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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파와 타협하지 말라~!!

  • No : 69311
  • 작성자 : 장재균
  • 작성일 : 2008-03-10 14:53:09

 


친북좌파와 타협하지 말라~!!


이명박 정권이 친북좌파와 타협을 한다면 현 정권 또한 국민의 지탄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현 정권의 스승이 누구인가? 국민이다. 국민이 성난 회초리를 들기 전에 친북좌파에 집착하지 말고, 끈을 것은 과감히 끊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눈에 비춰진 오늘의 정치현실을 바라보며, 국민들은 이것은 아닌데 라는 말들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정치꾼들의 행태를 가급적 못 본체 외면해 버리려 무던히 노력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아는지 모르는지 여의도 똥’배지 중독자들은 오늘도 난장판 아수라장을 방불케 하는 행태를 거리낌 없이 보이고 있다.


공천심사위원회를 통과한 자신들은 하자가 전혀 없는 깨끗한 선량인 것처럼 유유자적하고 있다. 그래서 공심위의 심사위원들이 어느 라인에 속한 위원이 많은가에 따라 통과의례인 공천심사위 가부가결에 적지 않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래서 공천심사위 통과에 수단과 방법의 차이는 있으나 나름대로의 학연과 지연 그리고 지역 연고를 내세우며, 일대 격전을 벌어지고 있다. 나만은 이란 아닐 한 생각을 하는 순간, 수 천길 낭떨어지 절벽 밑으로 털썩 떨어지는 순간’나 죽는다. 앵앵 거리며 방방 뛰는 탈락자들도 부지기수다. 용케도 미꾸라지처럼 잘도 빠지고 잘도 기어 올라가 안착한 자 중’별 볼일 없는 자 또한 없다 할 수 없다.


그리고 친북좌파정권으로 부터 정권을 되찾은 이명박 대통령이 서민의 삶을 직접 챙기기 위해 시장을 시찰하였고, 뒤를 이어 총리 각 부처장관들이 줄줄이 기업체 그리고 거리로 나서서 서민과의 대화를 나눴다.


이 모든 행보를 유심히 살펴보면 아직 멀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는 것은 보기 좋으나 정권의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부패 비리 그리고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 물들어 구린 냄새 썩은 냄새를 풍기는 자들이 제 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 되 있는 모습들을


이명박 정부는 눈여겨보라~!!


저들은 거대한 지난권력 속에 안주하며, 화려하고, 쾌적하며, 아늑한 둥지, 에서 친북적 구호만을 난발하며, 국민을 현혹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념의 시대는 지났다. 이념의 논쟁은 낡은 것이다. 라 했다. 요즘 여론화 되고 있는 좌파적 시각정치 경제를 생각해 본바 전혀 없다면 현 정권 또한 아니’ 올 시다입니다.


前 좌파정권과 現 정부가 으로 정치를 하겠다. 국회의사당에서 저들과 으로 부디 쳐 보겠다는 발상 한마디로 글 세 올 시다? 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저들 친북좌파 앞에 입과 손발 다 내어놓을 태니 붙들어 매놓던 틀어막던, 북괴의 지시에 따라 마음 내키는 대로 하라는 짓이다.


절 때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지난 2007년 12월 19일 대선에서 국민들에 염원이었던 우익으로의 정권교체에 대한 열화와 같은 지지에 대해, 현 정권이 찬물을 끼얹는 모순적 행동을 보이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정권적 차원에서 국민의 염원이었던 우익의 승리를 저버려서는 않될 일이다.


이념 논리를 비켜가는 현 정권의 약점을 간파한 좌파들이 언론을 등에 업고 수개월째 S사를 연일 거론하며 정권의 핵심인물까지 거론하고 나섰다.


이명박 정부는 좌파들과의 대결에서 이념논쟁은 필수 요건이다. 노무현정권이 청와대를 철수하면서 대북관계에 대한 모든 파일과 문건을 소각해 버렸다는 언론보도를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친북좌파정권의 친 김정일에 앞서 무엇인가의 뒷거래 및 국가의 위급을 요하는 사항이 숨겨져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러한 중차대한 사건을 유야무야 덮고 넘길 수 없는 충차대한 일이기에 좌파들에게 치명상을 줄 수 있는 아킬러스건 이기도 하다. 현 정권은 안주할 생각은 버리고, 낡은 사고방식 또한 버리며, 낡은 틀에서 벗어나 국민이 바라는 우익으로의 확실한 정권 교체가 되씀을 선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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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