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에게 폄훼(貶毁)된 성공한 5.16 군사혁명
이명박 대통령은 5.16군사혁명이 구테타로 폄훼된 부분을 명확히 밝혀 명예회복을 해 줘야 한다. 5.16군사혁명이’ 좌파들이 말하는 구테타’였는가? 를 애국시민들은 되묻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5.16군사혁명은 성공한 혁명이었다.
누가 뭐라 해도 6.25전쟁이 끝난 이후 기근에 허덕이며, 죽지 못해 초근목피로 근근히 이어가던 이 나라의 국민을 오늘과 같은 풍요의 나라 희망의 나라에 살게 바꿔놓은 5.16군사혁명이었다.
6.25전쟁당시 양민을 무참히 학살하고, 산야를 초토화 시킨 전 국민에 철천지원수 북한 괴뢰집단과 간첩의 그 후손들에 영달을 위해 “국민에 정부”와 “참여정부“는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파출소와 건물 전경버스에 방화를 하였고, 탈취한 무기로 완전무장을 하고는 거리로 몰려나와 군과 대치를 하였다.
친북좌파들은 민족과 농민을 위한다는 구실로 공권력에 저항했으며, 얼굴에는 복면을 하고, 손에는 쇠몽둥이와 죽창을 들고, 벽돌과 보도 불록을 깨 던졌다.
지난 10년의 좌파정권은 붉은 이리떼 정권 이였다.
건강하게 자라나던 이 나라를 중병이 들게 한 장군님 환상병이 든 김정일 졸개 들에 정신병적 착란정권이었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크나큰 불행의 씨앗을 잉태한 불순세력들 이기에 민주화란 요설로 인민 300만을 굶겨 죽인자를 희석, 영웅시하며, 군사독재를 몰아내자! 거리거리를 휩쓸고 다니며, 국민을 선동 회유하여, 좌파 10년 정권을 만들었다.
좌파들은 1980년 5.18 사태를 민주항쟁이라 떠들며, 국적도 불분명한 한반도기를 통일의 국기라 들고 다니며,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를 시청 앞에서 불 지르기 까지 했다.
급기야는 평택난동과 같은 천인공로 할 작태를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우리민족끼리를 왜치며, 북괴군부에 핵무기를 안겨주었고, 노동미사일 대포동 미사일과 같은 초강력 무기로 북괴군을 재무장 하게 하였다.
그러나 어제로 100년 간다던 좌파정권의 수명이 다했다. 좌파정권의 친북활동을 이제 재점검해 볼 때가됐다. 좌파정권의 반역적 친북활동’ 바로잡아야 할 시간이 됐으며, 사안 또한 너무도 많다는데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친북 좌파적 시각에서의 자유 대한민국의 國紀를 뒤흔든 亡國的 죄상을 철저히 파헤쳐 바로 잡아야한다.
좌파들이 말하는 5.18민주항쟁은 반란을 목적으로 한 구테타이다. 이명박정부는 좌파들에 의해 외곡 된 5.18민주항쟁을 5.18반란 및 5.18내란사태로 격하하고, 좌파들이 六甲을 떨며, 매도한 5.16군사 구테타’란 不名譽(불명예)를 5.16군사혁명으로 바꿔놔야 한다. 그리고 국방백서에서 빼버린 주적을 다시 원상 복원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말을 섞어야 할 사람과 함께 행동할 사람을 구분해야 한다.
화합이라는 차원에서 개나 소나 다 끌어안을 필요는 없다. 저들과 같이 사상이 불순한자 개과천선하기는 예전에 틀렸다. 그러기에 버려야 할 자는 가차 없이 쓰레기통에 처박고 함께할 사람은 닦고 조여 작은 정부에 꼭 필요한 인재로 만들어 써야 한다.
지난 10년 좌파정권은 마르크스 레닌과 모택동, 그리고 김정일, 의식화 작업에 핏치를 올린 붉은 이리떼들이다. 저들과는 거리를 두고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는 심정으로 대화를 가져야 한다. 입만 살아 나불거리는 좌파들의 요설에 또다시 놀아난다면, 이명박 정권 또한 좌파정권과 별반 다르지 않은, 별 볼일 없는 그놈도 그 놈이군, 이란’ 소리를 듣게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사활을 걸고서라도 폄훼된 5.16군사혁명을 재조명 하여 국민을 위한 혁명이었음을 전 국민이 바르게 인식할 수 있게 ‘꼭’ 名譽回復(명예회복)이 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