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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교 비방의 글 올리지 마세요. 종교간의 갈등을 부추김은 사양합니다.

  • No : 70958
  • 작성자 : 뉴스관리자
  • 작성일 : 2014-11-29 20:26:38

종교간의 갈들을 조장하는 일들은 바판 받아 마땅합니다.

예를 들어 "땅 밟기" 등 남의 종교를 함부로 하는 것은 비판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이 커지면

진짜 종교간의 갈등으로 변화 될 수 있고

종교간의 갈등이 첨예화 된 국가는 망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망하면 좋을 국민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우리를 망하도록 70년 동안 고대하는 자들만이 기뻐 할 일입니다.

 

다소 부정적 행위들이 나타난다 하여도

대를 생각하여 참는 것도 종교인들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하여, 저희 대불총 게시판에는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종교간의 갈등은 게재하지 않습니다.

 

수차 대불총 게시판의 운영방침을 말씀 드렸습니다.

이후 동일 성향의 글을 계속 계재하시는 분은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자 하는 의도로 평가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반드시 할 것입니다.

 

타종교 비방의 글을 게재하지 말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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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