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살다보면, 스친 듯’ 만 듯’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똥창이 맞아 죽고 못 산다는 사람도 있고, 여기에는 아예 상종 못할 인간이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일까? 사람들에 삶이 이것이다 라 딱 잘라 말하기는 정말 어렵다. 그래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도의 경지에 오른 신선일 게다. 나 또한 짱구머리로 생각을 안한바는 아니다. 그래서 이렇게 나름대로 첫 번째는 남녀 간의 만남일 것이며, 두 번째는 남녀 간의 만남을 지속 시킬 수 있는 마음의 건강일 것이다. 세 번째는 한평생을 함께할 벗(친구)일 게다.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삶속에서 터놓고 애기할 진정한 벗이 없다는 것은 곧 죽음과 같다. 황량한 사막을 혼자 걷고 있다는 뜻이다. 네 번째는 직업이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라고 한 옛 말이 있듯이 도둑질만 빼고는 뭣이던 해 국가와 가정을 풍요롭게 해야 한다. 다섯 번째는 자신과 처자식들에 마음의 건강과 행복일 게다. 제아무리 돈이 많으면 무엇에 쓸 것이며, 3000궁녀를 거느린다 하여 어대다 쓰겠는가. 비실비실 힘에 겨워 거친 숨을 몰아쉰다면 볼 장 다본 인생이다. 다섯 번째는 위에서 열거한 봐와 같이 <마음의 건강> <몸의 건강> 그리고 <가족의 건강> 더 나아가 <나라의 건강>이 그 으뜸을 차지할 것이다. 이렇게 귀중한 정신건강과 몸의 건강 정상을 코앞에 두고 삐거덕 덜컹 거리다. 털썩 주저앉으면 가족 더 나아가 나라의 氣가 소진되어 근간이 휘청거리게 돼, 한숨과 눈물 기근의 고통 뒤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나라의 정신(반공 방첩사상) 국민의 건강(우익사상) 가족의 건강(자유) 또한 중요하다 그리고 나라의 초석인 본인의 정신건강이 선 과제이다. 여섯 번째는 탐욕에서 벗어나야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는 게 정설이고 보면 <덜 갖고> <덜 탐내며> <덜 폄훼하고> <덜 게걸>대야 정신건강, 몸 건강, 가족건강, 나아가 나라가 건전해져 건강해 질수가 있다. 오늘의 현실, 공갈, 협박, 폄훼 아집의 사기꾼들에 만능시대라 할 수 있다. “내가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 하는 정신건강이 빵점인 <北쪽새>들 저들이 작년 봄 이 땅을 붉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그렇게도 울었나 보다. 저들은 청계광장과 시청 앞 광화문 로터리를 쇠파이프와 각목을 휘두르며, 점령했고, 밤이 되면 北쪽새들이 정권퇴진을 외치며 김일성 유훈인 적화통일을 위한 첨병 노릇을 했다. 그리고 작년 12월 국회본회의장에 오함마부대대, 빠루중대, 전기톱 소대를 침투시켜 현재 北쪽새들이 국회를 점령하고 있는 상태이다. 저들 北쪽새들에 지난10년을 돌이켜 보면 세계적 경제, 경기호황기에도 유독 우리나라만 바닥을 기었으며, 北쪽새들에 의해 신용불량자가 속출 세계1위 노숙자(거지)가 대량양산 되어 각 驛의 대합실 공원 지하도에 이들이 진을 치고 있으며, 그나마 견디다 못해 죽음을 택하는 자살자 세계1위를 만든 지난 친북정권의 北쪽새들이다. 北쪽새들은 지녀야 할 정신건강이 빵점이며, 버려야 할 탐욕과 공산사상을 갖고 있기에 오늘 날 우리나라가 이렇게 된 것이다. 北쪽새는 몰아내고 척결해야 할 족속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