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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역모에 가담했던 방송국은 척결 되야 마땅하다

3개 지상파 방송사와 종이신문이 아직도 쓰고 있는 개 같은 호칭을 당장 중단 하라! 여기에 일부 방송은 악질 데모질 중계에 앞장서기도 했다.

 
순수수성을 잃은 이율배반적인 방송에 환멸을 느낀다.




從北者들에 똬리족을 계획적으로 심어놓은 北쪽새 방송국은 말 그대도 나팔수 방송이며, 국민 違和感(위화감)을 조성하는 패륜방송이다.




방송과 종이신문의 본연에 자세는 국민의 눈과 귀를 열어주고 마음의 양식이 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이 본연의 업무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방송은 어느 정권 어느 한 특정인물을 위한 방송이 되었다. 억장이 무너질 일이다. 똬리 방송족들은 노골적으로 특정당과 한 개인 더 나아가 북을 위한 선동질을 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렇게 말입니다 김정일 위원장이라고 말입니다. 김정일이가 어느 나라 어느 정권의 위원장입니까, 대한민국 국방위원장이란 말입니다. 정말 까무러칠 노릇이다.




3개 지상파 방송사와 종이신문이 아직도 쓰고 있는 개 같은 호칭을 당장 중단 하라! 여기에 일부 방송은 악질 데모질 중계에 앞장서기도 했다.



이제 제자리로 돌아오라, 지상파방송과 종이신문 말입니다.

공영방송은 공영방송 다 워야 하며, 종이신문은 종이신문 나름대로 다워야 한다.

그래야 국민들이 신뢰를 할 것이며, 방송의 질을 믿고 부모와 자식이 한 자리에서 TV를 시청할 수가 있다.

지상파방송과 종이신문은 국민의 눈과 귀임을 직시해야 한다.

한 개인, 단체, 어느 정권의 사상에 휩쓸려 국민을 아비귀환 생지옥 속으로 밀어 넣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똬리방송과 똬리신문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지상파방송 종이신문으로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며,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방송 국민에 신문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

그런데 휴일 어쩌다 방송을 볼 시간적 여유가 있어 TV를 틀어 되면 당최 볼 방송이 없다. 3개 방송사가 단합대회를 했는지 약속이나 한 것처럼 같은 시간 때에 내용도 같은 먹고 마시고 비비꼬다. 줘밖고는 다 벗다 시피 한 젊은 애들이 흔들고 돌아치며, 야단법석을 떠는 짓 안보는 게 눈이 덜 피로하다.

요즘은 아얘 한수 더 떠 어른한테 삿대질까지 하며 대드는 것 예사요, 친구남편을 홀려내 껴않고 돌아치며, 딍구는 추잡한 온갖 짓거리를 정나라 하게 다 보여주고 있다.

이것뿐입니까, 틀자마자 17~8세 정도의 어린 청소년들 그리고 낫살을 처먹을 만큼 먹은 여인네들이 70이 넘은 노인네에게 달려들어 와락 껴않고 오빠야 오빠 하면서 얼굴에 뽀뽀를 해 대는 세상 정말 변해도 더럽게 변해다. 이렇게 온갖 추잡한 꼴을 연출하는 넋 나간 방송, 대한민국의 방송의 현주소다.

스스로 혁신 대상이 된 민주당 혁신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 지난 7월 30일, 민주당 혁신위원회의 김은경위원장은 청년좌담회에서 “왜 미래가 짧은 분들이 똑같이 표결을 하느냐”고 아들과의 대화를 핑계하여 노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였다. 이에 대하여 같은 당 양이원영의원도 “지금 투표하는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미래에 살아있지 않다”고 하며 동조를 하였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철부지같은 사고방식이다. 그들의 이러한 발언은 인간 사회의 원리와 질서를 허물고 존중과 배려를 모르는 못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김위원장은 며칠 후 가진 인천 시민과의 대화에서도 ‘윤석렬 밑에서 통치받는 것이 창피했다’고 하면서 대통령의 호칭마저도 쓰지 않은 채 고위공직자로서의 품위를 추락시켰다. 그는 문재인 정부 시절 금융감독원 최초의 여성 부원장으로 임명되어 연봉 3억원을 받으면서 운전기사가 딸린 승용차까지 제공 받았다. 다른 부원장들이 새 정부의 원활한 통치를 위해 임기 중에도 사표를 내었지만, 김은영 부원장만은 홀로 3년 임기를 모두 채우고 나오면서, ‘치욕스러웠다’고 말을 한 것은 그야말로 염치가 없는 언행이다. 김위원장의 부적절한 언행은 이 뿐만이 아니다. 그는 지난 6월에 임명 직후에는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대하여 검찰에 의하여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