성(촬영 장재균) 
 
 
▲ 앞잡이 노릇하는 통일부는 즉각 해체하라(촬영 장재균) 
 
▲ 북에 보내는 삐라는 소개하는 자유통일포럼 정창인 대표(촬영 장재균) 
 
▲ 기자회견 30분 전부터 정문을 막고 있는 전경(촬영 장재균) 
 
[성명서]


"풍선엽서(對北전단)"를 막는 통일부는 적화통일부냐? 좌익통일부는 북한으로 이전하라!

오늘날 북한에 풍선으로 날려 보내는 "대북전단"은 남한국민의 동포애를 가장 구체적이고 평화적으로 표현하는 작은 "對北 풍선엽서"에 불과하다. 그것도 탈북자·납북자 가족들의 애절한 동포사랑, 진실폭로, 북한해방의 소원이 담긴 피묻은 풍선엽서이다. 그런데 이 작은 대북 풍선엽서를 남북한 좌익세력이 막으려고 난리법석이다. 이 작은 풍선엽서 한 장에 그들이 말살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다. 통일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들이 "대북삐라 보내기"를 중단시키고, 민주당은 북한 동포들에게 작은 반딧불 같은 진실의 빛인 "풍선엽서" 금지법을 제정하고, 좌익언론들은 "대북삐라 때문에 남북한의 관계에 경색이 왔다"고 왜곡 선전한다. 이러한 난리법석은 모두 북한에 아첨하고 충성하는 남한 좌익노예들의 짓이다.

지금 남한의 국민들은 김정일의 꼼수와 깽판을 파악하고 있는데,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의 잔재들은 여전히 김정일의 주구노릇을 하며 북한의 깽판을 비호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향한 김정일의 온갖 억지와 깽판은 북한체제의 내부 모순 때문이지, 남한의 간섭이나 훼방 때문이 아니다. 한국과 미국의 영향이 차단된 북한사회의 현재 생지옥 상태는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이 주체적으로 만든 실패작이다. 300만이 굶어죽고도 북한 동포들이 김정일 독재체제를 타도하지 못하는 이유는 북한에 자유와 민주와 인권의 불씨가 완전히 말랐기 때문이다. 신격화된 김정일이 철권통치하는 북한은 진실과 인권과 정의가 완전히 말살된 생지옥이다. 이 생지옥 북한에 진실과 사랑과 인권을 알리려는 남한동포들의 대북 풍선엽서는 생명의 빛이다.

오늘날의 북한이 생지옥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지식인들이 어떻게 정상인이며, 북한 동포들에게 진실의 풍선엽서를 보내지 말라는 정치인들이 어떻게 민주투사이며, 북한인들이 노예상태로 억압받는 것을 외면하는 공직자들을 어떻게 동족이라고 할 수 있는가? 김정일의 건강상태와 여자관계에 대한 최소한의 진실을 담은 이 작은 對北 풍선엽서를 훼방 놓는 남한의 좌익세력은 북한 동포들의 인권을 말살하는 민족반역자들이다. 북한 동포들에게 엽서 한 장의 진실도 전하지 못하라는 남한의 정치인, 공직자, 언론인, 교육자, 인권운동가들은 모두 독재자 김정일의 하수인으로 한민족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북한 동포들에게 김정일의 폭정을 정확하게 알리는 것은 북한 동포에 대한 남한동포들의 최소한 의무와 사랑이 아닌가?

탈북자들이 보내는 對北전단( 대북 풍선엽서) 때문에 남북관계가 경색되었다는 좌익세력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대북 풍선엽서를 중단해야 남북관계가 경색되지 않을 것이라는 남북한 좌익세력의 주장을 수용하여 탈북자·납북자 가족들이 11월 21일 "풍선엽서 보내기"를 잠시 중단하겠다고 선언하자 말자, 북한은 11월 24일 개성관광 중단, 남북간 철도운행 중단, 개성공단 인원축소 등으로 남북관계를 더 경색시켰다. 북한의 이런 행태는 북한이 대북전단이라는 변수 때문에 아니라, 대남전략 때문에 남북관계를 경색시킨다는 증거이다. 북한은 이명박 정부에 억지와 깽판을 예비해두고, 대북전단 운운하면서 남한사회의 불의와 분열을 부추기는 것이다. "풍선엽서"는 남북관계의 경색에 변수가 아니라, 북한동포의 생존과 자유와 인권을 위한 상수이다.

