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임진각 자유의다리에서 대북전단지(삐라) 날려 보내기 행사장에 괴 지령을 받은 친북단체들이 난입 폭력을 행사 북한으로 날려 보내려던 풍선과 전단지가 담긴 비닐이 찢겨 다리위에 전단지가 쏟아져 흩어졌고, 급기야 애국동지가 나뒹굴었다. 이날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난입한 친북좌파들에게 집중 구타를 당해 병원으로 급 후송 목에 깁스를 할 정도로 從北者들의 악날성 악질성이 극에 달하기도 했다. 다음날 3일 오전 11시 수십여 우익단체가 참여한 가운데“대북전단지(삐라) 날려 보내기 행사”를 다시 강행했다. 그런데 5일 오전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괴변이 생겼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박상학 대표 최성용 대표와의 간담회가 있은 뒤 “대북전단 살포”를 잠정 중단 하겠다. 는 발표가 나왔다. 각 우익단체와 애국시민들에겐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었다. 그러나 모진 협박과 탄압을 견뎌가며 북한 김정일 살인마정권의 인권말살과 1인 숭배를 위한 북의 잘못된 권력체제를 전 북한 인민들에게 바로 알리기 위한 운동,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납북자가족모임 최성용 대표 그동안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동토의 땅을 목숨 걸고 탈출한 박상학 대표와 최성용 대표, 누구
북한체제의 위기와 한반도 정세 ― 통일전략의 모색홍관희 박사, 송파 보성고 현대사 특강I. 북한체제의 위기1. 북한체제의 근본 문제북한체제는 ‘소비에트式 공산체제’(Soviet-type communist system)에 東洋의 ‘가부장적 전제(專制)’의 성격이 가미된 독특한 체제다. 노동당 규약에는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해 창건된 주체형의 혁명적 맑스ㆍ레닌주의당이다”라고 규정되어 있는 바, 이는 북한이 에 입각한, 특유의 ‘유일체제’임을 선언하고 있다.북한은 사회주의ㆍ공산주의 체제로서, 사유재산제도와 시장경제를 부정하고, 재산의 공유화와 명령경제ㆍ계획경제를 운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개인의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능률이 저하되고 노동생산성이 급감(急減)하게 되었다.이에 따라 북한은 오랫동안 식량난, 에너지난, 외화난 등 경제위기를 겪고 있으며, 결국 오늘날 ‘체제위기’에 봉착하고 있다. 북한의 GNP는 한국의 약 1/30 이하이고, 무역고는 1/100에도 못 미친다. 북한의 정치체제는 ‘수령 유일지배체제’로서, 유례를 찾기힘든 철권 독재체제에 권력의 부자 세습까지 행하고 있다. 공산국가 중에서도 권력을 세습하는 경우는 북한이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가리켜 진 보, 개혁정권이라 했던가요, 말은 참 그럴싸하다. 이 그럴싸한 사기에 전 국민이 넘어가 구조조정이란 칼날 앞에 건국세력과 건설역군이 떠밀려났고 이 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게 물든 좌빨들이 득세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알리송송 알딸딸에 야리꾸리한 저들은 세를 불리기 위해 길을 막고 데모만 잘해도 금배지는 따놓은 단상이며, 반역질과 긴첩질에 화염병과 죽창만 잘 휘둘러도 포상을 주고 장래를 보장해주는 從北을 위한 사기정권이었다. 저 야바위 사기정권에 맞서 애국시민과 우익단체는 싸워왔다. 그러나 지난 친북정권10년은 미처 날뛰는 광란자들에 광기의 주먹과 발길질을 수 없이 당했으며, 밀려 넘어져 발밑에 깔려 짓밟히기도 했고, 그러나 어찌 되겠지 란 생각에 견뎌도 봤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저들은 한마디로 상종 못 할 땡 친 종자들이다. 개과천선은 근처에도 못갈 머리통 속에 온통 똥물로 가득 찬 인간들이다. 란 사실이기 때문이다.지난 從北정권의 국가 시책사업으로 카드대란이 일어났고, 신용불량자 왕국을 탄생시켰으며, 거리 곳곳에 거지가 넘쳐나는 거지천국에 자살자 세계1위라는 망국정권 사이비정권이 바로 지난 풀뿌리 민주주의를 주창한 6
