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소련의 공작으로 괴뢰정권인 ‘조선인민공화국’이 탄생한 후 오늘에 이르기 까지 대한민국을 말살하기 위한 공작을 쉬지 않고 있다. 그 공작은 김일성이 일으킨 ‘6,25 남침전쟁’이 패전하고서도, 한반도를 김일성왕조로 통일하는 탐욕스러운 顚倒夢想(전도몽상)을 하면서 쉬지 않고 있는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의 세습독재자들은 기아로 3백만이 넘는 인민을 죽게 방치하면서, 대남적화를 위해 공작비를 쉬지 않고 지원해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 북한정권은 제2 한국전을 일으키기 위해 북핵을 위시한 선군무장만을 환장한 듯 육성 해오고 있다. 그러나 제1 한국전의 전야에 남로당 당원들이 창궐하여 내응의 무장봉기를 할 때, 김일성이 남침을 결행했듯이, 김정일 역시 남침을 결행하기에 앞서 남로당의 후예같은 좌익들이 내응의 무장폭난을 일으키기를 손꼽고, 학수고대 하고 있다. 반공의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이 집권했을 때는 김일성, 김정일의 야욕, 한반도에 김일성왕조를 건설한다는 것은 모래에 싹트기를 바라는 것과 같이 허망한 일이었다. 김일성, 김정일 2대에 걸쳐 적화통일을 이루지 못하는 원인은 반공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이라는 것을 뼈에 사무치게
국회에서 한 나라당 의원 대다수가 한·미 FTA 비준안과 한·미 관련 부수 이행법안 14개를 표결에 부쳐 통과시킨 것을 크게 환영한다. 아쉬운 것은 與野가 합의 도출을 해서 통과시키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野黨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고집하는 것이 野黨의 소임을 다하는 것이라는 듯이 비쳐져 안타깝기 짝이 없다.민주화는 자신들만이 하는 것처럼 목소리를 높여오는 野黨은 언제나 미국 의회의 野黨같은 정치를 할 수 있을까? 미국 의회의 쌍벽인 민주당과 공화당은 국익에 있어서는 기꺼이 합의하여 현안을 통과시킨다. 그러나 한국의 야당은 여당이 제안하는 것은 무조건 반대를 해오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한국의 민주화는 국회에서부터 요원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부 야당 의원들은 종북을 위해서 국회의원직을 하는 것같은 언행을 하기도 한다. 입만 열면 대북퍼주기만을 강조할 뿐, 국내 농어촌 빈민, 도시빈민들에 대해서는 有口無言(유구무언)이다.중요한 국회의 회기에는 언제나 국제망신을 연출하여 주목을 끌려는 듯한 국회의원이 난동을 부린다. 과거 김두한 의원은 人糞(인분)을 통에 담아 국회에 몰래 들여와 국무위원석에 뿌렸고, 강기갑 현역의원은 공중부양과 함께 해머로 국회 입출구의 문짝을
지혜있는 국민들은 尸山血海(시산혈해)의 처참한 비극의 민족사를 재연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는다. 뼈를 깍는 교훈으로 삼기 때문이다.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처참한 학살 비극은 제주 ‘4,3 폭동사태’요, 그 다음에 일어난 ‘여순반란사건’, ‘6,25 전쟁’이다. 이 모두 남로당 총수 박헌영을 추종하고, 김일성을 추종하는 종북주의자들이 일으킨 것이다. 종북 반란자들은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보위하는 軍警(군경) 가족부터 죽창 등으로 무참히 학살했다.세월이 강물처럼 오래 흘렀는데도, 반란을 일으킨 자들의 후예들이 또다시 한국에 尸山血海의 비극을 재연하려 들고 있다. 김일성, 김정일부터 특별 관리의 장학금(?)을 받는 정치가들이 조성한 종북주의자들이 전성기를 이루고, 그들이 무정부 상태로 몰아가려는 폭난을 계속 일으키기 때문이다.지혜로운 한국인이라면, 강대국에 의해 분단된 강토에서 동족상잔으로 통일을 꾀해서는 안된다. 남북이 평화속에 각기 경제를 일으키어 국민을 배부르게 하고, 남북이 협조하는 가운데, 은인자중 평화통일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 우리 민족이 함께 사는 상책인 것이다. 소련과 중국 군대를 끌어들여 ‘6,25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은 만고역적이요, 천하의 둘도
