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과 안보에 관련한 법안들을 여당은 신속 처리하라 [거대 여당 한나라당의 각성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성명] "한나라당 여당 노릇 잘 하라!" 올해 5월부터 100여일 동안 우리 국민들은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광화문에서 "제2의 광주사태"인 "狂牛亂動사태"를 연출하여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복하려던 김대중-김정일 좌익세력의 깽판을! 그리고 이 좌익깽판세력의 난동질에 정부와 국가가 뒤집힐 위난의 상황을 뒤로 하고 도망치던 한나라당의 비겁한 국회의원들을! 시간만 나면 좌익세력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국민의 신경을 긁어면서 입질하던 원희룡, 남경필, 차명진 등 386의원들은 정작 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에는 침묵하고 도피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연출했다. 특히 최근에 "떼법 방지법"을 "부적절한 이념법"으로 비아냥댄 원희룡 의원의 행각을 규탄한다. 한나라당이 최근 분발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정상적인 용기와 지혜를 갖춘 여당 의원들을 더 보고 싶어한다 |
현상황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에 대한 매우 정확한 상황판단과 명확한 개선의지의 표출로 다가온다. 지난 6월 좌익폭도들이 광화문에서 청와대를 향해 반란적 狂牛깽판을 치자, 청와대 뒷산에 올라간 이명박 대통령이 폭란자들이 부르던 "아침이슬"을 되뇌며 자책하게 만든 무능하고 불의한 여당(한나라당)은 대한민국의 국리민복을 지킬 힘이 없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애국적 결단과 용기가 절실하다. 최근 박진 의원이 좌익깽판세력에게 밀리지 않고, 한미FTA 국회비준안을 상정한 결단은 한국 민주주의 정상화를 위한 희생적 애국행동으로 찬양받아 마땅하다. 이런 박진 의원의 결단적 애국행위에 비해, 10만원권 발행을 연기하는 李정부의 정책에 딴지거는 혼빠진 국회의원들도 한나라당에 있었다. |
다수당인 한나라당은 소수의 좌익정당을 제압하고 대한민국 정상화시키라! 국가안보와 사회치안에 관한 법률과 제도를 한나라당은 보완 강화시키라! 공안기관의 인력과 권한과 재정을 증대시켜서, 반국가사범들을 타진하라! 고액화폐에 김구 넣자고 우기는 한나라당의 얼빠진 국회의원은 반성하라! 좌익세력의 반란깽판을 제압하기 위해 경찰과 군인의 사기를 진작시키라! 대북전단 방해하는 박희태 대표는 반민족 행위를 중단하고 제정신 차려라! 좌익세력의 깽판을 비호하는 한나라당 386의원들은 국민을 무시하지 마라! 국가의 안보와 사회의 치안을 파괴하려는 좌익분자들을 색출해서 처벌하라! 국민들이 거대 여당으로 만들어준 한나라당은 정부 지원에 덩치값을 하라! 2008년 12월 23일 참여단체 :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나라사랑실천운동/자유민주수호연합/바른교육어머니회/북한해방동맹/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무궁수훈자회/청년우익호국연대/국가사랑모임/자유대한민국우파연합/올바른교육을 위한 시민연대/멸공산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