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명박 정부가 북한 속성을 잘 모르고 늑장 대응한 것도 있지만, 정권과 각 산한 기관에 똬리 틀고 앉아있는 親北者들이 일을 이 지경에까지 몰아가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래서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이며, 한번 원수 놈은 영원한 원수이지 주둥이에 루즈 칠하고, 낯 빤데기에 분칠했다 봐줄 건더기가 하나도 없다.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저들이 하는 짓거리를 우리는 분명이 봤고, 무엇을 위해 날뛰었는지 잘 알고 있기에 하는 말이다. 괴뢰 앞잡이들은 열 번 죽었다 깨어나도 선량이 될 수가 없으며, 한번 빨갱이가 개과천선해 흰둥이가 될리 만무하다. 이는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유독 남한 내의 두 마리 원흉 그리고 그에 연루된 찌리기들 빼고는 북한 괴뢰와 그에 앞 잡들을 반길 사람 아무도 없다.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은 온 국민이 육탄으로 막아낸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몇몇 개개비 같은 자들이 김정일 앞에서 무릎 꿇고, 납쭉 엎드려 아양 떨며 설설 기는 꼬라지 정말 눈뜨고 더 봐줄 수가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의 칼을 들어야 한다. 내 것 죄다 빼 넘기고도 절절매는 저런 파렴치한 자들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 오늘의 정권탄생은 열혈애국단체와 시민들이 지난 10년여 간의 아스팔트 위에서 친북좌파와 끊임없이 싸워온 결과물이다. 이럴진데 정권과 여당이 요사이 자만에 빠져 희희낭락 쾌재를 부르며, 반역당과 협상을 하려하고 있다. 한마디로 정권과 여당 정신 차려라! 이 말이다. 현재의 여당 한나라당이 잘 나 보여서 너희들을 택한 것도 아니며, 이명박 또한 대통령으로써 적합해 대통령으로 모신 것 아니다. 지금도 거리 곳곳 우익 집회장소와 기자회견장에 애국시민들께서 누누이 하시는 말씀들이다. 이렇게 멍청하고 맹한 정권이 될 줄 알았다면 아까운 시간 허비해 가며 뽑지나말 것을 이란 말들이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새로 태어나는 각오로 다가오는 2009년을 맞기 바라며, 오늘의 우익대표자들에 모임이 있어 전할까 한다. 오늘 비오고 난 다음 날이 되어서인지 추위와 매서운 바람이 한기를 느끼게 한다. 모처에 모여 “크로싱”을 DVD로 관람했다. 크로싱의 전체적 내용을 보면 북한의 식량난으로 기아선상에서 어린 아이가 폐결핵에 걸려 벌어지는 일화이다. 하기사 감기약도 구하기 힘든 북한의 실정이고 보면 폐결핵 약이란 꿈속에서나 들어봄직한 약일 것이며, 유일사상의 폐쇄 된 계급사회에서는 당연지사 벌어지는 일이며, 동구권의 공산국가에서 이미 다겪은 일이기도 하다. 종북자들이 하는 말 통일 영호남도 화합을 이끌어내지 못한 주제들이 체제가 다른 공산국가와 통일을 운운했다. 이렇게한 짓을 보면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고 개 껌 씹는 소리일 뿐이다. 어제 28일 KBS 1TV "추적 60분 북한 사회의 실상"과 오늘의 크로싱을 봤을 때 나라의 원흉 전 국민의 원흉이 따로 없다, 그런데 이 인간들이 오늘도 내일 모래면 쓸어질 체제, 뒈질놈에게 황소잡아 먹이자는 놈들이다. 이 자(김정일)가 오늘 낼 뒈지고 나면 남한의 두 원흉이 현재 꿰차고 있는 자리가 위태롭다는 것 불을 보듯 뻔하다. 그래서 두 원흉이 낼모래 뒈질놈 인간의 명줄을 더 늘려 노을려고 개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