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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역사를 거역하는 北쪽새들

“몸통 金”을 위한 남측“좌우날개인 두金”그리고 이들 北쪽새의 꼬리“盧 꼬리”등이 아직도 제 버릇 개 못주고 친북활동을 이어가려 하고 있다

지금 나라 안팎이 北쪽새들에 의해 국기(國紀)가 흔들릴 정도로 깽판을 치고 있어 기가다 찰 노릇인데 설자리 앉을 자리 가리지 못하며, 한술 더 뚜는 사람이 있어 속이다 뒤집어질 지경이다.

北쪽새들에 “몸통 金”을 위한 남측“좌우날개인 두金”그리고 이들 北쪽새의 꼬리“盧 꼬리”등이 아직도 제 버릇 개 못주고 친북활동을 이어가려 하고 있다.

저 몸통과 날개 그리고 꼬리에 연류 된 깃털들은 하나같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간악하며, 잔인한 자들이다.

이들 깃털들은 몸통과 양 날개 꼬리를 믿고 인간 본연의 심성을 저버린 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붉으죽죽하게 물이든 배배꼬인 자들이며, 싹수가 애초부터 노란 자들이다.
이들 깃털들에 몸통과 두 날개 그리고 꼬리의 힘을 믿고, 대한의 경제를 제 맘 꼴리는 대로 쥐락펴락 장난질 치며, 법위에 군림하고 있는 자, 바로 北쪽새 깃털들이다.

이들 北쪽새 깃털들은
4원흉으로부터 반복 훈련과 개인 사사를 받고 주인에 맹종하는 충견들이다.
몸통과 양 날개 그리고 꼬리에 의해 깃털 뇌에 지령이 전달되면 와르르 몰려나가 국회를 점령했던 결사대들이며, 바로“거짓 촛불”주동 자들이다. 이들은 다만 김정일의 적화통일을 위한 반대를 위해 반대 투쟁 돌격대이다.

그러다보니,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괴변을 늘어놓는 일이 다반사이며, 행동 또한 매 마찬가지다.

그래서 일까? 아니나 다를까, 5일 열린, 무년이 측근 비리 게이트 공판에서 이들은 하나 같이 무죄를 주장하고 나왔다. 이들에 혐의는 농협회장에게 20억 원을 뇌물로 건넸고 그 돈을 미끼로 290억 원이란 엄청난 세금을 포탈한 혐의이다. 해 처먹고도 안 해 먹었다. 앵앵 거리며, 오리발을 옆구리에 차고 있다. 쑥 꺼내드는 것쯤이야 저들사회에서는 일상다반사이고, 받아먹고도 안 먹었다. 시치미 딱 잡아떼고, 주고, 받은 적은 있으니 대가성이 없다. 라는 것쯤이야 깃털사회의 녹음테이프다.

北쪽새의 행동대들은 현 정부 알기를 제 발가락에 때만큼도 여기지 않고 있는 자들이며, 검찰 알기를 뭣같이 여기고 있는 자들이다.

여기서 박 회장 측의 변호인의 말, 듣는 사람 웃기다가 팔짝 뛸 괴변을 늘어놨다. 돈은 줬지만 대가성은 없다? 라고 한 말, 그렇다면 변론인 측에 이런 반문을 하고 싶다.

20억 원이라면 서민들로써는 상상도 못할 정도의 거액이다. 정 농협회장이 그렇게 죽고 못 살 정도로 정겹고 그렇게 돕고 싶을 정도의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었으며, 거금을 선뜻 내어줄 만큼 1촌보다도 더 가까운 사이었다 이 말 이신가 말이다.

적지 않은 돈 20억 원을 건네고 대가성이 없다. 그리고 잘 모릅니다. 라고 했는데 믿을 사람 北쪽새들과 그 깃털들 말고 는 믿을 사람은 없다. 이는 고의로 탈세할 목적이 다분히 있다는 검찰 측의 입장이며, 따가운 국민의 시선이 있을 뿐이다. 우리 서민들 오늘 또 재들 때문에 입맛이 떨떠름하고 소태 씹은 듯 씁쓰리 하게 됐다. 에이 개잡놈들...........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