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李대통령은 한전 및 주공 등 34개 공공기관 업무보고에 참석해 국민의 혈세를 먹고 사는 공공기관들이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관들이 비전문의 극치이며, 나태하고 안일하며, 해이한 전형적 부패비리의 온상으로 자리매김 해 나온 결과 전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탄을 받고 있다. 李대통령은 이같이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제대로 할 자신이 없는 사람 즉 똬리 족들을 겨냥 공기업 노조와의 결탁에 대한 강한 경고를 했다. 이어 기능은 그대로 두고 몇몇 사람만 줄이는 게 개혁이 아니라 적시 적소에 필요한사람 불필요한 사람을 구분해 냄과 동시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 공공기관과 한통속이 된 후 되돌릴 수 없는 경제의 걸림돌 거대 노조를 키우고 말았다. 이들과 결탁해 임기 채우기식의 경제뒷전의 공공기관의 기관장이나 기관원들은 이제 조용히 그 자리를 후임에게 넘겨줘야 할 때이다. 자신이 없는 사람이 꿰차고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니며 역할을 할 수 없는 者자가 똬리 틀고 있을 자리가 아니다 라는 사실이다. 이제 전 정권에서 낙하산이 되었던 코드에 연결되었던 그 자리에 연연치 말고 떠나라 이는 대통령뿐 아니라 전 국민 또한 바라는 바이며, 이런 야합형 근성과 권력형 비리야말로 전형적 후진국형 비리다 공직사회의 부정과 비리 똬리 족속들은 앞으로 엄격하게 정권에서 다뤄야 할 것이며 투철한 사명감 없는 공직자는 발본색원해 가차 없이 구조조정을 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