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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전교조 해체 방법

http://cafe.naver.com/antieduhope 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하여

전교조는 반드시 해체되고 단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현실상 쉬운 일은 아닙니다.

좌익에 점령된 방송국인 KBS, MBC는 절대로 전교조에 대하여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권인 민노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열린 민주당은 전교조와 같은 세력입니다.

이들은 절대로 전교조에 대하여 말하지 않고 비호합니다.

자유선진당과 한나라당도 전교조의 막강한 세력에 대하여 두려워하고 말하지 않습니다.

전교조를 비호하는 세력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이명박 정권은 한마디 말도 하지 않고 있으며 국회의원도 같습니다.

대선, 총선에서 누구하나 말하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이제는 정치인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불쌍한 것은 일반국민이자 학부모입니다.

가장 불쌍한 사람들은 전교조에게 세뇌를 당하는 학생들입니다.




국민과 학부모가 직접 움직여야 합니다.

전교조를 해체하는 방법은 반드시 있습니다.




첫째 - 전교조의 정체, 목적, 해악, 전략·전술을 아는 것입니다

둘째 - 전교조를 정확히, 많이, 빨리 모든 국민께 알리는 것입니다

셋째 - 전교조를 비호하는 정치인을 퇴출시키는 것입니다

넷째 - 전교조를 헌법소원에 의뢰하여 이적집단으로 등록하는 것입니다.




첫째 - 전교조의 정체, 목적, 해악, 전술·전략을 아직도 많은 국민이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고 있다면 국민은 절대로 전교조를 그냥 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자식을 위하여 전교조에 대하여 많은 것을 학습해야 합니다.




둘째 - 방송에서는 철저히 차단된 전교조에 대하여 많은 방법을 동원하여 알려야 합니다. 인터넷, 입소문, 전단지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며 좌익에 점령된 MBC, KBS를 정상적인 공영방송으로 원상복귀 시켜야 합니다.




셋째 - 전교조를 해체하려면 국회의원 300명 중 230명이 찬성을 해야 합니다. 전교조를 비호하는 세력이 올라가면 반드시 투표로 떨어트려야 합니다. 이것은 당의 차원을 떠나서 전교조를 비호한다는 것은 결국 공산주의자들이며 김정일을 추종하는 무리라는 결론입니다. 그들이 국회로 올라가면 이들은 전교조를 해체하는데 절대로 동의하지 않을 것이므로 전교조의 해체 여부를 놓고 질문을 하여 국회에서 퇴출을 시켜 정치세력화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반드시 전교조를 해체 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후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넷째 - 전교조는 이적단체로 명시 된 한총련, 범민련과 같이 동일한 이념과 목적을 가진 이적집단입니다. 헌법소원을 하여 이들을 이적단체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위와 같이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는 직접적으로 활동을 하지 않으면 전교조를 해체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해체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활동을 하면 전교조를 해체 시킬 수가 있습니다.




국민이 침묵하면 정치인과 좌익들은 그것을 최대한 이용하고 국민을 기만 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의 의지와 활동이 결국 자신의 아이를 전교조의 마수에서, 김정일의 마수에서 구해내고 나라를 구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하여

http://cafe.naver.com/antieduhope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