2011년의 가을부터 초겨울이 닥친 작금에 이르기까지 한국사회는 웃어야 할지, 분노해야 할지 괴상한 바람이 태풍이듯 불어대는데, 일부 언론들이 작정하고 부채질 같은 선전을 해댄 탓이다. 땅덩이가 작아 냄비같이 금방 달아오르는 민심이라지만, 해도 너무한 것같아 우선 냉정을 회복하고 분석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욕 먹을 각오로 나는 ‘안철수論’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안철수(존칭생략)는 우선 컴퓨터 바이러스 치료제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일반인에게는 무료로 활용하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나는 그의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적은 없으나 , 주위의 말로는 한국인으로서 천재적인 자질이 보인다고 칭찬이 자자하다. 따라서 나는 그가 좀 더 정진하여 세계적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구촌에 공인받기를 바라고, 나아가 한국인으로서 최초 과학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영웅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안철수는 하루아침에 일부 한국 정치판에 대권 유망주요, 신당 대표로 거명되고 있는 바, 과거 정치인들이 투옥되고 辛酸(신산)의 세월로 고통속에 신음의 세월을 보낸 후, 이름 석자를 강호에 떨쳤지만, 안철수는 혜성같이 정치판에 등장하고, 기존 與野(여야) 정치판은 지진이 나듯 지각변동
神佛(신불)을 신앙하는 일부 종교인들이 전쟁을 일으킨 전범자요, 종교를 부정하는 북한정권에 충성하여 돈과 供物(공물)을 들고 북한 방문하는 일부 종복 종교인들에 대해 맹촉하는 覺醒論(각성론)을 전개하지 않을 수 없다.동서고금의 침략국의 국가원수는 침략을 통한 영토 확장, 재물 등 이익을 취하기 위해 침략군을 출동하기 전에 종교인을 스파이로 이용해 敵情(적정)을 살펴오고 있다. 예컨대 십자가와 성경을 앞세우고 찾아오는 일부 신부, 목사, 등과 불상과 경전을 앞세우고 찾아오는 는 일부 승려들은 선교, 포교는 입에 발린 소리이고, 내심은 敵情(적정)을 살펴 침략군을 유도하는 몹쓸 짓을 해왔다. 각기 조국을 위해 스파이 짓을 해온 것이다. 예컨대 저 임진난을 일으킨 일본의 關伯(관백)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승려 玄蘇(현소)를 측근에 불러 승려들만의 구성으로 첩보부대를 창설케 했다. 목적은 조선침략이었다. 현소는 승려 첩보부대원들에게 한국어를 능숙하게 익힌 후 이들과 함께 1588년부터 조선에 드나들면서, 조선 8도의 도로망 지도, 군대의 주둔지, 한양을 위시한 도시의 인구와 임금이 거처하는 宮(궁)까지 상세히 조사하여 도표와 함께 보고했다. 현소 첩보부대의 보고서
上疏文(상소문)은 무명의 백성에서부터 신하를 망라하여 황제나 왕에게 올리는 글이다. 상소문의 내용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개혁과 시정을 바라는 것이 주내용이다.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황제나 왕같은 대통령을 主權在民(주권재민)의 투표로서 선출하는 바, 대통령 선출의 투표권이 있는 국민들이 位(위)가 높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필자가 ‘국민들께 올리는 上疏文’이라고 제목을 단 것은 국민들이 선택한 이명박 정부가 대다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국정을 펼치고 있기에 대오각성과 엄정수사를 猛促(맹촉)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려는 것이다.대다수 국민들이 이명박 정부에 맹촉해야 하는 현안문제가 무엇인가? 지난 10,26일자로 서울시장에 당선된 박원순 현 서울시장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박원순(존칭생략)이 서울시장 후보 이전에 10년간 기부금을 받아오고,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것같은 그의 행보에 대하여 검찰이 엄정수사 하여 검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박원순이 받아온 기부금에 관한 의혹이다. 그는 무슨 조화를 부렸는지 대기업 등에서 물경 928억 300만원을 받아내어 자기 마음대로 지출해온 점이다. 구두 뒤축이 떨어져 나간 구두를 홍보처럼 사진 찍어 보이