12월 3일 오전 11시 무렵에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는 각 지역에서 승용차나 열차를 이용하여 북한에 풍선엽서(대북전단지)를 보내기 위해서 애국적 우익시민들과 우익단체장들이 집결했다. 전날 친북단체들의 풍선엽서 훼방하기 깽판에 분노를 느낀 나머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정오가 넘도록 풍선엽서를 북한에 날려보내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풍선엽서를 북한으로 날려보내는 행사를 가졌다. 10만장의 풍선엽서가 성공적으로 북한으로 날려보내졌다. 자유대한민국의 건달적 정부와 양아치적 여당이 하지 못하는 동족사랑활동(풍선엽서 보내기)을 탈북자/납북자 가족들과 보수단체 지도자들이 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풍선엽서 보내기 행사가 끝남과 동시에 참여자들은 대부분 열차에 동승하여 숨 돌릴 새도 없이 서울로 급히 출발했다. 김정일의 대남 깽판에 보조를 맞추어, 해괴한 親北反韓的 망언을 해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동교동에서 하기 위해서 였다. 오후 3시에 친북망발을 일삼는 김대중의 동교동 집앞 기자회견을 제시간에 갖기 위해서 모두들 점심을 거른 채 신촌역에 하차하여 뛰다 시피하여 동교동에 도착해보니 전투경찰과 지역형사들이 이미 와르르 쏟아져나와 김대중의 집 앞 길목이 차단
오늘 오전11시 임진각 자유의 다리, 자유북한운동연합, 납북자가족모임과 국민행동본부, 라이트코리아 등 여타 자유진영의 애국시민단체 대표들이 총 충동한가운데 전단지(삐라) 10만장과 달러 1천불이 담긴 대형풍선 10여개를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한 독제 살인마집단을 향해 날려 보냈다.전날의 좌파단체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고 출동한 전경들만이 긴장하고 있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는 어제 난동을 부렸던 좌파들이야 말로 “반통일 매국노” “김정일 장학생들이다.” 라고 말하며, 저런 종북 김정일 추종세력들이 남한에 남아 있는 한은 대북전단(삐라)을 계속 될 것이라 했다.박상학대표는 지난 주 민주당사 앞에서도 말했듯이 “우리 탈북자득ㄹ은 최재성 같은 從北者세력들을 찾아온 사람들이 아니라 김정일과 그추종자들에게 사고를 치자고 온 사람들이다. 라며 ”민주당의 정체야 말로 反민주당 매국노黨 이라고 맹비판했다. 자유의 다리위에서 날려보낸 탈북자들의 진심어린 북한실정이 북한전역에 퍼져 지금당장이라도 김정일 체제가 와르르 무너지기 바랄뿐이다. 좌파정권 퍼주기 대북지원으로 북 핵개발, 독재정권 연장시킨 국가반역 박살내고, 대북 전단 살포를 매국노로 치부하고, 김정일
동생은 대통령한답시고 국가비밀 빼돌렸고, 형이란 사람은 알선 대가로 3억원을 꿀꺼덕(특경가법상 알선수재) 이것은 조적지혈이고, 동창들끼리 사바사바하여 30억의 일부 그리고 성인오락실 사업 수익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는 데,노씨의 형 노건평씨의 말 “국민에게 송구스럽고 동생에게 미안하다”라고 했다. 일말의 양심이 있어 저런 말을 했을까? 듣는 순간 욕이 턱밑에까지 치밀어 오른다. 야~ 이 개풀 뜯어먹다 재채기 할 인간아 위아래가 고작 한 짓거리가 나라 망쪼들게한 짓거리에 사기가 고작이라던가? 정말 구제불능의 망나니들이 법’없이도 잘살 수 있는 자유대한민국에 찰거머리처럼 찰싹 달라붙어 기생하며, 국민의 혈세를 축내어가며, 고작 한다는 짓,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사회불안조성이 고작이었으며, 반인륜적 반역행각을 맹물에 밥 말아먹듯 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북한의 괴뢰습성과 김대중의 골 때리는 짓을 한번 집고 넘어가보자,지난 從北정권의 역점(力點)사업이었던 개성공단이 기로(岐路)에 서 있다. 남북경협은 1998년 남북관계특별선언(7.7선언)과 함께 1990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법률이 제정되면서 활발히 추진되었으나 1992년 이후 북한의 NPT 탈퇴선언 등 핵