이제 남한의 통일부가 김정일의 충직한 노예집단이 아니라, 자유평화통일의 보루가 되려면, 북한 동포들에게 날려 보내는 풍선엽서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것이다. 북한동포들에게 풍선엽서도 보내지 못하게 방해하는 국민들은 남북한 동포들에게 동족이 아니다. 북한에 풍선엽서를 보내지 말라는 남한의 통일부, 경찰청, 국정원 등은 무능한 정부기관이 아니면, 김정일의 세작부서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단체들과 국민들은 북한동포들에게 작은 진실의 빛이 되는 대북 풍선엽서 보내기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지난 60년 동안 북한사회를 정보의 암흑천지를 만들어서 북한동포들을 억압하고 착취해온 김일성-김정일 세습정권을 평화적인 풍선엽서로 붕괴시켜 북한동포들을 해방시켜야 할 것이다.

깡패집단 북한은 원자폭탄으로 남한을 위협하지만, 남한의 국민들은 평화적인 풍선엽서로 북한의 체제를 허물어야 할 것이다. 지난 10년 좌익정권은 북한에 약100억 달러의 금품을 상납하고도 납북자나 국군포로 한명을 데려오지 못한 철저한 반인권정권이었다. 북한이 풍선엽서 때문에 개성공단을 닫겠다고 한다면, 남한의 정부는 국민들의 혈세를 축내는 개성공단을 빨리 철수시키라. 지금 남북협력기금대출을 받아 개성공단에 입주한 16개의 기업들 중에 13개 업체가 적자상태를 기록했고, 이들의 부채비율도 남한기업들의 4배나 된다고 한다. 북한에 더 물리기 전에 개성공단의 업체들을 철수하고, 그 업체들에게 특별감사를 실시하라. 개성공단의 몇몇 업체들 때문에 2000만 북한동포들이 더 착취당할 수는 없다.

통일부를 비롯한 정부기관들은 역량이 닫는대로 대북 풍선엽서 보내기를 후원해야 할 것이다. 북한에 작은 진실의 빛, 사랑의 손길, 해방의 목소리를 전하는 대북 풍선엽서를 막는 모든 개인과 단체는 민족의 반역자들로 처단될 때가 가까와오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김정일을 도와서 북한동포들에게 거짓 정보, 생존권 박탈, 진실 차단을 강화시킨 남한의 좌익분자들은 김정일과 함께 몰락할 것이다. 멸망이 가까울수록, 김정일 집단은 거짓과 폭력에 더 집착하지만, 진실과 사랑이 담긴 대북풍선에 의해서 남북한 좌익세력은 평화적으로 말살될 것이다. 거짓과 폭력과 억압에 찌든 남북한의 깽판세력을 날려보내는 대북풍선을 누구도 막지 말라! 진실과 사랑의 빛인 대북 풍선엽서여, 북한으로 훨훨 날아가라! 불쌍한 북한동포의 해방을 위하여...

2008년 11월 25일

대북 풍선엽서를 막는 남한의 통일부는 북한동포들을 억압하는 김정일의 충견인가?
대북 풍선엽서를 방해하는 남한의 통일부는 북한의 적화통일을 수행하는 세작부냐?
대북 풍선엽서를 보내지 않게 법을 만드는 민주당/민노당은 북한 노동당의 2중대냐?
대북 풍선엽서를 보내는 데에 남북협력기금을 사용하여 북한동포를 속히 해방하라!
대북 풍선엽서는 김정일의 독재를 종식시키는 가장 구체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이다!
대북 풍선엽서를 빌미로 남한을 농락하는 북한의 전략을 따르는 세작들을 처단하라!
대북 풍선엽서를 범국민적으로 보내어서 김정일의 노예가 된 북한동포들을 해방하자!
대북 풍선엽서를 방해하는 반민족적, 반민주적, 반인권적 좌익세력을 철저히 차단하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나라사랑실천운동/ 무한전진/선진미래연대/ 자유민주수호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북한해방동맹/ 올인코리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 자유북한운동연합/ 자유통일포럼/ 무궁수훈자회/ 청년우익호국연대/ 국가사랑모임/ 자유수호국민운동/ 자유대한민국우파연합/ 구국결사대,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