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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활개치는 좌파단체들...실천승가회

  • No : 71005
  • 작성자 : 뉴스관리자
  • 작성일 : 2014-12-18 10:42:33
  • 조회수 : 2225
  • 추천수 : 0

    
[심층분석]"불굴의 통일애국투사묘역 연화공원"...

 실천불교전국승가회는 좌파성향 불교계 승려모임이다. 1992년 설립된 실천승가회는 98년 6월 「비전향장기수후원회」, 99년 9월 「국보법반대국민연대」및 「국보법폐지국민연대」, 2001년 3월 친북(親北)단체인 「통일연대」, 2005년 2월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汎국민대책위원회(평택범대위)」등에 참여했었다.
 
 실천승가회는 2005년 5월 경기도 파주시 보광사에 간첩·빨치산 묘역(墓域)을 조성했었다. 묘역의 입구에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묘역 연화공원』이라는 이름의 비석(碑石)을 새겨 넣고, 비문(碑文)엔 남파간첩을 『의사(義士)』, 빨치산출신을 『애국통일열사』로 부르며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었다.
 
 『애국통일열사 정순덕 선생. 마지막 빨치산 영원한 여성전사, 하나 된 조국 산천의 봄꽃으로 돌아오소서』
 
 『애국통일열사 류낙진 선생. 민족자주조국통일의 한길에 평생을 바치신 선생님, 우리민족사에 영원히 빛나리』
 
 『애국통일열사 손윤규 선생.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시다가 비전향으로 옥중에서 생을 마친 열사 여기에 잠들다』
 
 『의사(義士) 故 최남규 선생. 해방 후 청진 교원대학 지리학교수로 교육사업에 헌신하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하시다가 57년 구속되어 29년의 감옥생활에서 지조를 지켜내신 민중의 벗. 『백두』옹 여기에 잠들다』
 
 『의사(義士) 故 금재성 선생. 일제강점 하 민족해방투쟁으로 3년의 소년 옥과 해방 후에는 조국통일을 위해 57년 투옥되어 30년의 형옥 속에서도 전향을 하지 않고 당신의 지조를 지키며 빛나는 생을 마치다.』

 
 실천승가회가 『의사(義士)』,『애국통일열사』등으로 기린 인물들은 간첩, 빨치산 출신으로 북한정권에 끝까지 충성을 바쳤던 인물들이었다.
 
 예컨대 류락진은 6.25사변 당시 지리산 일대에서 빨치산으로 활동하다 체포돼 사형선고를 받았었다. 그는 57년 가석방된 후 63년 「혁신정당」사건으로 구속돼 67년 석방됐고, 71년 다시「호남통혁당재건委」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88년 가석방됐다. 출소 후 류낙진은 94년「구국전위」 사건으로 구속돼 8년형을 선고받고 99년 광복절특사로 석방됐다. 93년 1월 조직된 구국전위는 「조선노동당」의 남한 내 지하조직으로서 창립선언문과 강령 및 규약에서 북한의 주체사상(主體思想)을 조직의 유일한 지도적 지침으로 삼았었다.
 
 류낙진의 反국가활동은 99년 석방 이후에도 죽는 날까지 계속됐다. 그는 2002년 백운산지구 빨치산 위령비 비문(碑文)작성 사건으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류낙진은 이적단체(利敵團體)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으로 활동하다 2005년 사망했다.
 
 실천연대의 기타 反美·親北활동은 아래와 같다.
 
 ▲2002년 대선 직전 소위 「여중생 사망사건 관련 불교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실천연대가 주축이 된 불교대책위는 같은 해 12월 5일 조계사에서 신도 150여명과 함께 「미군 참회와 SOFA 개정을 위한 범불교도 108배 정진」 의식을 거행 반미선동에 나섰다. 이들은 당시 부시 美대통령의 직접사과와 관련자 처벌, 소파(SOFA)개정 및 소위 미군 범죄 근절을 촉구했다.
 
 ▲2004년 12월13일에는 「국보법폐지108배 정진」을 통해 『부처님의 위대하신 신력으로 국가보안법이 하루 속히 폐지되도록 해 달라』는 서원문을 발표했다.
 
 ▲2005년 9월2일 정동에서「비전향장기수송환 5돌 기념 및 2차 송환촉구대회」를 개최했다.
 
 ▲북한의 핵실험 직후인 2006년 10월19일에는 소위 109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북핵문제는 제재와 대결이 아닌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지속을 주장하는 합동회견에 나섰다. 이들은 『금강산관광이든 개성공단이든 유엔안보리 제재결의와 무관한 문제임에도 미국이 중단할 것을 압박하는 것은 명백한 내정간섭으로 용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한다』며 『미국은 부당한 압력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핵실험을 한 북한 대신 미국을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
 
 ▲2003년 10월 9일에는 북한의 對南공작원으로 기소된 在獨 송두율에 대해 『宋교수가 선의에 기초하여 양심적으로 진술한 내용을 악의적으로 짜깁기하여 거물간첩인양 여론재판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참으로 답답하다...宋교수가 이 땅에 뿌리내리기를 바란다』며 송두율에 대한 관용과 포용을 주장하고 나섰다.
 
