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북을 위한 金, 盧, 패거리들을 보면 하나같이 발가락사이에 무좀과 같다고 나 할까, [1. 가렵고] [2. 냄새나고] [3. 더럽고] [4. 가려워 쥐어뜯으며, 벅벅 긁다보면 피나고] [5. 째지고 갈라져 쓰라리고 짜증나]는 게 꼭 從北者 “北쪽새”들을 가리키는 “무좀”이다. 라 할 수 있다. 1. 가렵고 : 온갖 악성바이러스를 지니고 있어 가렵고, 2. 냄새나고 : 비리의 온갖 악성 루머를 유포하는 오물통이기에 냄새나고, 3. 더럽고 : 자기 아비가 누구인지 제대로 밝힐 수 없는 더러운 집안내력이라 더럽고 구질구질 하다. 4. 가려워 쥐어뜯으며 벅벅 긁다보면 피나고 : 김정일한테 낮이고 밤이고 지령을 받다보니 귀때기가 가렵고, 지령을 제대로 따르지 못하다 보니 김정일에 쥐어뜯기다가 결국 말도 안 되는 짓 “미`친소“ ”거짓촛불”을 젊은 애들 손에 들려 광화문 네거리로 내몰아 지`랄은 이렇게 하는 것이고, 발광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란 생쑈를 해, 애꿎은 전경들과 시민들 만 피해를 보게 했다. 5. 깨지고 갈라져 쓰라리고 짜증나 : 국민을 사기 치다. 531만 표라는 국민의 우국충정 표심으로 인해 와장창 깨지던 날, 출입구를 막아놓고 코드에 연결된 옥상 문으로 밖을 왕래하던 열린우리당이 지하 통로를 통해 삐끔이 민주당 간판을 들고 나와 내꺼니, 네 꺼니, 옥신각신 도로黨과 민주당이 헐뜯던 게 엊그제 갖던데 요즘은 아예 꿰차고 앉아 민주당 노릇하고 있다. 그래서 야권 從北黨“北쪽새”정치꾼들 하며는 국민으로부터 영원한 지탄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여 야를 떠나 정치꾼들의 생리상 저들은 금방이라도 상대를 때려죽일 듯이 핏대를 세우고 책상을 걷어차며, 삿대질을 하고, 명패를 날리지만 돌아앉아 자기들끼리 고스톱 치며, 칭찬하는 놈들이 바로 정치꾼 놈들이고 보면 말할 나위 없이 이놈 저놈 모두 뻐꾹새들이다. 우리 내 이웃, 이 땅의 국민심성 더 할 나위 없이 마음 여리고 착하며, 법 없이도 잘살 국민들인데 별 해괴한 인간 저 두 악성“무점”이 삐져나와 온갖 유혹의 요설악성루머를 퍼트리며, 영호남 갈등을 부채질 했으며, 여기에 발 맞춰 MBC, KBS 지상파방송이 남녀 간의 갈등을 부채질 지난 정권의 북한 핵무장 정치적 이슈를 사회사적 가정사로 문제를 부각시켜 북한의 가공할 공포의 무기 핵개발을 국민들의 시아에서 멀어지게 했다. 또한 지역갈등도 해결 치 못하는 주제들이 체제가 다른 북과의 통일을 운운하고 있다. 저들 從北者 “北쪽새”들은 영호남의 갈등을 자신들에 정치기반으로 이용하며, 이렇게 영호남을 영구적으로 갈라놓고 찢어놨으면서도 아직도 뭐가 모자라 이간질에 무호남무국가라 개나발을 불수 있을까? “국민여러분”이렇게 말입니다. 저들이 국민여러분을 찾을 때에는 무엇인가 국민을 질식시킬 毒이 그 속에 숨어있다. 라 생각하면 큰 오산은 아니다. 즉 [적화통일]을 위한 남한 소요사태를 획책하고 있다는 게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 지난 용산4지구화재 참사가 바로 그것이었다. 각 언론의“北쪽새”들이 하나같이 “새총” 새총이다. 라 대서특필했으나 “새총”이란 단어와 용어는 언어도단이다. 새총이란 말 그대로 나뭇가지나 전깃줄 담장위에 앉아있는 참새 잡는 장난감이다. 그런데 “전철연” 저들이 사용한 “새총”은 분명 무기를 발사하는 “發射機(발사기”다. 이 발사기에 장전됐다 날아간 골프공이 차량의 유리창을 관통했고, “발사기에 장전됐다 날아간 화염병이 버스와 자가용승용차가 질수하는 대로 한복판에 떨어져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을 내뿜었다. 이럴 진데 “새총”? 국민여러분과 논객여러분께서는 從北者 “北쪽새”들의 ‘언어’ ‘단언’표기 醇化(순화)사용을 예의 주시하십시오, 내면에 들어있는 저들의 속내는 빨`갱이 그 자체입니다. 이렇게 만나지 말았어야 했을 만남이란 그 자체가 인간을 병들게 하고 만남 그 자체가 패륜으로 빠져드는 예를 심심치 않게 목도했을 때 인간의 삶 속 만남의 인연이란 정말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해도 과언은 아닐 듯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