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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에미 애비도 없는 불효정당 새민련은 당장 문 닫아라!

노년층 인격모독한 설훈은 당장 국회의원 사퇴하라!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성명서] 늙어서 판단력 흐려진 설훈! 정치계에서 즉각 퇴출하라!
 
막말이라면 세상에서 둘째라면 서러워라할 새민련의 설훈이란 인간이 또 막말을 퍼부었다.
 
설훈이란 인간은 지난 18일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에서 올해 79세인 윤종순씨 즉 예명 자니윤 상임감사에게 “쉬어야지 왜 일을 하려고 하느냐”고 내뱉었다.
 
설훈은 “연세가 많으면 판단력이 떨어져 쉬게 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정년 제도가 있는 것”이라고 인격적인 모독을 했다.
 
설훈이 정년제 운운하며 윤종순 상임고문에게 “일을 그만하라”고 내뱉은 것은 윤 고문만이 아니라 우리들 고령자 전체에 대한 패륜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우리는 받아들인다.
 
도대체 윤종순 고문의 나이가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와 무슨 관계가 있다는 말인가?
 
설훈은 간악하게도 국감을 빌미로 일부러 새민련에 호의적이지 않은 노년층을 멸시하려고 의도적으로 발언을 한 것이 분명하다.
 
설훈은 그동안의 막말로 숱하게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온 자이다. 또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인간말종이다.
 
설훈은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가 불법자금 20만 달러를 받았다는 거짓말을 했다가 허위사실 유포죄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전적이 있는 범죄자이다.
 
또한 지난달에는 국회 공식석상에서 세월호 사건당시 7시간의 박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근거 없는 말로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의 인격까지 모독했던 막가파이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새민련과 국민들 모두에게 묻고 싶다.
 
상습적인 거짓말 선동자이자 국회의원 직을 핑계로 언어폭력을 일삼고 있는 설훈이 일을 그만둬야 하는가? 아니면 누적된 삶의 경험과 젊은이 못지않은 왕성한 정신력으로 열심히 일하는 윤종순 상임고문이나 많은 노년층들이 일을 그만둬야 하는가?
 
지금 새민련의 금배지들 중에도 65세 이상의 노년이 여러 명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설훈의 말대로라면 이들도 더 이상 이 나라 정치를 망치지 말고 당장 물러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존중받아야 할 노인의 인격을 모독하고 모욕적 막말을 일삼는 설훈과 새민련은 스스로 정치인생을 내리막길로 치닫게 하고 있다.
 
패륜아 정당, 에미 애비도 없는 정당 새민련과 설훈은 당장 금배지 떼고 문 닫아라!
 
국민과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에게 불경과 불효를 가르치는 정당과 국회의원은 이 나라에 필요 없다.
 
- 우리의 요구 -
1. 노년층 인격모독한 설훈은 당장 국회의원 사퇴하라!
1. 막말 일삼는 패륜아 설훈은 당장 국민들에 사과하라!
1. 에미 애비도 없는 불효정당 새민련은 당장 문 닫아라!
 
 
2014년 10월 22일
 
교학연 · 뉴코리아여성연합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탈북난민인권연합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 청년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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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