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반드시 해체되고 단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현실상 쉬운 일은 아닙니다. 좌익에 점령된 방송국인 KBS, MBC는 절대로 전교조에 대하여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권인 민노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열린 민주당은 전교조와 같은 세력입니다. 이들은 절대로 전교조에 대하여 말하지 않고 비호합니다. 자유선진당과 한나라당도 전교조의 막강한 세력에 대하여 두려워하고 말하지 않습니다. 전교조를 비호하는 세력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이명박 정권은 한마디 말도 하지 않고 있으며 국회의원도 같습니다. 대선, 총선에서 누구하나 말하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이제는 정치인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불쌍한 것은 일반국민이자 학부모입니다. 가장 불쌍한 사람들은 전교조에게 세뇌를 당하는 학생들입니다. 국민과 학부모가 직접 움직여야 합니다. 전교조를 해체하는 방법은 반드시 있습니다. 첫째 - 전교조의 정체, 목적, 해악, 전략·전술을 아는 것입니다 둘째 - 전교조를 정확히, 많이, 빨리 모든 국민께 알리는 것입니다 셋째 - 전교조를 비호하는 정치인을 퇴출시키는 것입니다 넷째 - 전교조를 헌법소원에 의뢰하여 이적집단으로 등록하는 것입니다. 첫째 - 전교조의 정체, 목적, 해악, 전술·전략을 아직도 많은 국민이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고 있다면 국민은 절대로 전교조를 그냥 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자식을 위하여 전교조에 대하여 많은 것을 학습해야 합니다. 둘째 - 방송에서는 철저히 차단된 전교조에 대하여 많은 방법을 동원하여 알려야 합니다. 인터넷, 입소문, 전단지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며 좌익에 점령된 MBC, KBS를 정상적인 공영방송으로 원상복귀 시켜야 합니다. 셋째 - 전교조를 해체하려면 국회의원 300명 중 230명이 찬성을 해야 합니다. 전교조를 비호하는 세력이 올라가면 반드시 투표로 떨어트려야 합니다. 이것은 당의 차원을 떠나서 전교조를 비호한다는 것은 결국 공산주의자들이며 김정일을 추종하는 무리라는 결론입니다. 그들이 국회로 올라가면 이들은 전교조를 해체하는데 절대로 동의하지 않을 것이므로 전교조의 해체 여부를 놓고 질문을 하여 국회에서 퇴출을 시켜 정치세력화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반드시 전교조를 해체 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후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넷째 - 전교조는 이적단체로 명시 된 한총련, 범민련과 같이 동일한 이념과 목적을 가진 이적집단입니다. 헌법소원을 하여 이들을 이적단체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위와 같이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는 직접적으로 활동을 하지 않으면 전교조를 해체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해체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활동을 하면 전교조를 해체 시킬 수가 있습니다. 국민이 침묵하면 정치인과 좌익들은 그것을 최대한 이용하고 국민을 기만 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의 의지와 활동이 결국 자신의 아이를 전교조의 마수에서, 김정일의 마수에서 구해내고 나라를 구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하여 http://cafe.naver.com/antieduho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