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1시30분 청와대 옆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대통령에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을 직언키 위한 기자회견을 가겼다. 신문지상의 광고를 보시고 멀리 대전광역시, 서울인근의 안양, 가평, 인천 등지에서까지 올라오시어 청와대에 전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12시 청와대에 성명서를 전달하고 오후 2시 서대문 경찰청으로 이동 “호국경찰 부활하여 깽판족을 진압하라” 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이명박 정부는 경찰의 공권력을 파괴하려는 좌편향적 방송을 정리해야 한다. 국법질서를 무시하는 좌익세력의 깽판족들을 좌편향적 방송이 미화하고, 이를 제압하는 경찰을 방송이 비하하는 해괴한 반란선동이 지금 한국땅에서 벌어지고 있다. 오늘날 한국의 안보와 치안을 지켜온 군인과 경찰은 마치 폭력집단으로 방송에 의해서 폄하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좌익세력이 장악해온 방송의 이러한 "反경찰-反군인 선전선동"에 의해서, 오늘날 국민들은 애국적 경찰과 군인을 불법폭력집단으로 착각하고, 망국적 깽판족들을 민주투사로 착각하게 되었다. 애국자와 반역자에 대한 가치전도에 국민들이 시달리고 있다. |
이런 반란적 한국상황에서 유일하게 좌익깽판세력을 진압할 힘을 가진 집단은 경찰조직이다. 경찰이 희생을 감수하며 좌익깽판족들을 진압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혼란과 파괴의 도가니로 전락한다. 지금 이명박 정권과 한국의 국민을 지켜주는 유일한 수호천사는 바로 깽판세력을 진압할 수 있는 경찰조직밖에 없다. 여당인 한나라당은 좌익세력의 숙주에 불과하고, 10년의 좌익정권에 시달린 국가공무원들도 이념(/혼)을 잃은 식충에 불과하다. 좌익세력의 군중선동과 좌익혁명이 맹렬하게 전개되는 상황에서, 경찰을 제외한 어떤 집단도 이를 제압할 의도와 능력이 없다. 군인과 경찰만이 좌익세력을 제압할 수 있다. 경찰이 한국의 민주정부를 지켜줄 유일한 보루라는 사실을 간파한 좌익세력은 경찰에게 "폭력배"의 이미지를 덮어씌우는 선동에 몰두했다. 지난해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좌익세력이 장악한 선동매체들은 "경찰을 폭도로, 폭도를 민주투사로" 둔갑시켰다. 올해 용산방화참사의 경우에도, 좌익선동세력은 아직도 정당하게 공권력을 행사한 경찰을 살인집단으로 매도하고, 화염병을 들고 깽판을 치다가 방화한 깽판족들을 민주열사로 미화하고 있다. 이는 좌익세력의 군중혁명을 성공시키기 위한 선전선동이다. 물론 깽판족들에게 굴복한 이명박 정부와 여당도 경찰을 무시했다. 지금 좌익과 우익, 언론과 국민, 여당과 야당 등 모든 세력들은 경찰을 동네북처럼 두들겨 패고 있다. 이번에 용산방화참사에서 "경찰은 법적 책임이 없다"고 검찰이 결론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도덕적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했다. 어떤 도덕적 기준에 근거하여 김석기 청장이 자진사퇴했는지 모르지만, 김석기 청장의 자진사퇴는 결국 좌익세력이 노리는 공권력의 무력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뿐이다. "깽판족들의 불법적 폭란을 막으면, 희생이 된다"는 등식을 이번 김석기 청장의 자진사퇴가 굳혀주게 되었다. 알량한 도덕과 얄팍한 꼼수로 인하여, 공권력의 권위는 땅에 추락하고 깽판족들의 사기를 하늘로 치솟았다. |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지금 좌익깽판세력의 공권력 해체 작전에 깊이 휘말리고 있다.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의 자진사퇴는 이명박 대통령의 자진사퇴에 첫걸음이 아닌가? 김석기를 잃은 이명박은 입술을 잃은 이빨과 마찬가지의 처지에 빠지지 않을까? 용산방화참사를 진압한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도덕적 책임 운운하면서 자진사퇴함으로써, 한국경찰의 사기는 땅에 추락하고, 한국사회의 법치는 약화될 것이다. 김석기 청장의 자진사퇴로, 법치의 원칙과 치안의 정도를 포기한 이명박 대통령이 받은 업보는 치안부재와 사회혼란일 것이다. 경찰의 공권력 보호가 민생과 민주의 핵심요소임을 각성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좌익깽판족들에게 굽신댄 자신의 처신을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로 지켜온 경찰들은 무능한 정부여당과 좌익깽판세력의 경찰폄하에 기죽지 말고, 민생과 민주를 위하여 철저하게 공권력을 집행해주길 바란다. 싸가지 없는 웰빙족 정치꾼들이나, 좌익세력의 깽판족들이나, 좌익세력의 선동대원들은 경찰을 비하하고 증오하지만, 애국적 국민들은 경찰에게 크게 감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수호해온 호국경찰로 부활하여, 경찰은 좌익깽판족들을 힘차게 진압하라. 국민들이 경찰 편에 있다 |
참여단체: 국민의병단/중앙불교/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나라사랑실천운동/자유민주수호연합/바른교육어머니회/북한해방동맹/무궁수훈자회/청년우익호국연대/국가사랑모임/자유대한민국우파연합/올바른교육을위한어머니회/구국국민연합/무한전진/친북척결국민연합/올인코리아/구국결사대/자유북한방송/낙동애국동지/박정희알리기국민모임/대한민국어버이연합, 문의전화: 010-3484-1122, 011-336-3601(이화수), 010-5226-7559(장재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