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조계사 정문 불법시위주도 수배자 도피처 제공 규탄 기자회견을 갖었다.HID, 라이트코리아, 6.25남침피해유족회,등 보수단체는 조계사 측에 불법시위 주동자들에게 도피처를 제공한 것은 종교적 관용이 아니라 범인 은익죄에 해당한다 며 조계사는 경찰의 법 집행을 방해하는 명분없는 불법행위를 중단하고 수배자들을 절 밖으로 내보내라고 요구했다. 성명서 조계사는 수배자들을 절 밖으로 내보내라,수배자들은 탄압받는 민주인사 행세 말고 법의 심판 받아라,조계사에는 지난 6일부터 집시법, 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수배 중인 박원석 광우병 대책회의 상황실장 등 6명이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경미한 법 위반도 벌금이나 과태료의 처벌을 받는다. 하물며 이들의 불법행위는 너무나도 명백하며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평화시위 촛불문화제를 빙자해 두달 동안 매일 도로를 불법 점거해 도심을 마비시켜 2조원이 넘는 국가경제적 손실을 입히고, 경찰과 기자, 시민을 무차별 푝행하는 등 야간에 집단푝력을 자행하고 국가재산인 전경버스 수십대를 손괴하는 촛불시위를 주도한 자들이다.수배자들은 두달 동안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광우병 쇠고기 소동을 벌
오늘 오후 3시 서초구 반포아파트 엄기영 MBC사장 집 앞에서 작금의 사태 모든것은 MBC의 왜곡과 날조에서 시작되었다. 거짓의 선동방송 MBC MBC PD수첩 조작보도 규탄집회가 열렸다. MBC PD수첩의 광우병에 대한 허위과장 조작보도로 촉발된 촛불시위는 도심을 마비시키고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면서 극심한 사회혼란을 조성하고 경제파탄의 큰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MBC는 이에 대해 사과는 커녕 변명으로 책음을 회피하고, PD수첩 PD들은 촛불시위대에게 달려가 자신들을 지켜달라고 사정하고 있습니다. MBC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모릅니다. 잘못된 방송을 바로잡아야 국민들이 방송에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입니다. 규탄집회가 시작되어 한시간 정도 경과됐을 무렵 여지없이 좌파들에 집회방해가 3차례에 걸쳐 벌어졌다. 누가 밀지도 않았는데 제풀에 넘어지는 놈에 자가용으로 앞을 막으며 가속패달을 밟고는 굽정거를 하는 개 같은 방해꾼까지 있었으나 집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 저들의 계략에 말려들지않고 차분했던 관계로 별 탈없이 집회를 마무리 하게 됐다.
“거짓 미친소” 반란군들에 해방구 악의 소굴 그 곳에, 간난 아기가 등장했다. 무엇 때문에 아기가? 그 곳에 왜? 있어야 했으며, 왜? 데리고 나와야 했을까? “물대포의 방패막이” “경찰의 강력한 진압을 막기” 위한 이것이 바로 저들에 음흉한 속내이며, “소귀신”을 불러내 “거짓 촛불 쑈”를 하고 있는 자들에 목적을 위한 방법이다. 이를 모르는 서민들은 아기를 보는 순간 “우르르 까꿍”을 한다. 붉은 자들에 아기가 됐던, 대한민국의 순진한 국민의 아기가 되었던 천진난만하게 방끗 웃는 아기 일 뿐인데 말입니다. 그러나 “거짓 촛불” 데모꾼들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 되었든 방패막이로 삼겠다는 발상’ 혀를 찰 일이며, 기가 막힐 현상이다. 어쩌다가 이 나라에 저런 별종들이 생겨났을까? 저런 일이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라는 데 문제가 더 심각하다. 어제까지의 이런 현상이 한 달여가 넘도록 이어져 온 것이 사실이며, “거짓 촛불”로 “소귀신”부르는 시위현장에 일상화된 모습이라는 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MBC 앞 집회 때 벌어졌던 상황이다. 그날 박XX 애국동지가 병원에 실려 가는 사건이 벌어졌던 그 시간 MBC 앞 집회를 마치고, KB