모기 중에도 괴질만을 퍼트리는 “악성괴뢰뇌염모기” 이들 “괴뢰모기”들이 앵~앵 거리며, 국민의 가슴에 흡혈빨대를 꽂아놓고 또다시 국민의 혈세를 빨아 북에 퍼 넘기려하고 있다. 지금 성질 같으면 저 개백정만도 못한 “괴뢰모기”들에 똥방댕이를 걷어차도 수십 번 걷어차야겠지만 지금 컴 앞에 앉아 글 질이나 하고 있으니 환장하겠다. 그런데 말입니다. 더 환장 하겠는 건, 저 두 원흉 “괴뢰모기”들에 우두머리가 현 정치권에 아직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게 소름이 끼칠 정도로 끔직 하고, 혐오스럽기 때문이다.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 했던가요, 지랄 맞은 두 원흉의 잔챙이들이 권모술수를 총동원해 지난 총선에서 3개 역적黨을 만들었고, 지금 반인륜적 반역의 음모를 꾸미고 있다.저들의 붉은 뿌리는 어버이 수령을 모시는 두 원흉에 있으며, 이들에 의한 반역 음모의 산물인 5.18사태와 6.15공동성명, 10.4선언이 그 한 예이다. 때문에 무어라 변명을 해도 어제 모인 3黨의 “괴뢰모기 대표”는 태생자체가 북괴의 첨병黨 대표로써의 권모술수로 봐야 마땅하다.지난 從北정권의 10년이 그중 으뜸의 붉은 정권이었으며, 2008년 총선에서 대를 이은 3개의 反逆黨이 만들어 졌고
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객의 육로를 틀어막는 개 같은 일을 결국 벌였다. 이는 이명박 정부가 북한 속성을 잘 모르고 늑장 대응한 것도 있지만, 정권과 각 산한 기관에 똬리 틀고 앉아있는 親北者들이 일을 이 지경에까지 몰아가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그래서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이며, 한번 원수 놈은 영원한 원수이지 주둥이에 루즈 칠하고, 낯 빤데기에 분칠했다 봐줄 건더기가 하나도 없다.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저들이 하는 짓거리를 우리는 분명이 봤고, 무엇을 위해 날뛰었는지 잘 알고 있기에 하는 말이다.괴뢰 앞잡이들은 열 번 죽었다 깨어나도 선량이 될 수가 없으며, 한번 빨갱이가 개과천선해 흰둥이가 될리 만무하다. 이는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유독 남한 내의 두 마리 원흉 그리고 그에 연루된 찌리기들 빼고는 북한 괴뢰와 그에 앞 잡들을 반길 사람 아무도 없다.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은 온 국민이 육탄으로 막아낸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몇몇 개개비 같은 자들이 김정일 앞에서 무릎 꿇고, 납쭉 엎드려 아양 떨며 설설 기는 꼬라지 정말 눈뜨고 더 봐줄 수가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의 칼을 들어야 한다.내 것 죄다 빼 넘기고도 절절매는 저런 파렴치한 자들의
민주당은 反민주당, 매국당 김정일 독재에서 탈출한 것이 매국이라면 민주당 당수는 김정일인가? 그리고 그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인가? 민주당의 최재성이란 자가 자유북한연합 등 민간단체들에게 보수단체라고 보기에도 어려운 매국단체라고 하였다 이자는 삐라를 살포하는 자유북한연합 관계자들은 남쪽에서 따뜻하게 맞아준 분들이라며 국익을 해치는 사고나 치라고 받아주지 않았다고까지 말했다. 그렇다 우리 탈북자들은 최재성이같은 종김 세력을 찾아온 사람들이 아니라 김정일과 그 추종자들에게 사고를 치자고 온 사람들이다. 더욱이 우리는 대한민국이 받아주었고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이다. 대변이란 자가 이런 망발을 하는 민주당의 정체야말로 반민주당 매국당이다. 원래 삐라는 민주간판을 당명으로 내세운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지금껏 김정일 독재의 편에 서서 북한 인권에 침묵하다 못해 기권으로 행동까지 한 독재당이었다. 그들이 말하는 매국의 개념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가? 그리고 그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인가? 전교조나 민노총도 감히 못하는 매국표현을 국회의원 배지를 단 사람들이 했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우리 탈북자들은 민주당의 공개 사죄를
