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운지한 후 자살이니 타살이니 설왕설래가 많았다.

나는 노무현의 죽음을 타살로 보는데 직접적인 타살이 아니고 죽음으로 내몰아 자살하겠끔 몰아갔음으로 타살로 보는데 그 근거는 이렇다.

 

지금까지도 검찰의 주류는 홍어들이다. 촛불난동의 배후는 DJ였고 또한 행방불명된 공적자금 80조의 배후도 DJ였다. 이에 대한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려고 미국에 있는 딸 아파트 대금 100만불(12억원)을 핑계로 노무현에게 수사의 칼을 들이댄 것이다.

 

그런대 노무현 운지 후 임채진 검찰총장이 사표를 내면서 검찰의 입장은 수사불가였으나 위에서 자꾸 수사하라는 압력이 있었다고 했다. 임채진은 노무현이 퇴임직전에 임명한 검찰총장이다. 임채진은 노무현 수사를 회피할 목적으로 전국검사장회의를 2회나 열면서 회피하려 했으나 홍어들이 반대했다. 임총장의 외압발언이 있자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즉각 “노무현 수사는 청와대 입장과 반대였다.”는 입장발표를 했다. 그러자 얼마나 후 김경한 법무장관이 사퇴하고 그리고 얼마 후 이상득 국회부의장이 사퇴하고 사퇴변이 “정치에는 관여하지 않고 자원외교에만 전념하겠다.”였다.

 

이상의 상황전개를 보면 노무현 수사지시를 이상득-김경한 라인에서 한 것으로 형식상 보인다. 그러나 그 당시 법무차관은 홍어 이귀남이었다. 이귀남이 김경한 장관을 종용하였고 김경한은 자기를 장관에 앉힌 이상득을 움직인 게 아니냐하는 추론이 성립된다.

 

 

문재인과 노사모는 내말을 곰싹혀 듣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