이명박 대통령 오늘 오후 소폭개각을 했다.3개 부처장관 교체,교육과학기술부장관 : 안병만농림수산식품부장관 : 장태평복건복지가족부장관 : 전재희 등 임명이 됐으며, 감사원장 : 김황식노사정위원회위원장 : 김대모대통령 특별보좌관으로 국민통합특보 : 김덕룡,언론문화특보 : 이성준기획재정부 제1차관 : 김동수외교통상부 제2차관 : 신각수청와대 교육비서관 : 김정기황해도 지사 : 민봉기함경남도 지사 : 한원택한승수 총리, 강만수 경제팀 유임으로 야권의 적지않은 반발이 예상된다.청와대는 이번 소폭개각을 했지만 전면 개각을 단행한 것처럼 국가쇄신차원에서 一新을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정과 당 모두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 야권의 쇠고기 재협상요구에 휘 둘렸던 정권의 나약한 모습 이젠 벗어버리고,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정권, 진정 국민을 위해 탄생된 이명박 정권이다. 여당 또한 국민을 위한 당이다. 라 인식이 될 수 있는 “탈 이명박 정부” “탈 한나라당”으로 다시 태어나기 바랄 뿐이다. 이로써 1개월이 넘도록 미뤄진 제18대 국회개원에 정부와 여당은 박차를 가해야 하며, 전 국민의 6%를 제외한 “94%의 막강한 국민에 의중을 읽고” 從北者들의 해괴한 말(言)장난 질과 從北
어제 서울에는 왠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서울 청계광장 소라의탑 앞에서 과격촛불시위반대 시민연대 및 3개 시민단체가 합동으로 촛불이 필요한 곳은 북한이란 주제로 집회가 열렸다.그러나 하늘이 보호하사 시작과 함께 비가 멎고, 주체측의 확성기에서 2008 신데렐라 라는 노래가 흘러나오자 촛불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우왕좌왕 설왕설래하며, 촛불이 필요한 곳은 북한이란 우리측의 집회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적지않은 불쾌감을 갖고, 계획적 집화 방해를 하기 위한 아고라 민노총의 깃발을 든 수십여명이 집회 중앙을 통과했다.큰 충돌을 막기위해 주체측과 시민이 자제하는 가운데 경찰측에서 집회 중앙 통로였던 횡단보도를 전경버스로 막음으로써 거짓 촛불을 든 자들에 집회 방해행위가 뜸해졌다. 노래는 계속 울려퍼졌다. 노래의 가사내용은 촛불주동자들이 유모차에 태우고 나온 갖난 쟁이가 언제 어데서 무엇을 어떻게 경험했는 지의 노래 가사였다. 그러니 거짓 미친소 거짓 촛불을 든 자들이 생각지도 않게 뒤퉁수를 얻어맞은 격, 악을 쓰는 핏발선 괴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날 참석한 800여 시민들은 촛불 시위대처럼 어느 누구의 문자도 받은적없고, 어느 누구의 전화한통 받은적없는 단순
보수단체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해체 촉구,거리로 나선 신부님들 성당으로 돌아가세요 국민행동본부,라이트코리아,6.25남침피해유족회,6.25참전백골유격대,국가유공자동지회,태권도정의협력단 등 보수단체들은 4일 오전 11시 반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1974년 결성 이후, 종교활동과 무관하게 국가보안법철폐,주한미군 철수 등 복한의 대남선전 선동에 동조하고 이라크 파병반대, 한미FTA반대, 6.15남북공동선언 지지 등에 앞장서서 친북좌파세력의 핵심적 역할을해 왔다며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온 신부들이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면서 사회혼란을 야기해 온 불법폭력시위자들에 면죄부를 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불법폭력시위 면죄부 주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해체하라!두 달 넘게 이어져 온 촛불집회는 반미 반정부를 선동하는 정치집회로 변질되어 이제 더 이상 평화시위도 문화제도 아니다. 광란의 무법천지 폭력시위대들의 난장판이 되어 버렸다. 시위대가 도심 한복판을 마비시키며, 경찰 버스를 망치로 쇠파이프로 부수고, 자신들에 동조하지 않으면 폭도로 돌변해 시민, 신문기자, 경찰 가리지 않고 수백 명이 포위해 무차별 폭행을 하는 것이 예사로운 일이 되어버렸다.공권력