원흉 세 마리 중에 한 마리인 북한의 시뻘건 후레자식이 3번째의 중풍이 도져 저승사자와 시간, 시간 악수를 하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이고 보면, 남한의 두 원흉은 가시방석에 앉아 있는 것 갖겠다. 그래서 일까? 낼 모래 사지 밥 짊어질 저 후레자식이 개개비 뒷다리 잡고 또 입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북한이 달라는 대로 퍼줘야 한다는 게 이 개 같은 자에 말이고 보면 그 짓을 뒈져야 그만둘 것 같다.이제 세 놈이 갈 곳은 지옥일 뿐이다.그래서 여덟 가지의 지옥을 한번 열거해보자.첫 번째 : 等活地獄(등활지옥) 불교에서 말하는 八熱(팔열)지옥의 하나다. 죄를 지은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獄卒(옥졸)에게 칼 따위로 몸을 찢기며 쇠몽둥이로 맞는 형벌을 받다가 다시 개어나 그러한 고통을 겁듭 받게 된다고 한다.두 번째 : 黑繩地獄(흑승지옥) 팔열지옥의 두 번째 살생이나 절도의 죄를 지은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온몸을 벌겋게 달군 쇠사슬로 묶어 놓고 톱이나 도끼 따위로 베거나 자르는 고통을 받는다.세 번째 : 衆合地獄은 殺生(살생) 偸盜(투도) 邪淫(사음)의 죄를 범한 자가 가게 된다는 지옥으로 쇠로 만든 큰 수유 속에서 눌러 짬을 당한다.네 번째 : 살생, 절
어제 오전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W 컨벤션센터(구 하림각)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창립2주년 기념법회]가 열였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호법 호국의 정신으로 출발한 대불총이 2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각 종단과 사부대중들의 적극적인인성원과 격려하여주신 혜념으로 국가와 불교계를 위해 열심히 정진하고 있었음을 보고 드리기 위한 창립2주년 기념법회였다. 행사에는 600여명의 참석하였다.주요 인사로서는 천태종 총무원장 주정산 큰스님(격려사), 조계종 법규위원장 진천제 큰스님, 조계종 군종교구장 일면스님, 벽해 스님등 50여분의 스님들이 참석하셨고,국회의원 불자모임인 정각회 회장 최병국 정보분과위원장(축사), 김현욱 전의원(천주교 평신도 회장 : 축사), 이승만 대통령 기념사업회 이인수 박사, 전 서울대 총장 박 봉식, 전기승 전 대법관,자유시민연대 유기남 고문 등 전 현직 주요인사 30명과 상당수의 예비역 장성들이 참석하였다,특히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실향민중앙협의회, 특수임무수행자 동지회, 대한해외파견전우회 등 애국시민단체들의 불자회 회원들이 참석 등으로 대불총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가름할 수 있었다. 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대불총의 창
자유대한민국인가? 인민공화국인가? 24일 오후 2시 시청 앞 광장엔 우익15개 단체, 애국단체총협의회, 국민행동본부, 서울시재향군인회, 6.25남침피해유족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북핵저지시민연대, 6.25참전태극단,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실행민중앙협의회, 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대령연합회,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자유수호국민운동, 해병대구국결사대, 라이트코리아, 구국결사대 등 정통애국단체가 오후 2시에 기자회견을 갖은 뒤 매국사진 전시회 행사주최 측과 서울 시청을 방문, 강하게 항의 하고, 역도들의 사진전시를 당장 철거할 것을 요구한바 있다. 그러나 어제 오전 11시 30분 통일부 앞 기자회견에 참여했던,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나라사랑시천운동, 무한전진, 선진미래연대, 자유민주수호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북한해방동맹, 올인코리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 자유북한운동연합, 자유통일포럼, 무궁수훈자회, 청년우익호국연대, 국가사랑모임, 자유수호국민운동, 자유대한민국우파연합, 구국결사대 회원 및 애국동지 등이 기자회견을 마친 뒤 그제의 분노를 사킬 수 없어 다시 시청 앞의 망국적 국민 이간질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진실, 외곡 날조한 사진전시현장을 재차 방문했다. 접
