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18일(수) 오후 1시30분 서울 종묘공원에서 어버이연합 주최 국민의례계몽운동 및 감시단 발대식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
촬영 장재균
이날 주최 측은 대한민국은 국가의 행사나 크고 작은 사회단체 행사에 앞서 국기에 대한 맹세와 더불어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은 국민의례를 식순 맨 앞에 정하고 행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순국선열들이 있어 나 자신이 존재하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예를 갖추는 국민의식행사의 하나이다.
또한 국민의례는 이념을 벗어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도록 가꾸고 키워 우리자신에게 물려준 애국지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자는 요식행위이며 길이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한민족의 유교사상의 하나이다.
그러나 좌익정권이 들어서며 국민의례는 우익정권의 잔재이며 국가주의 국가에 대한 충성강요라며 국민의례는 차츰 말살되고 좌익정권 창출을 기도하며 반국가단체 활동을 하다 목숨을 잃은 사자를 기리는 민중의례라는 요식행사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국가전복을 꾀하고자 사회불만층을 끌어들이고 좌익사상을 주입하고자 국민의례마저 말살하고 민중의례라는 유령의식으로 근간을 뿌리 뽑고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사회주의를 동경하도록 하는 정치적 도구로 악용하고 있다.
좌익정권 10년에 민중의례라는 의식은 인터넷상에 유포되어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으며 국가의 존엄성마저 잃고 자기 자신만 알고 배려 할 줄 모르는 이기심만을 키우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에 도래하고 있다.
이예 우리 대한민국 어버이연합은 국가에 대한 애국심으로 반만년 이어져온 대한민국역사가 후손에게 이어 갈 수 있도록 민중의례는 폐지되고 국민의례가 뿌리내려질 수 있도록 국민운동으로 전개하며 인터넷상에 유포되어있는 민중의례가 청소년들에게 더이상 유포되지 않도록 각포털에 삭제요청과 게시금지 선동과 이념 사상주입식 민중의례 의식행위 금지 법안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고자 국민의례계몽운동 및 감시단 발족을 선어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