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한복판 롯데백화점 앞 從北者 北쪽새들의 극악무도한 악질 데모, 끝장나, 오후 7시 국민의 지팡이인 자유대한민국경찰이 청계천 광장과 시청 앞 광장을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려줬다. 그렇게도 악질적으로 악랄하게 정권의 발목을 잡고 김정일의 시녀가 되겠다. 던 從北者 北쪽새 놈들의 개 지·랄 장소, 훅 딱하면 “거짓 촛불”을 들고 개 염·병을 떨던 從北者 北쪽새들의 18번 장소가 말입니다. 오늘 北쪽새들이“촛불미사” 라는 천인공로 할 개 같은 짓거리를 또 벌리기 위해 20여명 정도가 시청 앞 광장에 촛불을 켜들고 집회에 들어가려고 하자 곧바로 경찰이 경고방송을 하고는 전경을 투입 제압에 들어가자. 꽁지가 빠져라 부리나케 롯데백화점 앞쪽으로 도망질 그곳에 자릴 잡고 앵앵거리던 깃발 부대와 합류하게 되자 빽 빽 악을 더 쓰는데 꼭 미·친 年놈이 따로 없었다. 北쪽새들의 구호는 항상 그러했듯이“이명박 정권 폭력정권 물러나라” 라는 개소리, 저 개소리를 행인들이 듣자 눈살을 찌푸리시며 저런 개 XX들 귀신들은 뭐하고 있나 저런 빨·갱이 놈들을 안 잡아가고, 라고 하시며, 전경에 다가가 저 北쪽새 빨‘갱이 새·끼들은 몽둥이가 약이다. 라고 하시며, 강경진압 해야 한다. 초장에 때려잡아야 한다. 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려왔다. 롯데백화점 앞에 모인 從北者 北쪽새들 줄잡아 150~200여명 정도였다. 주제 파학도 못하는 北쪽새들이 까내는’꼴 갑 떤다고 저놈들에 상징인 세균黨 깃발, 골수 빨노총 깃발, 386 깃발 등 25개정도가 나부꼈다. 7시 30분경 남대문 경찰서의 정보과장이 해산을 촉구하는 방송을 수차례 하고, 이어 여성 경찰관의 경고성 해산 명령이 내려지고 난 다음 우렁찬 전경들의 구호와 함께 北쪽새 진압에 나서자, 악랄하게 버티며, 지·랄 발광, 방방 뛰는 모습 정말 가관도 아니었다. 잠시 후 점점 좁혀오는 전경에 의해 뿔뿔이 흩어지는 北쪽새들 이로써 경제 파괴범 법질서 파괴범들의 사기가 서서히 꺾여 완전 제압 진압되기에 이르렀다. 7시 40분경 제 생각으로는 이제 맘 놓고, 집으로 돌아가도 되겠구나란 생각이 들 정도로 이명박 정권의 치안 회복의 의지가 제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에 이젠 이명박 정권을 믿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從北者 北쪽새들의 오늘 개지·랄 데모질은 별 볼일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