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중에도 괴질만을 퍼트리는 “악성괴뢰뇌염모기” 이들 “괴뢰모기”들이 앵~앵 거리며, 국민의 가슴에 흡혈빨대를 꽂아놓고 또다시 국민의 혈세를 빨아 북에 퍼 넘기려하고 있다. 지금 성질 같으면 저 개백정만도 못한 “괴뢰모기”들에 똥방댕이를 걷어차도 수십 번 걷어차야겠지만 지금 컴 앞에 앉아 글 질이나 하고 있으니 환장하겠다. 그런데 말입니다. 더 환장 하겠는 건, 저 두 원흉 “괴뢰모기”들에 우두머리가 현 정치권에 아직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게 소름이 끼칠 정도로 끔직 하고, 혐오스럽기 때문이다.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 했던가요, 지랄 맞은 두 원흉의 잔챙이들이 권모술수를 총동원해 지난 총선에서 3개 역적黨을 만들었고, 지금 반인륜적 반역의 음모를 꾸미고 있다. 저들의 붉은 뿌리는 어버이 수령을 모시는 두 원흉에 있으며, 이들에 의한 반역 음모의 산물인 5.18사태와 6.15공동성명, 10.4선언이 그 한 예이다. 때문에 무어라 변명을 해도 어제 모인 3黨의 “괴뢰모기 대표”는 태생자체가 북괴의 첨병黨 대표로써의 권모술수로 봐야 마땅하다. 지난 從北정권의 10년이 그중 으뜸의 붉은 정권이었으며, 2008년 총선에서 대를 이은 3개의 反逆黨이 만들어 졌고, 도로 와르르 무너진 도로민주당과 몇 명 되지도 않는 의원수를 갖고 깨나 개기고 발광들을 하더니만 겨우 5명 건진 쪽박黨 민주노동당, 3명의 창조한국당 등이 오늘날의 개개비당이며, 이들 개개비당이 이명박 정권의 발목을 잡고 옷을 홀라당 벗겨 김정일의 썩은 피 괴뢰도당피를 수혈하려 개수작을 버리고 있다. 저들 도로 붉은黨과 아 에’김정일 충성黨을 자처한 쪽박黨 여기에 낑겨 살살거리는 달랑 의원3명의 창조黨이 북조선의 괴질 “악성괴뢰뇌염”을 이 땅에 만연시키기 위해 그 얼마나 국민을 混沌(혼돈)속에 이간질을 하며 “거짓 촛불”로 국민을 유혹하지 않았던가? 이런 개개비 같은 자들에 대표가 지난 30일 한자리에 모였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 강기갑 민노당 대표,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가 남북관계 위기 타개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남북문제 해결 대책 등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는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북강경정책의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모임은 지난 27일 김대중의 “민주연합론” 이라는 미주바리 빠지는 뜬금없는 헛소리에 대한 개개비 3당 대표들에 모임 성격이었다. 이들 3당대표들이 입 모아 어버이 수령님께 바치는 충성 서약이었던 6.15선언과 10.4선언의 실천적 이행과 비핵개방 3000 정책 폐기를 정권에 요구했다. 또한 이들 3당 대표들은 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가일층 김정일의 말씀을 떠받들어 개성공단을 살찌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저들이 말하는 평화세력(김정일에 충성 맹세한 者)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이명박 정권의 발목을 물어뜯어놔야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그 일을 수월하게 달성할 수 있다고 했다. 문 대표는 “한반도 시계가 거꾸로 가고 있어 국민들게 죄송하다며 개성공단 문제의 쟁점 중 하나인 근로자용 숙소 건립과 관련 북측이 양보하기를 기다리기보다 숙소하나 지어주는 것이 변화의 시작 이라고 했다. 그러나 개성공단에 투자한 금액만큼 다른 저개발국 아니면 국내의 영세기업에 투자를 했다면 오히려 빛을 봤을 것이며, 3D 업종이라고 언론에서 최하층 民 아니면 저개발국에서나 죽지 못해 일하는 곳, 보잘 것 없는 직업으로 매도 언론에서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해 국내의 일자리를 외국인들에게 넘겨주고 이를 빌미로 개성공단에 기업을 퍼 넘기듯 무리 없이 입주시켰다. 이제 3D 업종을 처음 발설한 자의 의중을 물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MBC PD 수첩의 광우병 괴담과 같은 맥락에서 이를 다시 조명해 봐야 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