 ▲2003년 2월12일에는 이라크 파병과 관련, 『이라크 전쟁은 점령군 미국이 전범행위를 인정하고 이라크에서 조속히 철수 하지 않는 한 해결의 실마리는 찾을 수가 없다』며 『대규모 파병의 결과는 엄청난 한국군의 희생과 사회적 혼란으로 이어질 것이고 제3, 제4의 파병으로 이어질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는 내용의 파병동의안 부결(否決) 촉구 성명을 냈었다.
 
 ▲2006년 4월4일에는 민노당, 한총련, 범민련 등과 함께 『한반도 평화위협의 근원과 실체가 한미연합연습 작성권을 비롯한 작전통제권을 틀어쥐고 우리 군을 좌지우지 하는 주한미군과 종속적이고 反민족적인 韓美동맹에 있다는 점이 분명해진 만큼 평화체제 수립에 조응해 주한미군을 철거시키고, 6.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길로 매진할 것을 정부당국에 강력히 촉구한다』며 미군철수와 6.15실천을 주장했다.
 
 실천승가회는 2007년 정권 교체 이후 반정부 투쟁의 선봉에 섰다. 광우병 난동 중인 2008년 7월4일에는 소위 「국민주권 수호와 권력의 참회를 촉구하는 시국법회」등 소위 李明博 정부의 종교차별을 규탄하는 불교도집회를 주도했다. 실천승가회 등이 주도한 시국법회는 8월27일 10만여 명(주최 측 20만, 경찰추산 6만)의 불교도가 참여한 「헌법파괴·종교차별·李明博정부규탄汎불교도대회」로 이어졌다.
 
 <『종단개혁』주장하며 적극적 조계종 진출>
 
 실천승가회는 소위 『종단(宗團)개혁』을 주장하며, 적극적인 조계종 진출을 시도해왔다. 이들은 94년 3월23일 선우도량(대표 도법)과 함께 「범종단개혁추진위(범종추)」라는 단체를 결성, 94년 이른바 「조계종 사태」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교교단사연구소 소장인 덕산 스님 논문(「7·4불교도 시국법회를 주도한 실천불교 전국실천승가회의 정체와 한국불교의 내일」)에 따르면, 『실천승가회와 선우도량을 주축으로 결성된 범종추와 동조세력들은 94년 조계종단을 소위 개혁한다는 명분으로 종권(宗權)을 장악했다』고 나온다.
 
 『종권(宗權)을 장악했다』는 평가에는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조계종 내 실천승가회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조계종 기획실장, 前職기획실장, 조계사부주지, 동국학원 이사 등>
 
 청화 조계종 교육원장은 「실천불교전국승가회(以下 실천승가회)」의장 출신으로서, 이 단체 명예의장을 거쳐 현재 실천승가회가 설립한 (사)lotus world 이사로 있다.
 
 「성관」스님은 실천승가회 의장을 지냈고, 현재 실천승가회가 설립한 (사)lotus world의 이사장, 조계종 내 사회복지법인 선재원 이사장, 학교법인 동국학원 이사를 맡고 있다.
 
 「장적」스님은 실천승가회 부의장을 지냈고, 현재 (사)lotus world의 이사와 조계종 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그는 실천승가회와 유사성향인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 이사로도 있다.
 
 「퇴휴」스님은 실천승가회 부의장을 지냈고, 현재 (사)lotus world의 감사와 조계종 교육원 교육부장을 맡고 있다.
 
 「토진」스님은 실천승가회 집행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사)lotus world의 감사와 조계사 부주지를 맡고 있다. 그는 盧武鉉 정권에서 「국방부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도 맡았었다.
 
 「지선」스님은 실천승가회 의장과 조계종 중앙종회회원을 지냈으며, 99년 조계종 총무원장으로 출마했었다. 현재 (사)lotus world의 이사와 조계종 백양사 유나(절에서 재(齋)의 의식을 지휘하는 일을 맡은 사람)로 있다.
 
 「법안」스님은 조계종 기획실장을 지냈으며, 현재 실천승가회 대표로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원으로 활동한다. 그는 「국방부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위원과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자문위원도 맡았었다.
 
 <병풍사기(兵風詐欺)」 주범 김대업 비호>
 
 「효림」스님은 실천승가회 의장과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불교신문사 사장을 지냈고, 현재 (사)lotus world의 이사와 조계종 봉국사 주지를 맡고 있다.
 
 그는 국보법폐지국민연대, 한총련합법화대책委, 송두율구속대책委, 親北단체 통일연대의 공동대표로 이름을 올렸고, 현재「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로 활동한다. 2002년 대선 당시 「민주개혁국민연합」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병풍사기(兵風詐欺)」 주범 김대업의 기자회견장에 매번 동행하는 등 비호했었다.
 
 「일문」스님은 실천승가회 집행위원장과 조계종 원로회의 사무처장을 지냈고, 현재 서울시가 설립해 조계종이 위탁·운영하는 안국동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으로 있다. 그는 2005년 간첩·빨치산 묘역 사태 시 파주 보광사 주지를 맡았는데,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었다.
 
 『나를 버리고, 이기심을 버릴 때 불교가 말하는 불국정토 즉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 빨치산은 그들이 생각한 조국을 위해 「나」와 「이기심」을 버린 사람들이라 생각한다(출처: 실천승가회 홈페이지 2005년 6월23일 기재 「불교신문」인터뷰 中)』


출처 리버티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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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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