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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노무현 코드 뽑히고 있다

이제 서서히 저들에 죄상이 들어나고 있으며, 소상히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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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정권의 말년에 정부 각 부처와 공기업 요소요소에 쑤셔 박아놓은 종합적 盧心 인사들, 이들은 작심을 하고, 똬리 틀고 앉아 나 죽었소. 하며, 국민의 소리에는 귀도 들썩하지 않고 있는 길들여진 親 盧 犬들이다.


저들 지난 친북정권의 反인륜적 반란反역도들에 역심과 역모의 대역죄를 이들을 첨병으로 내세워 요사스런 괴변을 늘어놓게 하여 위기를 넘기고 준엄한 법의 칼날을 피해 보려는 속셈의 하나인 내 사람 꼭꼭 빈틈없이 “틀어박아놓자”의 전형적 코드 족들이다.

저들은 [맑은 정부] [반공 방첩의 반공정권] [거짓과 불의가 없이 밝고 맑은 정부] [민의정부 민심의 이명박 정권] 이와 같이 국민과 함께하는 정권이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자리매김하게 되면 친북좌파들이 10년여 열심히 까라놓은 붉은 멍석이 하루아침에 퇴물 쓰레기장 신세가 되며, 종북을 추진하던 두 원흉은 법의 심판대 위에 오르게 되어 저지른 원흉의 여죄 그 죄 값은 죽어 마땅할 것이다. 그러니 두 원흉과 친북黨 그리고 골수친북단체는 상상도 하기 싫을 게다.

그래서 일까? 從北者들은 이기적이며, 배타적이고, 잔악하며, 악질적인 상종 못할 더러운 종자들이다 저와 같은 종자들을 다른 곳에서 찾아보라 만일 한다면 아마도 저놈들 從北者들 보다도 더 영악스럽고 악질적이며, 더럽고 구질구질하고, 역하고, 꾀죄죄한 자들이 또 어데 있을까 싶다.

그러니 오늘도 친북좌파들은 성스러운 국민의 이름을 팔며 더럽고 냄새나는 퍼세식 뒷간의 구더기만도 못한 입을 헤벌레 벌려 고약한 냄새를 쏟아내고 있다. 저렇게 막말을 내뱉는 후레자식이 저 동내 말고, 또 어데 있을까? 국감장에서 그것도 찢어진 입이라고 똥 구린내 나는 입을 놀려 역한 냄새가 천지를 진동하게 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저들에 죄상이 들어나고 있으며, 소상히 밝혀지고 있다. 더불어 똬리 틀고 앉아 죽치려했던 盧의 쑤셔 박아 코드가 이제 서서히 빠지고 있다. 라는 게 사실이다.

김종신 감사위원을 비롯해 이석행(인기 만료 2010년 3월 박종구 2010년 3월 하복동 2011년 11월 김용민 2011년 12월 등 5인중에 특히 김용민 위원은 지난해 대선 직후 노무현 정권에서 임명을 강행 여론의 화살을 맞기도 한“쑤셔 박아 다음정권 발목 잡아 코드”의 전형적 인사이다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 “국민발안제 개헌”반대 성명서 [대불총] “국민발안제 개헌”반대 성명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우리는 중국폐렴으로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고, 정권심판을 위한 4.15총선으로 어수선한 틈에 여야 국회의원 148명 들이 “100만명의 국민이 동의하면 개헌하는 국민발안제” 개헌안을 날치기 발의하였습니다. 이 개헌안은 4.15 총선과 동시에 “국민발안제 개헌안” 국민투표를 실시하자는 것입니다. 이들의 주장은 유신헌법에서 삭제된 국민발안권을 되찾고 제왕적 대통령제를 개선하자고 함이라고 합니다. 또 독일과 스위스는 국민발안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잘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독일과 스위스의 정치환경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말하지 않습니다. 독일과 스위스는 우리처럼 남남갈등이 없으며 나라를 뒤엎을려는 세력도 없습니다. 독일은 헌법수호청이란 강력한 기구가 국가의 정체성을 지키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전제주의나 공산주의식 헌법개정의 발안은 못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모든 공안기관이 무력화되고, 종북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상태에서 국민발안이 헌법화 된다면 국가의 혼란은 가중될 것입니다. 100만명은 우리인구의 2%입니다. 100만 명이란 숫자는 노조와 전교조로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인원이 됩니다. 또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