25일 오늘오전 11시 30분 통일부 앞에서 북한 동포들을 억압하는 김정일의 충견인가? 라는 애국단체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오늘 참여단체 17개 단체 외에 개인적으로 참여하신 10여개 단체 대표님들이 자진해서 참여해 주셨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의 잔재들은 여전히 김정일의 주구노릇을 하며 북한의 깽판을 비호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향한 김정일의 온갖 억지와 깽판은 북한체제의 내부 모순 때문이지, 남한의 간섭이나 훼방 때문이 아니다. [성명서] 풍선엽서(對北전단)를 막는 통일부는 적화통일부냐? 좌익통일부는 북한으로 이전하라! 오늘날 북한에 풍선으로 날려 보내는 대북전단은 남한국민의 동포애를 가장 구체적이고 평화적으로 표현하는 작은 對北 풍선엽서에 불과하다. 그것도 탈북자·납북자 가족들의 애절한 동포사랑, 진실폭로, 북한해방의 소원이 담긴 피묻은 풍선엽서이다. 그런데 이 작은 대북 풍선엽서를 남북한 좌익세력이 막으려고 난리법석이다. 이 작은 풍선엽서 한 장에 그들이 말살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다. 통일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들이 대북삐라 보내기를 중단시키고, 민주당은 북한 동포들에게 작은 반딧불 같은 진실의 빛인 풍선엽서 금지법을 제정하고, 좌익언론
“과거사정리위, 통합 아닌 정리 대상”“국군과 경찰을 학살자로 모독, 적대시하면서 과거사를 왜곡”애국단체총협의회·국민행동본부·라이트코리아·북핵저지시민연대·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서울시재향군인회·6.25남침피해유족회·6.25참전태극단·대한민국어버이연합·실향민중앙협의회·육해공군해병대예비역대령연합회·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자유수호국민운동·해병대구국결사대 등 14개 단체는 24일 오후 2시 서울시청광장에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안병욱, 이하 과거사위) 해체촉구’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들 단체들이 과거사위의 해체를 촉구하는 까닭은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설립 3주년을 기념해 지난 21일부터 서울시청 광장에서 진행중인 사진전시회 내용이 “국군과 경찰을 학살자로 모독하고 있다”는 것. 27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소위 6.25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에 대한 유해와 발굴현장 사진들이 많았는데, 이른바 국군·경찰에 의해 희생된 사건에 대한 사진만 전시되어 있을 뿐 인민군·좌익에 의한 학살 장면을 담은 사진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과거사위가 진실과 화해를 빙자해 국군과 경찰을 학살자로 모독, 적대시하면서 과거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이명박 서울시장의 혁혁한 공이 이제 서서히 서민 곁으로 다가서고 있다. 오늘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2시간여 동안 청계천하류, 성동구 용답동 하천변과 사근동, 한양 대학교 뒤편을 돌며, 선견지명이라는 것이 이런 것 이구나 란 감명을 받았다. 용답역 2번출구를 나와 자전거가 다닐 수 있는 구부러진 통로를 내려 가보니 장관이 따로 없다. 그 곳에는 별천지가 펼쳐지고 있었다. 2미터가 넘는 갈대가 반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본인은 청계천의 변천사를 다 알고 있다. 종로의 철거민들이 동대문 부근서부터 이곳 마장동. 용답동, 사근동, 뚝 방을 지나 중랑천 건너편 송정동 뚝 방에 이르기 까지 다닥다닥 판자 집을 짓고 어렵고도 한스러운 6~70년대의 생활을 하던 장소이기도 했기에 감명이 깊다, 이렇게 청계천이 바뀌었다. 이것은 이명박이 아니면 해 낼수 었는 사업이다. 대운하 사업 또한 물관리 차원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추락한 내수경제를 살리기 위한 한 방편으로 대운하 사업이 아닌 물관리 차원에서 각 지방을 관통하며 흐르고 있는 물길을 그대로 유지 바닥에 침전되있는 썩은 흙과 모래를 준설 및 제방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사업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