보수우익편과 진보좌파와의 편싸움같은 ‘10,26, 서울시장 선거는 이제 박원순시장으로 결정이 났다. 그러나 박원순 서울시장은 넘어야 할 산이 또 있다. 선거전에 그의 위법성문제에 대해 보수 우익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검찰에 피소되어 있다. 죄의 유무는 대한민국 검찰과 법원에서 판명나겠지만,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다고 해서 면죄부가 주어져서는 절대 아니될 것이다. 피소된 박원순에 대한 검찰의 신속한 엄정수사를 촉구한다. 서민들은 가난하여 벌금을 못내면, 사법당국에서는 신속하고 추상같은 법집행의 통고문이 날아들고, 때로는 무자비하게 서민의 재산에 압류장까지 날아오고, 마침내 공정한 법집행이라는 명분으로 인정사정없이 압류하고, 또는 인신의 강제구인까지 하여 投獄(투옥)되기도 한다. 검찰이 박원순 서울시장이기에 권력의 눈치 보느라 左顧右眄(좌고우면)하여 고소인들을 참뜻을 외면하고, 엄정수사거리를 흐지부지한다면, 민주사회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추악한 범죄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박원순에 대하여 고소인은 물론이요, 대부분 국민들의 의구심과 논란은 무엇인가? 첫째, 박원순이 받은 기부금에 대해서이다. 도대체 그가 무슨 수로 물경, 928억 300만원(동아일보 보도)을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의 승리를 위해 지원유세 나선 박근혜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치판은 이제 주권재민의 투표로서 서울 시장, 그리고 대통령까지 여성이 선출되는 것이 可視化(가시화)되는 것같은 호시절이 온 것같다. 소련군의 괴뢰로 북한의 정권을 잡은 김일성 이후, 세습으로 북한정권을 계승하는 김씨 왕조 독재체제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민주화의 참모습을 대한민국은 보여주고 있다 할 것이다. 10월 26일은 서울시장 선거일이다. 참으로 아쉬운 것은 제1야당인 민주당에서 시장후보를 내지 못하게 된 민주당의 정치 한계이다. 언제부터 민주당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비밀 담합이 있어왔던 것일까? 왜 민주당을 위시한 야당들까지 서울시장 후보자를 내세우지 않고 수수방관, 구경군 노릇을 하는 것일까? 왜 민주당은 박원순에게 당의 死活(사활)의 명운을 걸고 기대하는 것일까? 박원순을 끌어들인 민주당 지도부는 민주당의 텃밭이요 고향인 호남지역에서 거센 분개와 분노를 사고 있다. 민주당의 지도부가 박원순을 끌어들여 재야통합의 명분으로 후보에 내세우고, 정작 민주당은 고작 박원순의 둘러리요, 선거운동원으로 전락해버린 것을 분노하는 것이다. 만약 박원순이 선거에 패한다
대한민국 내에 맹활약하는 赤色分者(적색분자)가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이다. 어찌 대한민국 뿐인가? 남한의 적색분자는 북한에도 암적인 존재이다. 왜냐하면, 그 적색분자는 대한민국에 무정부상태의 폭력난동에 불지르면서 남북간에 전쟁이 나도록 이간질과, 충돌하도록 공작을 부단히 해오기 때문이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6, 25 전쟁’을 일어나도록 최초 기안하고 행동해보인 적색분자가 대한민국 내의 남로당 총책 박헌영이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내에 맹활약하는 赤色分者가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이다. 어찌 대한민국 뿐인가? 남한의 적색분자는 북한에도 암적인 존재이다. 왜냐하면, 그 적색분자는 대한민국에 무정부상태의 폭력난동에 불지르면서 남북간에 전쟁이 나도록 이간질과, 충돌하도록 공작을 부단히 해오기 때문이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6, 25 전쟁’을 일어나도록 최초 기안하고 행동해보인 적색분자가 대한민국 내의 남로당 총책 박헌영이기 때문이다.박헌영은 남한 빨갱이다. 그는 모스크바에서 공산주의를 배운 김일성보다 더 공산주의 이론에 박식한 자이다. 박헌영의 눈에는 소련의 뒷배로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된 김일성을 내심 얏보고 냉소했을 것이다. 이를 증명하는 것이 박헌영은 남로