지난 총선에서 공천 탈락이라는 예기치 않았던 쓴잔을 마신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 한나라당 당대표 당선인 박희태의 정치인생에 있어서 최대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박희태는 심기일전, 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0차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투표와 여론조사 총 6,129표로 당대표가 됐다.박희태 당대표 당선인은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정권의 탄생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으며, 이 대통령과의 친분이 남 다르다는 것 또한 집권여당의 당대표로써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박희태 당 대표로서는 친 이명박계와 친 박근혜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고루 아우를 수 있는 유화적 포섭의 매개체 역할의 적임자이며, 그에게 또한 주어진 역할이다. 현재 정국이 꽁꽁 얼어붙고 막혀있는 이 시점에서의 박희태 당대표가 여하히 물꼬를 틀지 전 국민의 관심사이기도 하다.친 이명박계의 전폭적 지지 속에 당 대표가 된 박희태 당선인은 대표 수락연설에서 “정부와 정치권이 국민의 신뢰를 상실한 것이 혼란과 위기의 원인” 이라며 “국민이 한나라당을 믿도록 눈물 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 말했다. 박희태 대표의 당선으로 당과 청와대와의 관계가 더욱더 친밀해 질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당선인
민주노총은 1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2일부터 금속노조 잔업 2시간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는 서울 시청 앞 광장의 정치 파업성 “쇠고기 총파업”을 신호탄으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민주노총 위원장은 “공공부문 구조조정 방안”을 감안 할 때 9월까지 장장 3개월간의 장기 정치적 파업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석행위원장은 정부가 자신들의 “쇠고기 총파업” 투쟁을 공권력을 동원해 무력으로 막는 다면 [생산에 타격을 주는 투쟁]을 전개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개월째 “정부가 미국과 맺은 쇠고기 수입협상을 재협상하라는 “미친소”수입반대시위에 참가한 민노총조합원들을 무더기로 공권을 동원해 강제 연행하는 등 공안정국을 재현하고 있어 대 정부투쟁을 보일 수밖에 없다, 며 이같이 주장했다.민주노총이 내놓은 4가지 투쟁목표는1.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2. 공공부문 사유화 저지,3. 물가 폭등대책,4. 대운하 사업폐기 등 4가지이다.민노총의 파업의 시기, 목표와 참여노조위의 1에서 4까지 1차 민주노총의 파업 목표이다.시기는 오늘 금속노조2시간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9월까지, 투쟁의 강도 조절이 있을
▲이주천 교수 (촬영 장재균) ▲법철 스님 (촬영 장재균)
오늘 오후 2시 종합청사 뒤 자유청년연대 최용호대표는 6.29 제2연평해전 전몰장병 추모 기자회견을 갖을 예정이었으나 1시40분경 거짓 미친소를 진실인냥 청와대 진입을 시도하던 종북자들과 오늘 우익의 최용호 대표와 경렬한 일전이 있었다.
