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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민주당은 들어라 사고치고 맞아죽을 각오 되있다!

봉고차 지붕위에 올라가 민주당사를 가리키며 네놈들은 매국노 당이다! 라며 이북으로 넘어가 김정일 휠체어나 미는 당이되라 소리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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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사 정면 벽에 "이명박 정권 각오하라!"는 현수막(촬영 장재균) 
 
▲ 봉고차 지붕위에 올라가 민주당사를 가리키며 네놈들은 매국노 당이다! 라며 이북으로 넘어가 김정일 휠체어나 미는 당이되라 소리를 치고 있다.(촬영 장재균) 
 
▲ 매국노당 민주당은 당장 이땅에서 사라져라! 화형식(촬영 장재균) 
 
▲ 민주당 당사 입구에서 경찰의 불법집회 운운하는 방송을 하며 체포하겠다고 하자 일시에 몰려드는 애국시민들(촬영 장재균) 
 
 
민주당은 反민주당, 매국당

김정일 독재에서 탈출한 것이 매국이라면 민주당 당수는 김정일인가? 그리고 그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인가?

민주당의 최재성이란 자가 자유북한연합 등 민간단체들에게 보수단체라고 보기에도 어려운 매국단체라고 하였다 이자는 삐라를 살포하는 자유북한연합 관계자들은 남쪽에서 따뜻하게 맞아준 분들이라며 국익을 해치는 사고나 치라고 받아주지 않았다고까지 말했다.

그렇다 우리 탈북자들은 최재성이같은 종김 세력을 찾아온 사람들이 아니라 김정일과 그 추종자들에게 사고를 치자고 온 사람들이다. 더욱이 우리는 대한민국이 받아주었고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이다.

대변이란 자가 이런 망발을 하는 민주당의 정체야말로 반민주당 매국당이다.

원래 삐라는 민주간판을 당명으로 내세운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지금껏 김정일 독재의 편에 서서 북한 인권에 침묵하다 못해 기권으로 행동까지 한 독재당이었다.

그들이 말하는 매국의 개념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가? 그리고 그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인가? 전교조나 민노총도 감히 못하는 매국표현을 국회의원 배지를 단 사람들이 했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우리 탈북자들은 민주당의 공개 사죄를 받아내고 최재성의 해임을 요구하며 이제부터 제대로 사고를 쳐야 한다. “김정일 때문에 삐라를 날려야 하고” 이런 “민주당 때문에 또 날려야 한다.” 그 이유는 김정일과 민주당은 한 혈통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매국세력이 청산되는 그 날까지 위엄을 달성해야 한다.
 
 
 
“사고 치라고 맞아준 것 아니다?!”

민주당 대변인인 국회의원 최재성이 대북(對北) 풍선엽서(전단)를 날려 온 탈북바단체인 자유북한연합(대표 박상학)을 [매국단체]로 비방하고 나섰다.

최씨는 26일 현안브리핑에서 [보수단체라고 하기도 어려운 매국단체인 자유북한연합이 3개월간 삐라 살포를 잠정 중단하겠다더니 삐라를 뿌리겠다고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 사람들이 뭘 믿고 이러는지 국민들은 의심하고 있다. 직간접적으로 정부의 비호가 있지 않다면 이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무리한 행동을 계속할 수 있는지 의심하고 있다] 며 [정부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들이 북한에서 남쪽으로 온 것을 따뜻하게 맞아준 것은 국익을 해치고, 국민정서와 정반대편에서 이런 황당한 일을 하면서 사고 치라고 맞아준 것이 아니다]라며 [이점을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한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이 민간단체들은 북한의 인권개선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애국단체들] 이라며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매국단체라고 모독한 민주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라고 맞받았다.

윤 대변인은 [민주당의 철학은 북한의 주장을 암송하고 따르는 것이 애국이라는 것인가] 라며 [민주당은 지난 10년 동안 북한의 참혹한 인권과 정치적 현실에 대해서 왜 침묵해왔나, 민주당은 민간단체들을 모독하고 비난할 명분도 없고 자격도 없다] 고 비난했다.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