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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조작한 530GP 김일병 총기 난동사건 실상(동영상)

  • No : 70534
  • 작성자 : 송영인
  • 작성일 : 2014-06-09 12:35:56

***. 애국시민여러분 아래 내용을 많은 국민들에게 전파하여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국방부가 조작한 530GP 김일병 총기 난동 사건 실상<동영상>

 

아래 영문주소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싯 수 있습니다.

http://ilpn.tv/bbs/board.php?bo_table=sub_11_02&wr_id=313

 

2005. 6. 19일 연천군 제28사단 81연대 수색중대예하 530GP에서 “상병급 사병들이 야간차단작전 중 북한군의 미상화기 9발 공격에 의해 피격되어 고 김종명중위(ROTC 42기)등 장병 8명 전사, 4명 부상자가 발생된 대형사건”으로 당시 온 국민을 경악시키고 국방의무를 준수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충격을 준 사건입니다.

 

-. 그러나 친북 종북정권 이였던 노무현 정권 당시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여 국민정서상 남북관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사건이기에 “적 도발 사건을 아군의 사건으로 둔갑”시키고 각종 증거물을 은폐, 조작하여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고인들을 친북정책의 희생양으로 만든 극악무도한 국기문란사건입니다.

 

-. 당시 정치적 상황은

★. 정동영통일부장관이 평양에서 김정일과 면담하면서 전기 200만KW 지원을 내세워 김정일과 노무현의 정상회담을 구걸하고 있었고

★. 또 한편으로는 6. 15선언일 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는 빨가케 물들어있던 국회의원 다수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친북, 종북세력 수백 명이 평양축전에 참가하여 적화통일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등 정치적으로 친북정책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 군사적 상황은

★. 사고 발생 3일전 6. 15일 부대 정보요원이 530GP에서 북한 측 전선 촬영,

★. 6. 17일 06:55분 5사단 27연대 북한 사병 리동수(20세, 인민군 복장, 김일성빼지착용) 1명 검거, "진돗개 둘 " 발령 경계강화,

★. 6. 18일 28사단 81연대 GP 주간, 야간 차단작전, 수색 매복 실시 등 최고조의 경계근무가 실시되었습니다.

 

모든 상황을 종합하여 보면 530GP사건은 종북 좌파정권에서 가짜범인 김동민일병이 상급자들이 괴롭히는데 앙심을 갖고 총기를 난사한 GP내에서의 하극상에 의한 총기사고인양 은폐 조작한 것은 온 국민을 기만하고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훼손시킨 것이며 나아가 군대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천인공노 할 만행인 것입니다.

 

-. 따라서 대한민국의 올바른 국가정체성확립을 위한 차원에서 극악무도한 국기문란사건에 대한 진실은 "특별검사"를 실시하여서라도 반듯이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 국방부에서 조급하게 서둘러 사건을 은폐 조작을 하다보니

 

유치원생까지도 코메디만도 못한 말도 안되는 웃기는 희극이라는 비웃음의 조사 발표내용을 530GP를 1/500로 축소한 모형을 만들어 설명하오니

애국시민여러분들께서는 종북정권의 몰염치하고도 파렴치함에 대하여 다함께  진실을 밝히기 위한 "특검"을 박근혜대통령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여론을 조성하여 주실것을 간곡히 당부드리며 아래 동영상을 보시고 결정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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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