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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당파 패윤정치의 원흉

  • No : 69308
  • 작성자 : 장재균
  • 작성일 : 2008-03-07 11:54:29

 


四色黨派 패륜정치의 원흉,


오늘날과 같이 패륜적 아전인수에 이골이 난 야바위 정치꾼이 득세한 예 또한 드물 것이다. 불순세력들의 둥지인 당과 그 당의 야바위에 연류 된 개인’단체’그리고 김정일에게까지 충성맹세 서약을 한 반역적 이중인격자들이 요즘 자신들에 죄질이 밝혀질까? 아니면 혹시 연류 되있는 자신에게 불이익 또는 제재가 가해질까 두려워 지례 겁을 먹고 선수를 치고 있다.


요즘 연이어 반역자들이 머리를 내밀고, 이곳저곳에서 일회성 생 쑈를 버리고 있는데, 되면 좋고, 않되 면 말고, 라는 식으로 터트리기에 혈안이 되있다. 


여기에 편승한 몇몇 언론매체 또한 기정사실 인냥 오버에 가까운 과장 기사를 쏟아내기에 바쁘다. 누굴 위한 광고 성 언론의 모습인가? S사의 비자금에 관련된 보도가 수개월째 같은 내용의 방송’기사가 난무하고 있다.


그리고 뭔? 사제단?

너희들이 걸치고나온 그 제복에 걸맞은 언행과 행동을 했어야 했다. 힘들어 하는 국민을 다독이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손을 내밀어 바른길로 인도해야 했고 이끌어야 했을 사제단 네놈들이 본분을 망각하고 오히려 앞장서서 정권과 국민을 이간 시켰고, 국민을 대상로 현혹성 발언을 일삼았다. 이는 지난 정권에 야합한 불순세력이라 할 수밖에 없다,


지난 정권의 친북 자들을 나열해보면

1) 김대중 : 5억불을 김정일 넘기고 식견 있는 지도자라 칭송했으며,

2) 노무현 : 다 깽판 처도 남북관계만 잘되면 그만이라며 모택동을 존경한다 했고,

3) 정동영 : 대남공작 지도원을 “동지”라 부르며 얼싸 않은 골수 친북자이다.

4) 김근태 : 북괴의 핵실험으로 전 국민이 애간장이 녹고 있는데 개성에 올라가 술 처먹고 춤판을 벌린 자,


5) 이해찬 : 요즘도 양주짬뽕 잘하는지 조, 중, 동이 제 손안에 있다 라 떠들며, 동해안낙산사 화재당시 산꼭대기에 올라가 골프 작대기를 휘두른 자.

6) 리영희 : 평양 공산당 간부와 간담회에서 “내가 20~30년 길러낸 후배 제자들이 남한사회를 쥐고 흔들고 있다 라’자랑스레 떠버린 자이다.

7) 백낙청 : 낮은 단계 연방제로 통일을 이뤄야 한다는 망종,

8) 이부영 : 김일성 조문을 주장한 자,

9) 양정청 : 노무현정권에 아부하며 기자실 폐쇄에 앞장선 자,

10)이광재 : 신성한 국방의무를 기피하기위해 손가락을 자른 자.

11)유시민 : 서울대 프락치사건 관련자.

13)강정구 : 6.25가 통일을 위한 전쟁 이었다 개나발 분자.

14)최열   : 친북 반미 반세계화 활동을 버려온 자.

15)한상열 : 골수 친북 찬양 자,

16)천용택 : 2002년 2월6일 반 부시, 친 김정일 입장천명,

17)임종인 : 민변소속 변호사로 활동하다 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임종인은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 연방제 그리고 대남적화노선에 동조해 온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상임의장 오정렬) 대변인(1992~1995)인 출신이다.

18)오종렬 : 2006년 3월11일 13기 대의원대회에서 한미 FTA체결을 미제의 “식민지 지배정책”으로 규정 한 뒤 같은 달 28일 한미 FTA 범국민운동본부(FTA범국본)를 결성했다.

19)정광훈 : 민국연대 상임대표,

20)문경식 : 전농 상임의장,

21)조준호 : 민주노총 위원장등 상임대표 FTA지도부 구성,

22)이부영 : 김일성 조문 주장을 한 국보법 위반자,


지난권력은 국가적인 vision과 난국을 극복해 나갈 자신감이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 하는 짓거리가 고작 친북노름에 공갈 협박과 고작 덮어 씨우기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저질스런 모사꾼들이며, 저능아적 아전인수식 격에 이젠 신물이 날 정도이다. 오늘의 정계와 언론 또한 그 나물에 그 밥일 뿐이다.


지난 조선시대의 왕정은 중앙집권 관료제로 운영되었다. 15세기 말 부터 훈구파로 불리는 기성 관료집단에 맞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사림파(士林派) 이 세림파의 세가 점점 커지며 막강한 힘의 위력을 발위하면서 부터 양·파간에 정치적 이해 득실관계가 물위로 급’부상(浮上) 하게 되어 결국 코드가 맞는 자들이 야합과 붕당을 밥 먹듯 하게 됐다.


이때부터 야합의 원초적 관심사인 당정 간의 이해득실 연연 사사건건 토 달고, 발목 잡으며, 질기 디 질긴 쇠심줄 같은 개 같은 종자와 양심에 털 난자가 행세하게 됐다. 야바위 정치꾼이 이때부터 득세의 길이 열렸으며, 권력의 중심세력으로 급부상 하게 되었다.


이렇게 낄 때’안 낄때’아나무인 식으로 끼어들며, 깐죽거리고, 염장질을 잘하는 파렴치한 꾼들이, 눈에 가시인 것은 틀림없었다. 그래서 눈앞에 얼쩡거렸다. 하면 발 걸어 넘어뜨리고, 명패 날리며, 끄댕이 잡고 주먹다짐하는 국제적 망신살이 뻗친 대한민국 여의도 국회가 됐다.

이들은 잘되면 내 탓이요, 못되면 남 탓으로 돌리는 탓의 선두주자이며, 네놈이 죽어야 내가 살수 있다 식의 전형적 양아치행태의 사이비국회로 변질되 오늘까지 내려오고 있다.

四色黨派 패륜정치


권좌에 올라앉아 물러나는 그' 시각까지 특정 정파와 특정지역 특정부류에 영합하며, 가제 눈을 뜬 자들에 게걸스런 정권의 코드 낙하하여 김정일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 만수대궁전 뉴모델링과 어버이 신격화에 전념하며, 우리경제를 아작, 작살내는 통에 거지천국 빈혈천국 급 수혈을 받아야할 정도의 휘청 거리는 나라가 되었다. 좌편향으로 쏠린 지난 패륜정권의 반역행위를 우익의 힘으로 죄상을 낱낱이 밝혀내 친북 자들을 법 앞에 무릎을 꿀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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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