全斗煥 전 대통령이 중국 인민외교학회 초청으로 지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 동안 중국을 방문하고 귀국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난 9월 23일 北京(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賈慶林(자칭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정협) 주석 겸 정치국 상무위원과 만나 수교 15주년을 맞은 한중 양국관계의 증진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賈慶林 주석은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 9명 가운데 서열 4위의 인물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왼쪽)이 지난 9월23일 중국인민대회의당에서 자칭린 주석과 애기하고 있다. 원래 전두환 전 대통령은 현재 중국 서열 1위인 胡錦濤(후진타오))의 차기 후계자인 習近平(시진핑) 부주석과의 만남이 추진 되었었다. 일정이 맞지 않아 불발이 되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賈慶林 주석과의 면담석상에서 예정에 없는 탈북자 문제를 꺼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한국행을 기다리며 주중국 영사관내에서 사는 수십 명의 탈북자 문제의 소식을 듣고, 그들의 마음 고통을 돕기 위해 賈慶林 주석에게 탈북자의 고충을 말하며, “한국행을 원하는 탈북자는 한국행을 할 수 있도록”선처를 진지하게 부탁했다. 예정에 없는 문제 제기에 賈慶林 주석은 일순 당황한 기색이었고,
다음 블로그 | 2011.09.15 , 정주고 사랑받기의 블로그에서는 나의 글을 김현희씨의 슬픈 이미지와 겻들여 슬픈 배경음악을 낄아 대중에게 보시하고 있었다. 찬사를 보내며 나는 다시 이 글을 세상에 내놓는다. 슬픈 음악과 이미지, 나의 글이 남북한에 퍼져 김현희의 슬픔에 공감하고, 하루속히 우리 조국 대한민국으로 한반도를 평화통일 하기를 기도하고, 행동하자.李法徹 김현희의 비극.용기와 소신글/李法徹 金賢姬(김현희;여 49세)씨가 오랜만에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와의 대담에서 은폐된 진실을 밝히는 용기와 소신을 보여주고 있어 경향에 화제가 되고 있다(2011.08.25 22:58 조선닷컴).그녀는 무엇보다 노무현정권의 국정원이 KAL 858機(기) 폭파사건을 5공의 安企部(안기부)에서 노태우 정권 창출을 위해 만든 자작극(自作劇)이라는 양심선언을 하라고 협박하고 회유했으나 거짓 증언을 할 수 없다며 굴하지 않았다. 거짓 증언에는 MBC TV방송의 일부 기자와 신앙을 빙자하여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붉은 신부들이 거짓 양심선언을 강요하기조차 했으나 굴하지 않고, 오히려 거짓 증언을 강요하는 자들의 붉은 사상을 용기와 소신을 갖고 질타했다.만약 김현희가 그들의
국제 사회 어느 나라든 시민의 자존심이 있고, 국민의 자존심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자존심이 있고,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있게 마련이다. 만약 시민과 국민 스스로 자존심을 망치는 오판의 행위를 했을 때, 당해 나라의 의식이 깨어난 시민들과 국민들은 물론, 국제사회는 배를 안고 웃음을 떠뜨리며 지목하여 조롱을 퍼부으며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너희들의 민주의식의 한계가 그것이냐?巷說(항설)에는 大盜 조세형과 박원순이 돈을 추구하는 간절하고 교묘한 마음은 오십보, 백보지경으로 논평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혹자는 오히려 대도 조세형이 순수하고 시민들을 해코지 하거나, 조국 대한민국 반역을 의미하는 종북주의자가 아니라는데 후한 평점을 주고 있다.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좌익들의 전매특허는 아니다. 민초들이 일과를 마친 밤에 탁주 한잔 하면서 대도 조세형과 박원순이 추구한 돈에 대해 논평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가능할 수 있다. 박원순은 조세형과는 비교가 안되는 큰 돈을 기부금조로 받아 챙겼다.박원순과 조세형이 다른 점은 무엇인가? 조세형은 땀 흘려 돈을 훔친 뒤 조건없이 불유한 이웃에 擲錢(척전)으로 나눠 주었고, 자신이 믿는 종교에도 擲
