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바래 그러는지는 몰라도 이재 그만 됐다, 여기서 더하면 오히려 부처님
도 노여워 하신다 .
몇 년 전 지율이라는 여중에서 시작된 김대중의 報恩 중들이 차례로 궐기하는
걸로 알고 있다..
60녀대 월남에서 트리 쾅이란 중이 분신자살해서 정권이 바뀌었고 그 여파로
월남은 망했다.
김대중 때 난리친 뒤 좌경한 사찰들을 보았고 수일 전 선운사를 찾아간
김대중의 저의를 모르는바 아니었다.
망한 월남에서 요새 중들이 어떤 대접 받는지 알기나 하는가?
난 예수도 부처도 믿지 않지만 그래도 부처에 가까와지고싶어 하는 심성을
가진 무신앙자다.
너무 생떼 쓰면 사람 딛고 자란 불교가 오히려 속세의 민심 잃는다.
좌익 소굴 조계종은 언제 昭昭靈靈 見性成佛하려나?
오직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한 속인의 심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