20일 오후 3시 광우병선동방송 MBC 규탄대회에 참석하기 위한 MBC앞 인도에는 입체 여지가 없는 수많은애국지사와 시민들로 인해 들어설 자리앉을 자리 또한없을 정도였다.길 건네 인도로 자리를 옮긴 일부 애국시민들 진행본부의 구호에 따라 목이 터져라 MBC를 향해 왜쳤다.광우병선동방송MBC 경제몰락에 앞장서는 해적방송 MBC를 규탄한다이날 집회에는 몰지각한 촛불 주동자들이 계획 적으로MBC규탄대회를방해내지 무산 시키기 위해. 앞뒤 좌 우 가릴 것 없이 이곳 저곳에서 난동과 괴성을 지르며, 참석한 어르신들을 향해 입에 담지못할 욕설까지 퍼붜가며 방해를 했다. 그러나 지각있는 애국시민들 저들의작전에 휘말려 들지 않고 차질없이 MBC 규탄집회를 무사히 끝낼수가 있었는데 결국 KBS로 이동 중 일이 터지고 말았다,행동하는 애국동지 박정섭 동지가 촛불 주동세력의 일부 행동대원들에게 폭행을 당해 여의도 성모병원에 긴급 후송되기도 했다.▲인도를 입체 여지없이 꽉메운 애국시민들(사진촬영 장재균)▲반역적선동방송 MBC는 각성하라!! 라는 피켓을 찌는 듯 한 무더위 속에도 개의치 않고 들고 있는 애국시민들(사진촬영 장재균)▲소복과 함께 편파방송 선동방송 중단하라는 1인 시위(
촛불선동 오종렬, 어디 갔나 했더니...조선로동당 간부들과 금강산서 反美회합金成昱 「광우병국민대책회의」를 통해 촛불집회를 주도하는 오종렬`한상렬`천영세 등이 이번에는 금강산에 모여들었다. 이들은 6월15~16일간 열린 「6.15공동선언 8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주빈으로 참석해 북한 조선로동당 간부들과 反정부`反美`反日회합에 나섰다. 오종렬 6`15남측위 공동대표(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는 16일 폐막식 연설을 통해 『온 겨레의 숭고한 통일 염원이 담긴 통일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실천하는 길에 통일(統一)의 문이 있고, 대동(大同)세상의 길이 있다』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키고 실천해 나가기 위해 더욱 앞장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통일의 길에서 어떠한 시련과 난관이 있을지라도 우리민족끼리 굳게 단합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6.15민족통일대회의 교훈이다』,『겨레의 단합을 가로막는 법(法)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며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했다. 南`北`海外 측 6`15실천위 공동위원장들은 같은 날 오전 금강산호텔 2층 회의실에서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논의한 뒤, 『6.15공동선언 실천에 장애가 되는 법제도적 장치를 극복하자』며
*MBC 방송국 임원들의 출신 자역입니다.이름 : 출신 / 직책 김중배 : 광주 / MBC 사장 -->현재는 사장이 바뀌었음 김영일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국장 강순규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부국장 박완주 : 전남 / MBC 보도제작부 차장 박완주 : 전남 / MBC 보도제작부 차장 구영회 : 전남 / MBC 보도국 부국장 유기철 : 전북 / MBC 보도국 사회부 부장 이연재 : 전북 / MBC 보도국 문화부 부장 전재철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1부 차장 전평국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2부 부장대우 김상균 : 광주 / MBC 해설위원실 주간 박석태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 홍은주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대우 이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위원 김상기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택곤 : 전북 / MBC 해설위원 양영철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경제담당 해설위원 심우성 : 전북 / MBC TV 편성국 국장 김상옥 : 전남 / MBC 사업국 국장 정종국 : 전남 / MBC 관리운영국 부국장 최 천 : 전남 / MBC 기술정책국 부국장
좌파들에게 폄훼(貶毁)된 성공한 5.16 군사혁명 이명박 대통령은 5.16군사혁명이 구테타로 폄훼된 부분을 명확히 밝혀 명예회복을 해 줘야 한다. 5.16군사혁명이’ 좌파들이 말하는 구테타’였는가? 를 애국시민들은 되묻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5.16군사혁명은 성공한 혁명이었다. 누가 뭐라 해도 6.25전쟁이 끝난 이후 기근에 허덕이며, 죽지 못해 초근목피로 근근히 이어가던 이 나라의 국민을 오늘과 같은 풍요의 나라 희망의 나라에 살게 바꿔놓은 5.16군사혁명이었다. 6.25전쟁당시 양민을 무참히 학살하고, 산야를 초토화 시킨 전 국민에 철천지원수 북한 괴뢰집단과 간첩의 그 후손들에 영달을 위해 “국민에 정부”와 “참여정부“는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파출소와 건물 전경버스에 방화를 하였고, 탈취한 무기로 완전무장을 하고는 거리로 몰려나와 군과 대치를 하였다. 친북좌파들은 민족과 농민을 위한다는 구실로 공권력에 저항했으며, 얼굴에는 복면을 하고, 손에는 쇠몽둥이와 죽창을 들고, 벽돌과 보도 불록을 깨 던졌다. 지난 10년의 좌파정권은 붉은 이리떼 정권 이였다. 건강하게 자라나던 이 나라를 중병이 들게 한 장군님 환상병이 든 김정일 졸개 들에 정신병적 착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