서울 시장을 하겠다는 박원순씨가 부지기수의 남녀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가? 나날히 富益富(부익부), 貧益貧(빈익빈)하는 정치를 하는 것같은 이명박 정권하에서 흡사 정권의 비호를 받는 것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대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어떤 구라를 실감있게 구사했는지 물경 928억 300만원을 받아내 대한민국을 향해 도끼질을 즐기는 진보, 좌파들을 지원하고, 일부는 자신과 마누라의 사업에 전용했다는 언론보도에 감동받고 경탄하고 추종하려는 것이다. 박원순은 정직하고 정의로운 변호사로서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했다. 그런데 그는 어떤 모습을 약여하게 보여주고 있는가? 본업 변호사는 뒷전이고, 교묘한 간판을 내걸고 대기업 등의 약점을 잡아 문제제기를 하고, 합의조로 명분좋게 기부금을 받아내어 누이좋고 매부좋은식, 종북주의자들 지원하여 민심얻고, 일부는 자신과 愛妻(애처) 사업 발전에 사용하는 특별기법에 성공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박원순은 자존심을 죽이며 피땀흘려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서민들의 눈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사업을 해서 명망과 富(부)를 얻더니, 마침내 馬脚(마각)을 드러내어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다. 그의 속셈은 권
宗敎分離(정교분리)는, 東西古今(동서고금)에 전해오는 명언이다. 하지만 인류의 역사는 정교는 서로를 존중하면서 각기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해 헌신, 봉사해오고 있다가, 나라와 민족이 종교의 존재가 위기의 비상사태가 벌어진 상황이면, 종교는 분연히 일어나 나라와 민족과 종교의 존재를 위해 투쟁해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오늘은 한국종교의 위기가 닥치고 있다는 것을 재삼 주지의 사실이다. 한국종교인의 총궐기를 생각하면서 檄文(격문)적 글을 적어 上疏(상소)처럼 한국 모든 종교인들께 올리는 바이다. 작금에 한국에 닥치는 위기가 무엇인가? 그것은 1950년 김일성이 중공, 소련의 외국군을 한반도에 끌어들여 일으킨 ‘6,25 동난’이 戰禍(전화)로 300여만명이 억울하게 살해 당하고, 1천만의 이산가족이 발생하여 아직도 이산가족이 통한으로 울부짖고 있는데, 북한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은 마치 아비의 유훈을 받아 복수 하려는 虐殺魔性(학살마성)으로 北核(북핵)까지 만들어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과시하듯 연속적으로 핵실험을 해보이며, 언제던 한국에 북핵을 발사할 수 있다는 가열찬 대남협박공갈의 심리전을 펼치면서, 한국내 종북주의자들의 내응을 부추기고 있다. 북핵에
시장후보 사퇴, 오는 대선후보 불출마, 두 가지를 들고 背水陣(배수진)을 치고 항전하다가 공짜 좋아하는 대부분 민심 탓에 참패당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물러난 후, 無主空山(무주공산)처럼 돼버린 서울시장 職(직)을 두고 여러명이 출사표를 써 宣傳(선전)에 나섰다. 종북주의자들이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외치며 결론은 대한민국에 도끼질을 해대는 작금의 사회풍조에 나역시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云謂(운위)하면서, 출사표를 쓰고, 거명되는 후보군들에 대해 소감을 논해본다.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진보좌파들만의 전매특허는 아니지 않는가? 작금에 오는 서울 시장후보로 인구에 거명되는 인사는 박원순, 나경원, 이석연 등 제씨이다. 선거일이 다가오면 또다른 명망가들이 출사표를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선거의 당락은 서울시민 유권자의 고유권한이지만, 나는 서울시장 선거가 서울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찬사를 받는 축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박원순씨는 누구인가? 박원순씨가 현재는 인기절정이듯 보인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박원순씨는 시민사회운동가로 명망이 높지만, 진짜는 죄파 시민단체를 주도해오다시피한 인사이다. 그를 보면 중국 반란사에 등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